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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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 선착장에서 SUV 해상 추락..60대 탑승자 사망
    선착장에서 SUV 차량이 바다에 빠져 탑승자 1명이 숨졌습니다. 어제(5일) 오후 6시 23분쯤 전북 군산시 옥도면 야미도 선착장에서 SUV 차량이 해상으로 추락했습니다. 차량 추락 신고를 받고 출동한 새만금구조대가 수심 12m 아래서 차 안에 있던 60대 A씨를 구조했습니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타지에 거주하는 A씨는 낚시를 하기 위해 왔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군산해경은 A씨가 탑승해있던 차가 뒤로 밀리며 바다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2022-07-06
  • '전역빵'이라며 2시간 집단 폭행..전치 4주 진단
    해군 병사가 이른바 '전역빵'을 이유로 2시간 동안 집단 구타를 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군 당국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군 당국에 따르면, 해군 군사경찰단 광역수사대는 최근 강원도 동해 해군 제1함대사령부 예하 부대에서 전역한 22살 A씨를 집단 구타한 혐의로 병사 7명에 대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A씨의 전역 전날인 지난달 16일 밤 10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전역빵'이라는 명목으로 A씨를 집단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전역빵'은 전역을 앞둔 병사를 동기와 후임이 때리는 것으로, 대표적인 병영
    2022-07-06
  • 사주 사실혼 깨지자 여성에 7억 반환 소송..패소
    사주와 사실혼 관계에 있던 여성을 사내이사로 등록해 수억 원을 지급해 온 업체가 해당 여성과 사주가 헤어진 뒤 그간 지급한 금액을 돌려달라며 소송을 제기했다 패소했습니다. 울산지법 민사12부(강경숙 부장판사)는 건설업체 3곳이 전직 사내이사 A씨를 상대로 제기한 부당이익 반환 소송을 기각했습니다. 이들 업체의 실질적인 사주인 B씨는 A씨와 2009년 4월부터 2018년 3월까지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며, A씨를 자신의 운영하는 업체 3곳의 사내이사와 직원으로 등기했습니다. 이를 통해 A씨에게 월급을 지급하고
    2022-07-06
  • 아파트단지서 3살 유아 통학버스에 치여 숨져
    부산의 한 아파트단지에서 3살 여자아이가 유치원 통학버스에 치여 숨졌습니다. 부산해운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8시 48분쯤 부산시 해운대구의 한 아파트단지에서 3살 A양이 39인승 유치원 통학버스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사고는 통학버스가 아파트 회전교차로에서 원생을 태운 뒤 출발하는 과정에서 발생했습니다. 버스 운전기사는 버스 앞으로 걸어 들어온 A양을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통학버스 운전기사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치
    2022-07-06
  • 편의점주들 "인건비 부담 못 버텨..심야 물건값 올리겠다"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에 반발해 편의점 점주들이 심야에 물건값을 올려받는 '할증제' 도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국편의점가맹점협회(전편협)은 5일 회의에서 편의점 본사에 심야 할증제를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인건비 증가를 더 이상 부담하기 어렵다며, 편의점 본사와 협의해 심야시간대에 물건 가격을 올려받겠다는 입장입니다. 가맹사업법 시행령에 규정된 심야 영업 시간(오전 0~6시 또는 1~6시)에 한해 물건값의 5% 정도를 올려 받겠다는 것입니다. 최저임금 결정 구조에 대해서
    2022-07-06
  • 7/6(수) 모닝와이드 타이틀 + 주요뉴스
    1.(파출소 습격..근무일지 조작 '의혹') 20대 남성으로부터 화살총 공격을 받은 지난달 30일 새벽 당시,경찰관 7명 모두 해당 파출소 내에 있었지만 근무일지에는 순찰 근무로 기록돼 있는 걸로 드러나 조작ㆍ은폐하려 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2.(호남 최고위원 입성은‘단일화에 달렸다’) 민주당이 8월 전당대회에서 권역별 1인 2표제로 최고위원을 선출하기로 잠정 결정하면서 표가 분산되지 않도록 호남 대표주자를 내세워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3.("광주에 반도체학과 신설" 한목소리
    2022-07-06
  • "반도체학과를 광주에"..정치권ㆍ광주시 지원사격
    【 앵커멘트 】 정부가 수도권 대학에 반도체 학과를 신설하고 정원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지역대학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지역 정치권도 정부에 대응해 지역 발전을 위한 방안 마련에 나섰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반도체학과를 지역에 유치해야 한다고 가장 먼저 목소리 낸 건 지역대학들입니다. 지역 대학도 반도체 인력을 키울 수 있는 능력이 충분히 있다며, 정부의 수도권 중심 반도체 인력 육성 정책은 지역 소멸을 불러올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또,
    2022-07-05
  • "반도체학과를 광주에"..정치권ㆍ광주시 지원사격
