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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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 '국가지원형 복합쇼핑몰 TF' 구성.."18일에 윤곽"
    광주광역시가 복합쇼핑몰 유치를 전담할 TF를 구성해 운영에 들어갑니다. 정종임 광주시 대변인은 오늘(12일) 브리핑을 열고 "국정과제이자 지역 현안인 복합쇼핑몰과 관련한 TF를 구성해 앞으로 한 달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체육관광체육실장을 팀장으로한 TF에는 도시계획과장과 주택정책과장, 민생경제과장, 확인평가담당 등이 참여하게 됩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이 후보 시절부터 공언해온 '국가주도형' 복합쇼핑몰에 대한 구상은 '국가지원형'으로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TF는 국가 지원과 함께 민간 자본 투자, 행정의 신속한 인허가
    2022-07-12
  • 법원 "한전공대 부지 기부 협약서 공개해야"
    전남도와 나주시, 부영주택이 맺은 한국에너지공대 부지 기부 협약서를 공개하라는 항소심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고등법원은 광주경실련이 제기한 정보공개거부취소 청구 소송에서 전남도와 나주시의 항소를 기각하고, 1심 판결대로 협약서를 공개해야 한다고 판결했습니다. 앞서 지난 2월 1심 재판부는 "협약서 내용이 공개될 경우 부영주택의 이익을 현저히 해칠 우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고, 골프장 잔여 부지에 대한 사업진행의 공정성, 투명성에 대한 국민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으며, 공익적 목적에 부합하므로 정보를 공개해야 한다"고 선고했습니다.
    2022-07-12
  • [영상]고속도로에 수박이? 화물차 추돌사고로 수박 쏟아져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추돌사고로 사고 차량에 실려 있던 수박이 도로로 쏟아지면서 교통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11일 밤 8시 반쯤 전남 영광군 서해안고속도로 영광 2터널 인근에서 25톤 화물차가 앞서가던 1톤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튕겨져 나간 1톤 화물차는 근처에 있던 또다른 차량을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1톤 화물차 운전자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도 경상을 입었습니다. 또 1톤 화물차에 실려 있던 수박이 도로로 쏟아져 내리면서 약 1시간 동안 교통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사고 현장
    2022-07-12
  • "왜 면회 안 와"..노부모 폭행한 40대 '실형'
    교도소에 면회를 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노부모를 폭행한 4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전주지법 형사4단독 김은영 부장판사는 특수존속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43살 A씨에 대해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4월 16일 오후 3시쯤 전북 전주시 덕진구의 자택에서 80대 아버지의 머리를 솥으로 수 차례 내리치고, 70대 어머니의 머리채를 잡아 내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또 신고하기 위해 밖으로 나간 동거녀를 따라가 "다 죽이겠다"며 폭행을 이어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자신이 사기죄로 교도소에
    2022-07-12
  • 광주시,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재유행 대책 마련
    광주광역시가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한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광주시는 오늘(12일) 광주시의사회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등과 함께 코로나19 여름철 대유행에 대비한 간담회를 열고, 진료센터와 원스톱 진료기관 지정 등 협업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검사와 진료를 수행하는 '호흡기 환자 진료센터'로 324개 의료기관을 지정한 데 이어, 검사와 대면진료, 치료제 처방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진료기관' 156개소를 확정했습니다. 전담치료병상은 현행대로 유지하되 재확산에 대비해 호남권역 병상을 공동으로 사용
    2022-07-12
  • 제주 서귀포 동쪽 해역에서 지진 4차례 잇따라
    제주도 동쪽 해역에서 지진이 4차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12일) 10시 9분쯤 제주 서귀포시 동쪽 104km 해역에서 규모 2.7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진앙은 북위 33.11도, 동경 127.66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7km입니다. 이보다 10여 분 앞선 오전 9시 56분쯤에도 제주 서귀포시 동쪽 102km 해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오늘 새벽에도 비슷한 부근에서 지진이 잇따랐습니다. 오늘 0시 41분쯤 제주 서귀포시 동쪽 102km 해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0시 44
    2022-07-12
  • 노후보장 격차 심화..국민연금 수급액, 호남 '최하위'
    전남과 전북 등 호남권의 국민연금 수급액이 전국 평균을 크게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회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남 여수시을)이 국민연금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2년 2월 기준 국민연금(노령연금) 월평균 수급액이 가장 적은 광역자치단체는 전남과 전북이었습니다. 국민연금 월평균 수급액이 가장 적은 광역자치단체는 전북으로, 50만 3,200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남의 월평균 수급액 51만 9,400원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광주 가입자의 월평균 수급액은 54만 3,800원으로 17개 시도 가운데 10
    2022-07-12
  • [영상]만취 중학생, 순찰차 위에서 190cm 막대 휘두르며 난동
