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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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승환 해수부 장관, 세월호 추모 등 현장 점검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이 세월호 거치 현장과 수산시장 등을 찾아 민생을 점검했습니다. 조승환 장관은 목포신항 세월호 거치 현장을 찾아 세월호 희생자에 대한 추모와 함께 유가족들과 면담하고 선체의 상태와 안전성 등 관리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조 장관은 이어 연안여객선터미널을 찾아 재해예방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하고 목포종합수산시장을 찾아 어업인들의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2022-06-09
  • 5월에 착수한다던 코로나19 항체조사 지연.."7월쯤 착수"
    당초 5월부터 시작하려던 대규모 코로나19 항체 조사 추진이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은 오늘(9일) 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대규모 항체양성률 조사가 지연되고 있어 죄송하다며 "1만명 표본 조사는 아직 시행되지 않았고, 7월 정도에 착수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정부는 분기별로 1만 명씩 대규모 항체양성률 조사를 시행하겠다며, 첫 조사를 5월 중에 착수하고, 6월부터는 검체 채취와 분석을 진행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당초 계획대로라면 2분기부터 매 분
    2022-06-09
  • 지스트, 교수 1인당 논문 피인용 수 국내 1위·세계 6위
    광주과학기술원 GIST 교수진의 논문이 다른 연구자들에 의해 많이 인용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GIST는 영국 글로벌 대학 평가 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의 '2023 세계대학평가'에서 교수 1인당 논문 피인용 수 부문 국내 1위·세계 6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수 1인당 논문 피인용 수는 대학 연구 역량의 양과 질을 모두 평가할 수 있는 중요 항목으로, 지난 2008년 이후 15년째 국내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GIST는 향후 AI 기반 강화를 통해 연구경쟁
    2022-06-09
  • 광주 '궁동 예술의거리 축제' 11일 개막
    광주광역시 궁동 예술의거리 축제가 시작됩니다. 광주시는 오는 11일부터 10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궁동 예술의거리에서 'VIVA 예술로, 그대를 위한 7개의 예술 선물'을 주제로 예술의 거리 축제를 개최한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비바 예술공연 △비바 뉴아트 △비바아트 스페이스 △예술로 소풍 △비바아트 TV △라이브 커머스 온앤오프 △미디어창작공연 '인공지능(AI) 생태' 등 7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2년여 만에 사회적 거리두기 제한 없이 열리는 거리 축제인 만큼, 다채로운
    2022-06-09
  • 광주 시민단체 "학동 참사 1주기, 책임자 사죄하라"
    광주 학동 참사 1주기를 맞아 광주 시민사회가 안전한 광주를 만들어가기 위한 전방위적 노력을 촉구했습니다. 광주 학동ㆍ화정동 참사 시민대책위는 오늘(9일) 성명서를 내고 "우리는 남은 가족들과 부상자들이 견뎌냈을 1년 동안의 고통을 가늠할 수조차 없다"며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유가족들이 내미는 손을 굳게 맞잡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광주 공동체가 여전히 충격과 아픔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은 "참사 책임자들의 제대로 된 사과와 반성이 없었기 때문"이라며 "이들은 재판 과정에서 사고 원인에 대한 국토부
    2022-06-09
  • [영상]차량 훔친 10대 3명, 추격전 벌이다 경찰에 붙잡혀
    차량을 훔친 10대 3명이 추격전 끝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당진경찰서는 차량을 훔쳐 무면허 운전을 한 혐의로 15살 A군 등 10대 3명을 불구속입건 했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친구 사이인 이들은 지난달 27일 오전 6시 40분쯤 충남 천안시 동남구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문 열린 차량을 그대로 운전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군 등은 8시간 동안 40㎞ 이상 무면허 운전을 하다 당진시 신평면 일대에서 검거됐습니다. 이들은 검거되는 과정에서도 시속 150㎞로 과속을 하고 중앙선을
    2022-06-09
  • '동료 성폭행' 민주당 김원이 의원 전 보좌관 검찰 송치
    의원실 동료 여직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민주당 김원이 의원의 전 보좌관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전 지역 보좌관 유 모씨와 피해자, 참고인 등에 대한 조사를 거쳐, 유씨의 성폭행 혐의에 대해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김원이 의원의 전 보좌관 유 모씨는 지난 2020년 4월과 2021년 7월 두 차례에 걸쳐 의원실 동료 여직원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 여직원은 유 모씨의 성폭행 혐의에 대해 고소장을 제출한데 이어 김원이 의원의 측근과 비서관들로부터 지속적인 2차 가해를
    2022-06-09
  • 광주 '누구나 집' 민간사업자 공모 무산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추진돼 온 광주광역시의 '누구나 집' 민간사업자 공모가 무산됐습니다. 광주도시공사는 최근 분양가 확정 분양 전환형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누구나 집' 사업자 공모했지만, 유일하게 참여한 컨소시엄이 기준 점수인 765점을 넘지 못하면서, 최종 무산됐다고 밝혔습니다. 광주도시공사는 자재와 인건비 등 공사 비용 상승으로 사업성이 떨어진다는 평가가 나오는 만큼 보완 방안을 마련해 재공모에 나설 방침입니다.
