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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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17개 시ㆍ도교육감 "교육재정 대안 마련 TF 구성하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일부를 대학과 평생교육에 지원하겠다는 정부의 발표에 대해 전국 17개 시ㆍ도교육감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제85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에 참석한 각 시도 교육감들은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에게 "국가교육위원회 출범 전까지 교육재정 대안 마련을 위한 태스크포스를 구성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일부를 다른 사업에 지원하겠다는 정부 계획에 대해 재정 대안이 마련되지 않으면 동의하지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지금의 교육 여건은 학습환경부터 교육재정에 이르기까지 충분하지
    2022-07-12
  • 7/12(화) 모닝와이드 타이틀 + 주요뉴스
    1.('폭우 오면 어쩌려고' 부서진 제방 방치) 2년 전 집중호우로 무너진 담양 어사천이 계속 방치되면서 해마다 반복되는 여름철 집중호우를 앞두고 지역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2.(끝없이 치솟는 물가..서민경제 '곡소리') 계속되는 물가 상승세 속에 소비자는 물론 판매자의 부담도 가중되고 있습니다. 채소와 육류 등 안 오른 먹을거리가 없다는 말이 현실이 됐습니다. 3.(신세계도 복합쇼핑몰 추진.."국가지원 우선") 현대에 이어 신세계도 이번 주 광주 복합쇼핑몰 투자 유치를 공식화할 것으로
    2022-07-12
  • 대체로 '흐림'..내륙 중심 소나기
    오늘(12일) 광주·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쏟아지겠습니다. 비는 낮까지 내리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5~40mm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광주 30도, 담양 31도 등 28도에서 31도 사이의 분포를 보이겠으며, 높은 습도의 영향으로 최고 체감온도는 33도를 웃돌겠습니다. 아침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출근길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2-07-12
  • 광주교사노조 "무리한 방학 중 급식 추진 반대"
    광주교육청이 이번 여름방학부터 실시하는 방학 중 급식 정책에 대해 교사노조가 반대 목소리를 냈습니다. 광주교사노조는 어제(11) 광주시교육청이 무리하게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학교급식은 교육활동의 일환이기 때문에 면밀하게 준비한 뒤 차근차근 준비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학생들에게 방학을 앗아갈 가능성이 있는 방학중 급식에 대해 원칙적으로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2022-07-11
  • 전남도 "군 급식 조달 수의계약 유지해야"
    전라남도가 국방부의 군 급식 조달 방식을 현행대로 유지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습니다. 국방부는 지난해 '군 급식개선 종합대책'을 마련해 농수축협 간 수의계약 방식으로 납품되던 것을, 연차적으로 물량을 축소하고 2025년부터는 경쟁조달방식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도는 이 같은 조치로 매년 계획적인 생산을 유지하는 농수축협의 군 급식 납품 물량이 축소돼 지역 농어업인의 피해가 가중될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최근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국방부를 방문해 현재 수의계약으로 납품되는 군 급식조달방식을 유지하거
    2022-07-11
  • 광주에 이어 광양서도 소방호스 노즐 20여 개 도난 당해
    최근 광주 아파트 단지에서 소방호스 분사 노즐 수백 개가 도난당한 데 이어 광양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광양경찰서는 최근 관내 아파트 단지에서 옥내 소화전 관창 분실 조사를 벌여 20개가 없어진 것을 확인하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앞서 광주에서는 북구의 한 아파트 등 7곳에서 관창 527개가 없어졌고 이 가운데 절반이 고물상에서 발견됐습니다.
