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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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체로 '맑음'..일부지역 출근길 안개
    오늘(10일) 광주·전남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광주 29도, 나주 28도, 목포 26도 등 23~29도 분포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아침 출근길에는 전남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 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22-06-10
  • 전기차 등록대수, 7년만에 광주 133배·전남 53배 증가
    광주광역시 전기차 누적 등록대수가 7년 만에 130배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전남연구원이 어제(9일) 발표한 '광주·전남 친환경 자동차 보급 현황'을 보면, 지난 2020년 기준 광주 지역의 전기차 누적 등록대수는 2만 1,370대로 지난 2013년과 비교해 133배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전남은 53배 늘어난 2만 6,723대였습니다. 전기차 충전기 보급률도 꾸준히 상승해 같은 기간 공용 급속충전기 1대당 이용 가능한 전기차 대수는 광주가 14.7대, 전남은 9.2대로 조사됐습니다.
    2022-06-09
  • 6/10(금) 모닝와이드 타이틀 + 주요뉴스
    1.(반성과 쇄신 없는 민주당..내홍만 격화) '이재명 책임론'으로 불거진 더불어민주당의 내홍이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에도 불구하고 갈수록 커지는 가운데 계파 갈등이 '전당대회 룰'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2.('학동 참사 1년' 지역건축안전센터 지지부진) 학동 참사가 발생한 지 1년이 됐습니다. 재발 방지를 위한 현장 점검을 강화하겠다며 지자체마다 지역건축안전센터를 만들기로 했는데 지지부진한 상태입니다. 3.(광주글로벌모터스 '사회적 임금’실종) 지난해 9월부터 양산을 시작한 광주형일자리인
    2022-06-09
  • 여름 준비 미리부터 시작..냉방가전 판매 '불티'
    【 앵커멘트 】 올 여름 역대급 폭염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되면서 여름을 미리 준비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에어컨 생산 라인은 예년보다 한 두달 빨리 가동을 시작했고, 냉방 가전 제품 판매량도 크게 증가했습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대형마트 가전매장입니다. 냉방가전 코너에 새로 출시된 에어컨들이 일제히 찬 바람을 쏟아내자 고객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에어컨의 가격과 기능을 살펴봅니다. ▶ 인터뷰 : 김연임 / 광주광역시 치평동 - "요즘에 절
    2022-06-09
  • '나이롱' 환자로 요양급여비 타낸 한방병원장 징역형
    병증이 없거나 경미한 일명 '나이롱' 환자를 입원시켜 요양 급여비를 타낸 전직 한방병원장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은 지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자신이 운영하던 한방병원에 병증이 없거나 경미한 환자들을 입원시킨 뒤 2백여 차례에 걸쳐 억대의 요양 급여비를 타낸 혐의로 전 한방병원장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전직 병원장이 부당이익을 챙기고 죄질이 나쁘다는 점을 고려해 징역형을 선고했지만 도주 우려가 없어 법정 구속은 하지 않았습니다.
    2022-06-09
  • 화물연대 파업 사흘째…여수산단·포스코 물류 적체
    민주노총 화물연대 파업이 사흘째를 맞아 여수산단과 포스코 광양제철소의 물류 적체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생산한 철강제품 15,000톤이 반출되지 못하고 내부에 적체돼 있으며, 조만간 제품을 육상이 아닌 해상과 철도를 이용해 운송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여수산단 GS칼텍스와 LG화학도 석유화학공정 특성상 24시간 생산되는 제품을 운송하지 못하고 창고에 쌓아두면서 보관 한계치에 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긴급 물류는 화물연대와 업체, 경찰이 협조를 통해 일부 반출되고 있지만 파업
    2022-06-09
  • [영상]흰 천으로 감싼 물건의 정체는?..대구 방화 CCTV
    오늘(9일) 오전 10시 53분쯤 흰색 마스크를 쓴 방화 용의자가 대구광역시 수성구의 한 건물로 들어섭니다. 용의자는 흰색 천으로 덮은 물체를 들고 계단을 통해 2층으로 이동한 뒤 곧바로 사무실 안으로 들어갑니다. 잠시 뒤 사무실 입구에서 불빛이 번쩍하더니 검은 연기가 순식간에 건물 전체로 퍼져 나갑니다. 건물 안에 있던 사람들이 놀라 뛰쳐 나오는 장면도 포착됩니다. 7명의 사망자와 46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이번 화재는 재판 결과에 앙심을 품은 50대 남성이 변호사 사무실을 찾아가 방화를 저지른
    2022-06-09
  • "제품은 쌓여만 가는데"..여수산단·포스코 물류 적체