    【 앵커멘트 】 정부가 수도권 대학에 반도체 학과를 신설하고 정원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지역대학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지역 정치권도 정부에 대응해 지역 발전을 위한 방안 마련에 나섰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반도체학과를 지역에 유치해야 한다고 가장 먼저 목소리 낸 건 지역대학들입니다. 지역 대학도 반도체 인력을 키울 수 있는 능력이 충분히 있다며, 정부의 수도권 중심 반도체 인력 육성 정책은 지역 소멸을 불러올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또,
    2022-07-05
  • 수요는 느는데 공급은?..이용자도 운전자도 불편한 ‘장애인 콜택시’
    【 앵커멘트 】 광주의 장애인콜택시는 이용자뿐만 아니라 운전자에게서도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요. 장애인 등급제가 폐지되면서 콜택시를 탈 수 있는 사람이 늘어났지만, 차량 증가는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구영슬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주에서 장애인 콜택시를 이용하는 김대덕 씨. 콜택시를 이용할 때마다 배차 시간이 오래 걸려 많게는 2시간까지 차량을 기다리기도 합니다. ▶ 인터뷰 : 김대덕 / 장애인 콜택시 이용자 - "한도 끝도 없이 기다리는
    2022-07-05
  • '훈련 왜 안 해' 신입생 상습폭행 체대 강사 경찰 수사
    전남 한 대학의 체육학과 전임 강사가 신입생들을 상습 폭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전남 모 대학의 체육계열 학과 전임 강사 A씨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신입생 3명에게 훈련을 게을리한다며 욕설을 하고 흉기로 신체 일부를 찔러 상해를 입힌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학교 사무실을 압수수색하는 한편 추가 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2022-07-05
  • 목포해경, 만취상태로 음주 운항한 60대 선장 적발
    술에 취한 상태로 선박을 운항한 60대 선장이 적발됐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1일 오후 6시 18분쯤 목포시 외달도 인근 해상에서 음주 상태로 44톤급 예인선을 운항한 선장 A씨를 해사안전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습니다. 해경이 선장 A씨를 상대로 음주 측정을 실시한 결과 혈중알코올농도가 0.286%로 나타났습니다.
    2022-07-05
  • [단독]파출소 습격 부실 대응 은폐 '의혹'..근무일지도 조작
    【 앵커멘트 】 여수의 한 파출소가 화살총 테러 습격에 부실하게 대응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사건을 은폐하려 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사건이 일어날 당시, 아무일 없이 정상 근무를 한 것처럼 근무일지까지 조작한 것으로, KBC취재 결과 드러났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 기자 】 화살총 테러가 발생한 지난달 30일 새벽, 여수의 한 파출소에 근무하고 있던 경찰은 모두 7명. 2인 1조로 권총을 소지하고 있었지만 맞대응을 하기는커녕 숨어서 112에 신고를 하고, 도망가는
    2022-07-05
  • 파출소 화살총 테러 20대, "은행 털려고 시험 삼아 범행"
    파출소에 화살총을 쏜 20대는 은행을 털기 위해 시험 삼아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화살총을 쏜 A씨는 "외국에 나가 살려고 돈이 필요했다"며 "은행을 털려고 했는데 일반인 상대로는 연습이 안 되고 시험 삼아 파출소를 정했다"고 진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월, 해외 인터넷 사이트에서 40만∼50만 원을 주고 화살총과 화살촉 등을 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A씨 집에서 화살총과 화살촉 4개, 가발 등을 증거물로 압수했고 화살총이 살상용인지 확인하기 위해 전문기관에 모
    2022-07-05
  • "은행 털려고 시험삼아 파출소 타켓 정해"..화살총 쏜 20대
    파출소에 화살총을 쏜 20대는 은행을 털기 위해 시험 삼아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화살총을 쏜 A씨는 "외국에 나가 살려고 돈이 필요했다"며 "은행을 털려고 했는데 일반인 상대로는 연습이 안 되고 시험 삼아 파출소를 정했다"고 진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월, 해외 인터넷 직구 사이트에서 40∼50만원을 주고 화살총과 화살촉 등을 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화살총은 길이가 80cm인데 A씨는 휴대가 간편하도록 개머리판을 잘라 38cm로 줄였습니다. 화살촉도 40c
    2022-07-05
  • 깊이 2m 농수로 빠진 5살 아동 구조
    자신의 키보다 훨씬 깊은 농수로에 빠졌던 5살 남자 아이가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전주 덕진경찰서는 지난 4일 저녁 7시쯤 전주시 덕진구의 한 가정집에서 "아이가 사라졌다"는 부모의 신고를 접수하고 수색한 결과, 집에서 1km 떨어진 농수로에서 5살 A군을 구조했습니다. 발견 당시 A군은 오리떼 옆에서 부유물을 붙잡은 채 물에 떠 있는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A군이 오리떼를 구경하다 물에 빠진 뒤 다행히 부유물을 부여잡았지만 물살에 떠밀려 이동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A군이 빠졌던 농수로의 깊이는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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