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와 전남도 개청 이래 처음으로 여성 대변인이 동시에 활동하게 됐습니다.
전남도는 오늘(5일) 신임 대변인으로 고미경 기반산업과장을 임명했습니다.
앞서 지난 1월 광주시는 개청 이래 처음으로 정종임 전 여성가족과장을 대변인에 임명했습니다.
민선 8기 들어 광주시와 전남도의 상생 모드가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처음으로 동시에 활동하게 될 두 여성 대변인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 개청 이래 처음으로 여성 대변인이 동시에 활동하게 됐습니다.
전남도는 오늘(5일) 신임 대변인으로 고미경 기반산업과장을 임명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