    중학생이 만취한 채 순찰차 위에 올라가 난동을 부리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서울 강동경찰서에 따르면, 11일 새벽 2시쯤 촉법소년(만 10세 이상 14세 미만의 형사 미성년자)인 중학생 A군이 파출소 앞에 있던 순찰차 위에 올라가 길이 190cm의 막대를 휘두르며 난동을 피웠습니다. 앞서 A군은 만취한 채로 길거리에 쓰러져 있다가 행인의 신고로 파출소에서 보호조치 된 뒤 부모에게 인계됐습니다. 그러나 A군은 다시 파출소를 찾아가 이같은 행각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신원이 확인됐고 만취 상태였던 점을 고려해 강제
    2022-07-12
  • 코로나19 신규 확진, 3만 명대..광주·전남 1,416명 확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만 명대로 집계됐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1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 7,360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주 같은 요일 1만 8,147명의 2배 수준입니다. 누적 확진자는 모두 1,856만 1,861명, 사망자는 7명이 추가되면서 누적 사망자는 2만 4,668명입니다. 광주·전남의 신규 확진자 수도 1주 단위로 2배가 되는 '더블링'을 기록했습니다. 시·도 방역당국은 오늘 0시 기준 광주와 전남에서 1,416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
    2022-07-12
  • 전남 진도 해상서 어선 실종..해경 수색 중
    위판장을 가기 위해 출항한 어선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11일 오후 5시쯤 전남 진도군 성남도에서 위판장에 간다며 출항한 1.2톤 어선 A호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당 어선에는 70대 선장이 혼자 승선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1일 낮 12시 반 쯤 진도군 성남도에서 출항한 어선은 오후 1시쯤 서망항 앞 죽도 인근 해상에서 마지막 신호가 잡혔지만, 그 이후에는 항적이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해경은 A호를 찾기 위해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 목포항공대를 급파해 주변 해상과 해안가를
    2022-07-12
  • "나 평일 알바야"..편의점 알바 속여 금품 훔친 30대 검거
    아르바이트생 행세를 하며 편의점에서 수십만 원을 훔쳐 달아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서부경찰서는 지난 10일 낮 1시쯤 광주 금호동의 한 편의점에서 다른 시간대에 일하는 아르바이트생 행세를 하며 아르바이트생을 속인 뒤 편의점 금고에서 21만 5천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34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지난 8일에도 서구 치평동의 한 편의점에서 같은 수법으로 14만 원을 훔쳐 달아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A씨가 교도소에서 출소한 지 8개월만에 또다시 범행을 벌인 점 등을 고려해
    2022-07-12
  • 대청도서 동료 흉기로 찔러 살해한 공무원 붙잡혀
    대청도에서 근무하던 40대 남성 공무원이 동료 직원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붙잡혔습니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오늘(12일) 새벽 0시 5분쯤 인천시 옹진군 대청도의 한 길거리에서 동료 50대 동료 공무원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49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범행을 저지른 뒤 스스로 112에 전화를 걸어 자수했습니다. A씨는 피해자와 함께 면사무소에서 근무하는 동료 관계였으며 경찰 조사에서 피해자가 자신의 부인을 성폭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육지로 옮겨 조사한 뒤 구속영
    2022-07-12
  • 아파트 단지 목줄없이 돌아다니던 개 8살 아이 물어
    아파트 단지를 목줄없이 돌아다니던 개가 8살 아이를 공격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11일 오후 1시 20분쯤 울산광역시 울주군의 한 아파트에서 단지 내부를 돌아다니던 개가 갑자기 8살 A군에게 달려들어 공격했습니다. 다행히 이를 목격한 택배기사와 주민들이 A군에게서 개를 떼어내면서 큰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A군을 병원으로 이송하는 한편 사고지점 주변에서 개를 포획해 유기견 보호센터로 보냈습니다. 개에게 물린 A군 목과 팔, 다리 등에 출혈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목격
    2022-07-12
  • 현관 앞 몰카 설치한 뒤 비밀번호 알아내 빈집털이
    빌라 현관문 앞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뒤 비밀번호를 알아내 빈집을 턴 50대 남성이 검거됐습니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올해 5월부터 지난달 초까지 약 한 달 동안 인천시 미추홀구 빌라 2곳에 들어가 100만원 상당의 금품 등을 훔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인터넷을 통해 성인 손톱 크기만한 초소형 CCTV를 구입한 뒤 이를 자신의 주거지 인근 빌라 12개 동에 돌아가며 설치했습니다, CCTV는 도어락 비밀번호가 잘 보이도록 현관 맞은편에 부착했는데 A씨는 CCTV에 녹화된 영상을 통해 비밀번호를 알아낸
    2022-07-12
  •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 원숭이두창 진단 검사 시작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원숭이두창 진단검사를 시작했습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청이 지역 사회 확진자 발생에 대비해 진단 검사를 전국 지자체로 확대함에 따라 어제(11)부터 원숭이두창 진단 검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원숭이두창은 지난달 22일 독일에서 귀국한 내국인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감염병 위기 경보 수준이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됐습니다.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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