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 의원 "광주·전남 통합시 4년간 30조 원 줘야...빠른 추진 인센티브"

작성 : 2026-02-25 14:36:26
▲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광주 북구갑)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출마를 선언한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광주 북구갑)이 "통합특별법 통과 시 4년간 모두 30조 원 규모의 국가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정 의원은 2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경북, 대전·충남 등 타 지역 초광역 통합이 지연되면서 통합 인센티브로 편성 예정이던 10조 원 중 5조 원을 광주·전남에 추가 배분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이는 빠른 통합 추진에 대한 합당한 인센티브"라면서 "최초 2년간은 20조 원의 국가 지원이 필요하다"고도 강조했습니다.

이어 "30조 원은 단순한 예산이 아니라 광주·전남의 향후 100년을 좌우할 전략적 투자"라면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에 출마하는 모든 후보자들을 향해 공개 토론을 요청했습니다.

정 의원은 △재정 활용 계획 △미래 산업 및 일자리 전략 △수도권과 경쟁 가능한 도시 구조 설계 방안 등을 주제로 시민 질의응답을 더한 토론회를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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