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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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록 지사, 대통령에게 반도체 특화단지 선정 건의
    김영록 전남지사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광주전남 반도체 특화단지의 조기 선정을 건의했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과의 '제 1차 민선8기 시ㆍ도지사 간담회'에서 광주와 전남에는 인공지능과 전력망 등 반도체 산업 육성에 필요한 기반이 충분히 갖춰져 있다며 이같이 요청했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또 새정부 지방시대에 걸맞는 중앙정부 권한의 과감하고 혁신적인 지방 이전을 촉구했습니다.
    2022-07-08
  • 7/8(금) 8뉴스 타이틀+주요뉴스
    1.(광주보훈병원 의료진 이탈 심각..진료 차질) 보수가 낮고 근무 여건이 열악한 광주보훈병원의 의료진 이탈이 이어지면서 진료 공백 사태가 4개월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2.(호남 민주당 최고위원..'진검승부' 예고) 더불어민주당이 호남 지역 의원들에게 유리한 권역별 1인 2표제를 백지화하면서 호남 출신 최고위원 배출을 위한 단일화와 표심 결집의 필요성이 더 커졌습니다. 3.(규제 사각지대 '공유킥보드' 이용자만 단속) 도로교통법이 개정되면서 공유킥보드 이용자가 지켜야 할 규정들은 늘어났지만 업체에 대해선 별다른 규제가 없다는 지
    2022-07-08
  • "방학 중 무상급식 환영..노동 환경 개선 함께해야"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추진하고 있는 '방학 중 무상급식'에 대해 공공운수노조가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광주지부는 오늘(8일) 성명을 내고 방학 중 급식 정책은 학부모들과 학생들을 위해 환영을 받아 마땅한 정책이라며, 다만 정책 시행과 함께 급식실의 노동 환경 개선에 교육청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초등학교 급식실 조리원 730명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전국여성노조에 각각 소속돼 있으며 학비노조원들은 이번 방학부터 당장 시행하긴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2022-07-08
  • 해수부, 전남 서남해안 '고수온 경보' 발령
    함평만과 득량만 등 전남 서남해안에 내려진 '고수온 주의보'가 '고수온 경보'로 상향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6일 고수온 주의보를 발령했던 전남 함평만, 도암만, 득량만, 여자만, 가막만의 수온이 25.1도에서 29.5℃를 유지하고 있고, 추가적인 수온 상승이 예상됨에 따라 오늘 오후 2시를 기해 해당 해역의 고수온 주의보를 고수온 경보로 상향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고수온 경보는 피해가 가장 컸던 지난 2018년보다 1개월 정도 빨리 발령됐습니다.
    2022-07-08
  • 김영록 지사, 광주ㆍ전남 반도체 특화단지 조기 선정 건의
    김영록 전남지사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광주ㆍ전남의 반도체 특화단지 조기 선정을 건의했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과의 '제1차 민선8기 시ㆍ도지사 간담회'에서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김 지사는 또 새정부 지방시대에 걸맞는 중앙권한의 과감하고 혁신적인 지방 이전을 촉구했습니다. 오늘 간담회에는 새정부 경제정책방향, 지방시대 추진전략, 새정부 규제혁신 추진방향 등에 대한 정부의 보고와 함께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김 지사는 "미래시스템 반도체산업의 최적지인 전남ㆍ광주에 반도체
    2022-07-08
  • 이용자만 단속하는 '공유킥보드' 업체는 내맘대로
    【 앵커멘트 】 면허가 없어도 단 몇 초 만에 공유킥보드를 빌릴 수 있는 대여업체가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해당 업체를 들여다보니, 도로교통법 개정 이전에 회원가입한 이용자들에 대해선 면허 취득 여부를 확인조차 하지 않은 채 운영해오고 있었습니다. 구영슬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공유킥보드를 탄 남성이 도로를 질주하더니, 이내 달리는 차를 들이받습니다. 중학생인 이 남성은 4년 전 공유킥보드 대여업체에 회원가입한 뒤 면허를 따지 않은 채 킥보드를 타왔습니다. ▶
    2022-07-08
  • 광주보훈병원 진료 공백 지속..4개월째 불편
    【 앵커멘트 】 광주 보훈병원의 진료 공백 사태가 4개월째 이어지면서 환자들이 불편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수가 낮은데다 근무 여건이 열악해 의료진이 외면하고 있기 때문인데, 뚜렷한 해결책을 찾지못해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불이 꺼지고 문이 닫힌 보훈병원 안과 진료실. 상주 의료진 부재로 지난 3월부터 진료가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외부 의료진의 초청 진료만 일주일에 두 차례 제공되고 있을 뿐입니다. 이렇다보니 진료와
    2022-07-08
  • 무면허 상태로 사고낸 뒤 달아난 前 경찰서장..'운전자 바꿔치기' 의혹도
    무면허 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내고 달아난 전직 경찰서장이 범행을 숨기기 위해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지난달 24일 오후 1시쯤 전주시 덕진구의 한 교차로에서 전직 총경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차선을 넘어 SUV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이후 A씨는 차량을 몰고 현장에서 달아났습니다. 피해 차주가 음주가 의심된다며 신속한 검거와 음주 측정을 요구했지만, 관할 경찰서 수사관은 "시간이 지나 의미가 없다"며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이후 A씨의 지인 B씨가 교통사고 수사관에
    2022-07-08
  • 전남 서남해안, 고수온 주의보→경보 '상향'
    함평만과 득량만 등 전남 서남해안에 내려진 고수온 주의보가 경보로 상향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6일 고수온 주의보를 발령했던 전남 함평만, 도암만, 득량만, 여자만, 가막만의 수온이 25.1~29.5℃를 유지하고 있고, 제주와 서해 연안의 수온이 24~27.6℃를 형성하면서 추가적인 수온 상승이 예상됨에 따라 오늘(8일) 오후 2시를 기해 해당 해역의 고수온 주의보를 경보로 상향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고수온 경보는 고수온으로 피해가 가장 컸던 지난 2018년보다 1개월 정도 빨리 발령됐고, 특보 발령 이
    2022-07-08
  • 여학생 2명 강제 추행한 10대, 불구속 입건 검찰에 송치.
