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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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교사노조 "방학 중 학교급식 반대..무리수"
    광주시교육청이 이번 여름방학부터 돌봄 학생들에게 급식을 제공하겠다고 밝히자 교사노조가 반대 목소리를 냈습니다. 광주교사노동조합은 오늘(11일) 자료를 내고 "얼렁뚱땅 시행하려는 정책에 누구도 환영하지 않고 우려만 크다"며 "학생들에게 방학을 앗아갈 가능성이 있는 방학중 급식에 대해 원칙적으로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기존에도 초등 돌봄에 참여하는 어린이와 공립유치원 방과후과정 유아를 대상으로 위탁(도시락 제공)으로 급식을 운영했다"며 "작년과 달라진 게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이번 여름방학부터 돌봄교
    2022-07-11
  • 무안 도리포 해상서 기름 유출..긴급 방제
    바다에 정박 중인 준설선에서 기름이 유출돼 해경이 긴급 방제 작업을 실시했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늘(11일) 아침 6시 49분쯤 전남 무안군 도리포 칠산대교 인근 해상에 정박 중이던 준설선 A호에서 기름이 새어 나오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 2척과 방제정 2척, 헬기 1대 등을 현장으로 급파하는 한편, 해양자율방제대 선박 9척에게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이들 선박은 사고 해역 주변에 오일펜스를 설치하고 중질유 부착재와 유흡착재 등을 이용해 긴급 방제작업을 실시했습니다. 이어 해경은 오른쪽으로
    2022-07-11
  • 2023년 세계중소기업협의회 광주에서 열린다
    2023 세계중소기업협의회 세계대회((ICSB World Congress) 개최도시가 광주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세계중소기업협의회 세계대회는 1955년 개최 이후 올해 67회째를 맞는 기업인과 산학 기업 전문가들의 교류의 장으로, 서울시가 지난 2009년 우리나라 최초로 개최한 이래 국내에서는 광주시가 두 번째 개최도시로 선정됐습니다. 광주광역시는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2022 세계중소기업협의회 이사회에서 경쟁도시인 미국 샌디에이고와의 접전 끝에 광주가 '2023년 세계중소기업협의회 세계대회' 개최 도시로 최종 확정됐다고
    2022-07-11
  • '갭투자 전세 사기' 세 모녀, 분양업체와 공모 정황
    수도권 일대에서 '갭투자'를 통해 수백억 원대 전세 사기를 벌인 혐의를 받고 있는 세 모녀가 분양대행업체와 범행을 공모한 정황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사기 및 부동산실명법위반 혐의로 57살 김모 씨를 추가 기소했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검찰은 또 김 씨의 범행에 가담한 분양대행업체 대표 송모 씨 등 2명을 구속기소하고, 업체 직원 2명은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김 씨에게 명의를 빌려준 두 딸은 부동산실명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 2017년 4월∼2020년 1
    2022-07-11
  • 전국 144개 대학 참여 '광주진로진학박람회' 오는 16일 개최
    전국 144개 대학이 참가하는 '2023학년도 대입 대비 광주진로진학박람회'가 오는 16일부터 이틀 동안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16일부터 이틀 동안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 다목적홀에서 입학사정관과 입시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진로진학박람회를 엽니다. 개막일인 오는 16일에는 윤윤구 EBS 대표강사의 특강 등이 예정돼 있습니다. 박람회에서는 각 대학별 입학 상담은 물론 대학입학사정관이 직접 참가 학생들을 상대로 모의면접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 사전 신청한 고3 학생 420명을 대상으로
    2022-07-11
  • 전남도, 민선 8기 첫 추경 8,920억 원 추가 편성
    전남도가 민선 8기 첫 추경에서 8,920억 원을 증액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민선 8기 출범과 동시에 침체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민생안정을 뒷받침하기 위해 본예산 10조 470억 원보다 8,920억 원이 증가한 10조 9,390억 원 규모 추경 예산안을 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번 추경은 코로나19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힘든 소상공인과 농어민 지원 등 지역 경제 활력에 주안점을 뒀습니다. 또 민선 8기 시작과 함께 반도체, 해상풍력 등 미래전략산업 분야에 재원을 투입하겠단 계획입니다. 주요 분야별로는 미래전략산업 육성과
    2022-07-11
  • 여성 전용 고시텔에서 신발 냄새 '킁킁' 남성에 집행유예
    여성 전용 고시텔에 침입해 신발을 훔친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부산지법 동부지원 형사5단독 심우승 판사는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7월 3일 새벽 3시 57분쯤 부산 남구의 한 여성 전용 고시텔 3층에 침입해 신발장에 보관 중이던 여성용 구두와 운동화 등 신발 4켤레를 훔쳐 달아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그는 한 달 뒤에도 같은 고시텔에 침입해 운동화 한 켤레를 추가로 훔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2022-07-11
  • 강기정 "행정은 정치의 한 조각..民 전당대회 적극 대응"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광주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강 시장은 오늘(1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 전당대회가 사실상 어제(10일)로 시작됐다"며 "당 대표, 최고위원 후보들에게 광주 이슈, 발전 공약을 제시하고 채택되는 일에 온 힘을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강 시장은 "(당 대표 후보로 나선) 강병원 의원이 광주시를 찾아와 일일이 광주 중요 이슈와 공약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며 "오지 않으면 찾아가서 민주당 후보들에게 구체적으로 이해하기