    민주노총 화물연대의 파업이 사흘째 이어지면서 여수산단과 포스코 광양제철소의 물류 적체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회사에서 생산한 철강제품 1만 5천 톤이 반출되지 못하고 내부에 적체돼 있다며, 조만간 제품을 육상이 아닌 해상과 철도를 이용해 운송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여수산단 GS칼텍스와 LG화학도 석유화학공정 특성상 24시간 생산되는 제품을 운송하지 못하고 창고에 계속 쌓아두면서 보관 한계치에 다다르고 있는 상태입니다. 현재 긴급 물류는 화물연대와 업체, 경찰이 협조를 통해 일부 반
    2022-06-09
  • 광양시의회, 조직개편·보육재단 출연 동의안 상정 거부
    광양시의회가 광양시의 조직개편안과 보육재단 출연 동의안 상정을 거부했습니다. 광양시의회는 의원 간담회를 열어, 광양시가 제출한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 개정안과 500억원 규모의 어린이보육재단 출연 동의안을 상정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시의회는 민선 8기를 맞아, 시장이 교체되는 상황에서 조직개편을 하는 것은 의미가 없고, 보육재단 출연금도 다음 집행부에서 다루는 것이 좋겠다는 판단에 따라 안건을 상정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
    2022-06-09
  • 편의점서 흉기로 위협해 현금 빼앗고 도주..20대 검거
    심야시간 대에 편의점에서 흉기로 점원을 위협해 현금을 빼앗은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어젯밤(8일) 10시 반쯤 순천의 한 편의점에 들어가 흉기로 점원을 위협하고 현금 60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24살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붙잡힌 남성은 마땅한 직업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이 남성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2022-06-09
  • 학동참사대책위 "학동 참사 1주기, 책임자 사죄하라"
    광주 학동 참사 1주기를 맞아 광주 시민사회가 건설업체의 제대로된 사죄를 촉구했습니다. 광주 학동ㆍ화정동 참사 시민대책위는 오늘(9일) 성명서를 내고 "참사 책임자들의 제대로 된 사과와 반성이 없다"며 "재판 과정에서는 사고 원인에 대한 국토부의 공식 조사를 부정하고 국토부와 서울시의 행정처분 조치에는 항소로 응답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대책위는 현대산업개발이 희생자와 유족, 부상자, 광주시민들에게 사과하고, 사법부와 국회는 엄정한 법 집행과 법 제정 및 개정에 앞장서라고 촉구했습니다.
    2022-06-09
  • GIST 교수 1인당 논문 피인용..국내 1위·세계 6위
    지스트 교수진의 논문이 국내 연구자들에게 가장 많이 인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스트는 영국 글로벌 대학 평가 기관 QS의 세계대학평가에서 교수 1인당 논문 피인용 건수가 국내 1위·세계 6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수치는 대학 연구 역량의 양과 질을 모두 평가할 수 있는 기준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2022-06-09
  • 6/9(목) 8시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학동참사 1년' 지역건축안전센터 지지부진) 학동 참사가 발생한 지 1년이 됐습니다. 재발 방지를 위한 현장 점검을 강화하겠다며 지자체마다 지역건축안전센터를 만들기로 했는데 지지부진한 상태입니다. 2.(반성과 쇄신 없는 민주당..내홍만 격화) '이재명 책임론'으로 불거진 더불어민주당의 내홍이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에도 불구하고 갈수록 커지는 가운데 계파 갈등이 '전당대회 룰'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3.(광주글로벌모터스 '사회적 임금’실종) 지난해 9월부터 양산을 시작한 광주형일자리인
    2022-06-09
  • '학동 참사 1년 지났지만..' 지역건축안전센터 지지부진
    【 앵커멘트 】 학동 재개발 현장에서 철거 중이던 건물이 붕괴돼 1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지 1년이 됐습니다. 학동 참사 역시 공사 비용을 줄이기 위해 무단으로 철거 방식을 변경한 사실이 드러나는 등 막을 수 있었던 인재였는데요. 이후 현장 점검을 강화하겠다며 지자체마다 지역건축안전센터를 만들기로 했는데, 지지부진한 상태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학동 참사 이후 사고 재발을 막기 위한 대책 가운데 핵심은 현장 점검 강화였습니다. 공무원 중심 현장 점검에 한계가
    2022-06-09
  • 광주상생카드 특별할인, 결국 중단..'재정 소진' 탓
    광주광역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역점 추진한 광주상생카드 특별할인제도가 결국 중단됐습니다. 카드 운용사인 광주은행은 오늘(9일) 오후부터 광주상생카드 충전 잔액과 선불카드는 이용할 수 있지만, 신규 신청과 충전은 중단된다고 밝혔습니다. 발행·충전액의 10%를 할인해주는 광주상생카드는 2019년 도입 이후 매년 높은 성장세를 기록해왔지만, 국비 지원 규모는 최근 2년새 60% 이상 줄면서 재정 소진에 따른 서비스 중단이 예고됐습니다. 광주시는 예산을 확보해 올해 하반기에 할인 제도를 재개할 계획입니다.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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