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부군수 '농막 논란'..전남도, 감사 착수
전남 무안군 부군수가 농지법 등을 위반해 건축물을 지었다는 논란이 불거져 전라남도가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무안군 부군수는 지난해 11월 부인 명의로 무안읍 일대에 1,300여㎡ 농지를 산 뒤, 올해 3월 바위로 기단석을 견고하게 쌓고 그 위에 2층짜리 농막을 설치했습니다. 실외 비가림 시설과 파라솔이 달린 야외 테이블 등 각종 편의 장비를 갖췄고, 푸른 잔디 마당과 돌징검다리, 큰 소나무도 심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농지 취득 관련 서류를 누락했으며, 해당 마을에 개발 사업 발주가 잇따랐다는 의혹이 제기됐습
2022-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