    2022-07-11
  • "나 평일 알바인데.." 편의점 알바 속인 뒤 돈 훔쳐 달아나
    한 남성이 아르바이트생 행세를 하며 편의점에서 수십만 원을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10일 낮 1시쯤 광주 서구 금호동의 한 편의점에서 20대 남성이 다른 시간대에 일하는 아르바이트생 행세를 하며 아르바이트생을 속인 뒤 편의점 금고에서 20만 원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당시 근무 중이던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은 자신을 '평일 주간 알바'라는 남성의 자연스러운 행동에 별다른 의심 없이 1시간 가량 대화를 나누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편의점과 인근 CCTV 등을 분석해 도주한 남성의 행방을 쫓
    2022-07-11
  • 이은해 조력자 "돈은 줬지만 도피 도운 적 없어"
    '계곡 살인' 사건으로 기소된 이은해·조현수 씨의 도피 조력자가 범인도피 혐의에 대해 부인했습니다. 이 씨와 조 씨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2살 A씨씨와 31살 B씨의 공동변호인은 오늘(11일) 인천지법에서 열린 2차 공판에서 "A씨는 혐의 전부를 부인하고, B씨는 일부 부인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A씨가 지난해 12월 자신의 집에서 이씨와 조씨를 만난 사실을 인정한다"면서도 "도피자금을 조달하거나 은신처를 마련해 도피를 도운 사실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변호인은 "A씨가 작년 12월 자택에
    2022-07-11
  • 전남교육청, 추경 예산 1조 2,382억 원 증액 편성
    전남교육청이 1조 2,382억 원 규모의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전라남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번 추경안은 중앙정부 이전수입 1조 1,829억 원,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 123억 원, 자체 수입 270억 원 등을 재원으로 편성됐습니다. 추경안이 도의회를 통과하면 올해 최종 예산은 기정예산 4조 3,330억 원 대비 28.6% 늘어난 5조 5,712억 원입니다. 이번 추경안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교육결손 회복 지원과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포스트 코로나시대 교육 안전망 구축 등에 중점을 뒀습니다. 또
    2022-07-11
  • 코로나19, 지난주 대비 또 더블링..광주·전남 503명 확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만 2천 명 대를 기록하며 더블링을 이어갔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1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만 2,693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주 같은 요일보다 6,440명 많은 수치입니다. 주말과 휴일 영향으로 확진자 수는 줄었지만, 지난주 대비 더블링 현상은 지속되고 있습니다. 광주·전남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주말과 휴일 검사 건수 감소 영향 등으로 소폭 감소했습니다. 시·도 방역당국은 오늘(11일) 0시 기준 광주에서는 267명, 전남에서는
    2022-07-11
  • 커피에 약 타고 내기골프·사기도박..수억 원 가로채
    피해자에게 약을 먹이고 내기골프와 도박사기를 벌인 일당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단독 공민아 판사는 사기와 사기미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기소된 59살 A씨에게 징역 2년 4개월을, 56살 B와 54살 C씨 등 2명에게 징역 2년을 각각 선고했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또 공범 5명에 대해서는 징역 10개월∼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3년을 각각 선고했습니다. A씨 등 3명은 지난해 7월 지인 D씨를 스크린 골프장으로 불러 내기골프를 치다 D씨가 마시던
    2022-07-11
  • 화재 차량서 발견된 男시신..여성 집에 불 낸 50대?
    40대 여성의 집에 찾아가 불을 지르고 달아난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기 부천 소사경찰서에 따르면, 오늘(11일) 새벽 0시 39분쯤 경기 시흥시 정왕동에서 정차 중인 차량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불을 끈 뒤 차 안에 한 남성이 불에 타 숨져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차량 번호 등을 토대로 이 남성이 10일 여성의 집에 불을 지른 뒤 도주한 50대 A씨인 것으로 추정하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A씨는 10일 밤 11시 20분쯤 경기 부천시 40대 여성 B씨의 집에 찾아
    2022-07-11
  • 접근금지 어기고 또 스토킹..30대 남성 징역형
    헤어진 전 여자친구를 스토킹 한 3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서울동부지법 형사3단독은 스토킹처벌법 위반 및 협박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월 초 전 여자친구의 가게에 찾아가 위협을 하고 이틀간 148통의 전화와 190회의 SNS 메시지를 전송한 혐의를 받아왔습니다. 법원이 피해자에 대한 거주지 100m 이내 접근금지와 전기통신을 이용한 접근금지 등을 명령했지만 A씨는 이를 지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피해자에게 다시 연락을 하고 가게를 찾아가 욕설을 퍼붓기도
    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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