    고등학교에서 같은 학년 여학생 2명을 강제 추행한 10대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전남의 한 경찰서는 지난해 10월과 올해 5월, 2차례에 걸쳐 자신이 다니는 전남의 고등학교에서 같은 학년 여학생 2명을 강제 추행하고 유사 성행위를 한 혐의로 17살 A군을 불구속 입건하고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교육청은 학교폭력대책심의원회를 열어, A군에 대해 특별교육이수 40시간과 출석 정지 15일, 전학 조치를 내렸습니다. 하지만 학교 측은 여학생들이 장기간 피해를 당했는데도 문제를 제기하기 전까지 전혀 몰랐던 것으로 드러나 학생지도가 부
    2022-07-08
  • "반도체 고졸 인력도 부족..직업계고 교육과정 개발 필요"
    윤석열 대통령이 연일 반도체 인재 육성을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직업계교 출신 인력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오늘(8일) 교육부 주최로 열린 '고교단계에서의 반도체 분야 인재 양성 포럼'에서 김신명 한국과학기술원 선임연구원은 "직업계고는 디지털 기반 신산업 분야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운영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반도체 분야에서 부족한 인원은 모두 1,621명으로, 학력별로는 전체의 55.2%를 차지하는 894명이 고졸 인력이었습니다. 대졸ㆍ석
    2022-07-08
  • 여학생 2명 강제추행한 10대 검찰에 송치..학교 부실 대응 '말썽'
    고등학교에서 같은 학년 여학생 2명을 강제추행한 10대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전남의 한 경찰서는 지난해 10월과 올해 5월, 4차례에 걸쳐 자신이 다니는 전남의 한 남녀공학 고등학교에서 같은 학년 여학생 2명을 상대로 강제추행을 하고 유사 성행위를 한 혐의로 17살 A군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해당 교육청은 학교폭력대책심의원회를 열어 A군에 대해 특별교육이수 40시간과 출석 15일 정지, 전학 조치를 내렸습니다. 피해 여학생들은 정신적인 충격을 받고 현재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2022-07-08
  • 돈사 화재로 돼지 3,500마리 폐사..외국인 노동자 화상
    전남 해남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돼지 3,500여 마리가 폐사하고, 돈사에서 일하던 외국인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오늘(8일) 오전 10시쯤 전남 해남군 해남읍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돈사 10동 가운데 2동이 탔습니다. 이 불로 돼지 3,500여 마리가 폐사했고, 외국인 노동자가 귀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2시간 반만에 초기 진화를 마쳤으며, 현재 잔불 진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모두 마치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
    2022-07-08
  • 수입 소고기 0% 관세, 한우농가 거센 '반발'
    정부가 '밥상 물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수입 소고기의 관세를 0%로 낮추겠다고 발표한 데 대해 전국한우협회가 강력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한우협회는 성명을 내고 "수입 소고기에 관세가 붙지 않을 경우 한우 가격이 곤두박질치고 농가들의 줄폐업이 이어질 것"이라며 "전국 9만 한우농가는 생업을 포기하고 생존권 쟁취를 위한 대정부 투쟁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할당관세 적용이 소비자에게 실질적 혜택으로 돌아올지 의문"이라며 "무관세 검토는 결국 수입업자와 유통업자 배만 불리고, 수입산 소
    2022-07-08
  • 시민단체 "부당해임 교수 대법원 승소..즉각 복직시켜야"
    시민단체가 학교 측의 해임과 재임용 거부 등으로 7년 동안 대학을 떠나야 했던 전남도립대학교 전 교수의 복직을 촉구했습니다. 전남여성인권단체연합회 등 60여 개 시민단체는 오늘(8일) 전남도립대 대학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남도립대 측은) 대법원 판결에 따라 즉각 재임용을 승인해야 하며 A교수가 빨리 복직이 되어 유아교육과가 정상적으로 운영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7년이 넘는 시간 동안 성폭력 가해 교수를 옹호하는 세력들의 공고한 카르텔은 A교수의 정당한 복직을 막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시민단체는
    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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