    2022-07-11
  • 여학생 2명 성추행 10대 송치..학교, "피해학생 더 없어"
    고등학교에서 같은 학년 여학생 2명을 강제 추행한 10대가 검찰에 넘겨진 가운데, 학교 측이 추가 피해 학생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전남 A고등학교는 강제 추행 사건이 알려진 직후 전 여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피해를 입었다고 답한 학생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전남의 한 경찰서는 지난해 10월과 올해 5월 2차례에 걸쳐 자신이 다니던 전남 A고등학교에서 같은 학년 여학생 2명을 강제 추행하고 유사 성행위를 한 혐의로 17살 B군을 불구속 입건하고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교육청은 학교폭
    2022-07-11
  • 현대 이어 신세계도 뛰어든 복합쇼핑몰..광주시 "대환영"
    【 앵커멘트 】 현대백화점그룹에 이어 신세계그룹이 이번 주 광주 복합쇼핑몰 투자를 공식화합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복합쇼핑몰에 대한 투자 의향은 대환영이라면서도, 국가의 지원이 우선돼야 한다는 단서를 달았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일찌감치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가칭 '더현대 광주' 입점 의향을 밝힌 현대백화점그룹. 신세계그룹도 이번 주 복합쇼핑몰 투자를 공식화합니다. 지난 2015년에 이어 두 번째 도전입니다. 기존의 백화점과 터미널 부지에 시민사회단체와 정치권의 반대로 유치가 좌절됐던 복
    2022-07-11
  • 냉장고 부품 제조 공장 '활활'..6백여만 원 피해
    냉장고 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6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오늘(11일) 낮 12시 반쯤 전남 장성군 동화면의 한 냉장고 부품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공장 일부가 타면서 소방서 추산 6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화재 당시 직원들이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공장을 비우면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안 배합기계가 과열되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7-11
  • 전남교육청, 추경안 제출..1조 2,382억 규모
    전남교육청이 1조 2,382억 원 규모의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습니다. 이번 추경안은 중앙정부와 지자체 이전수입 등으로 편성됐고, 코로나19 대응과 취약층 지원, 교육시설 개선 등이 사업들이 반영됐습니다. 추경안이 도의회를 통과하면 올해 최종 예산은 기정예산 4조 3,330억 원 대비 28.6% 늘어난 5조 5,712억 원입니다.
    2022-07-11
  • 편의점 알바 속여 20만원 훔쳐..경찰 추적 중
    한 남성이 아르바이트생 행세를 하며 편의점에서 수십만 원을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10일) 오후 1시쯤 광주 금호동의 한 편의점에서 20대 남성이 다른 시간대에 일하는 아르바이트생 행세를 하며 실제 아르바이트생을 속인 뒤 편의점 금고에서 20만 원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편의점과 인근 CCTV 등을 분석해 도주한 남성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2022-07-11
  • 여수시-민주당, 3년 만에 당정협의회 개최..협력 '다짐'
    여수시와 더불어민주당 여수지역위원회가 3년 만에 당정협의회를 열고 협력을 다짐했습니다. 여수시는 정기명 시장과 민주당 주철현·김회재 의원, 김영규 시의회 의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정협의회를 열어 화태-백야 도로 건설, 조선소 직접화 단지 추진 등 국·도비 건의 사업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여수시와 민주당 여수지역위원회는 매년 2차례 정책협의회를 열고, 특정 현안이 생기면 수시로 협의회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2022-07-11
  • 무안군 도리포 해상서 기름 유출..긴급 방제
    바다에 정박 중인 준설선에서 기름이 유출돼 해경이 긴급 방제 작업을 실시했습니다. 목포해경에 따르면 오늘(11일) 오전 6시 49분쯤 무안군 도리포 칠산대교 인근 해상에 정박 중이던 준설선에서 기름이 유출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 2척과 헬기 1대 등을 현장으로 급파해 긴급 방제작업을 실시했습니다. 목포해경은 방제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선박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과 유출량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2-07-11
  • '여름 집중호우 반복되는데..' 무너진 제방 2년째 방치
    【 앵커멘트 】 담양 어사천은 집중호우로 하천 제방이 무너져 2년째 방치돼있습니다. 폭우 때마다 제방이 계속 무너지면서 피해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는데요. 해마다 반복되는 여름철 집중호우를 앞두고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김서영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담양군 가사문학면에 있는 어사천. 제방이 무너져 내리면서 땅 곳곳이 움푹 꺼졌습니다. ▶ 인터뷰 : 김경훈 / 어사천 인근 주민 - "2020년 8월에 큰 홍수가 와서 그때 제방이 많이 무너졌었거든요. 2021년에도 또 홍수가 왔었고요. 그래서 계속적으로
    2022-07-11
  • "전방·일신방직 부지 개발, 졸속 행정 우려"
    현대백화점그룹이 입점 의향을 밝힌 광주 전방·일신방직 부지 개발 계획에 대해 시민사회단체가 유감을 전했습니다. 전·일방 부지 공공성 확보를 위한 시민대책위원회는 "사업자가 도시계획 변경 협상제안서를 광주시에 제출하지 않은 상태에서 복합쇼핑몰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핑계로 개발계획이 확정된 것처럼 언론에 발표부터 한 것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고 논평했습니다. 이어 "자칫 6개월 기한을 정해서 접근하면 졸속 행정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우려된다"며 시민의견을 수렴할 장치를 마련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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