    2022-06-09
  • 법원, '한동훈 명예훼손' 유시민에 벌금 500만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1심에서 벌금형을 받았습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7단독 정철민 부장판사는 오늘(9일) 유 전 이사장의 명예훼손 혐의 사건 1심 선고공판에서 500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했습니다. 유 전 이사장은 2019년 12월 유튜브 채널 '알릴레오'와 2020년 7월 언론인터뷰 등에서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가 2019년 11월 말 또는 12월 초 본인과 노무현재단 계좌를 불법 추적했다'는 취지로 발언했다가 시민단체에 고발돼 지난해 5월 재판에
    2022-06-09
  • 텃밭에 양귀비 밀경작한 섬주민들 무더기 적발
    완도해양경찰서가 아편 원료가 되는 양귀비를 상비약 대용 목적으로 텃밭에 밀경작한 A씨 등 주민 16명을 적발했습니다. A씨 등이 밀경작한 양귀비 318주는 현장에서 모두 압수됐습니다. 양귀비는 의료시설이 낙후된 섬 주민들이 관절통과 신경통, 통증 해소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인식해, 민간요법으로 사용하기 위해 재배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양귀비는 법으로 규정된 마약류로 취급 자격이나 허가 없이 재배나 매수·사용 시에는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러
    2022-06-09
  • 순천 편의점서 흉기로 위협해 현금 빼앗은 20대 붙잡혀
    심야 시간 대에 흉기를 들고 편의점에서 현금을 빼앗은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순천경찰서는 특수 강도 혐의로 24살 남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어제(8일) 밤 10시 반쯤 전남 순천시의 한 편의점에 들어가 흉기로 점원을 위협하고 현금 60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마땅한 직업과 소득이 없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4시간여 만에 범행현장 인근에서 차량에 숨어있던 A씨를 체포
    2022-06-09
  • '작업대출ㆍ보험사기' 18억 편취한 전직 조폭 검찰 기소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정책자금 대출이 상대적으로 간단하다는 한 점을 이용해 수억 원의 대출금을 가로챈 전직 조직폭력배가 검찰에 기소됐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은 조직적인 대출사기와 보험사기를 저지른 혐의로 전직 조직폭력배 A씨 등 3명을 구속기소 하고, 가담자 5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A씨는 돈이 필요한 사람들을 모집해 이들의 명의로 허위 사업체를 만든 뒤 지난 2017년부터 올해 3월까지 20차례에 걸쳐 광주신용보증재단 등에서 사업자 대출금 3억 8천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범행에 가담한
    2022-06-09
  • 강기정, 학동 사고 1주기 추모.."안전의 컨트롤타워는 시장"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당선인이 광주 학동 재개발 구역 건물 붕괴사고 1주기를 맞아 추모의 말을 전했습니다. 강 당선인은 오늘(9일) 자신의 SNS에 '기억, 책임, 약속'이라는 제목과 함께 "학동4구역 재개발 붕괴 참사 1주기"라며 "광주 안전의 시곗바늘은 여전히 6월 9일 오후 4시 22분에 멈춰있다"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안전의 컨트롤타워는 시장"이라며 "더 이상 같은 참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제대로 기억하고 책임지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원칙을 확고히 세워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1년 전 광주
    2022-06-09
  • [영상]'방화 추정' 대구 빌딩 화재 53명 사상
    변호사 사무실이 밀집해 있는 건물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나 7명이 숨지고 46명이 다쳤습니다. 오늘(9일) 오전 10시 55분쯤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대구지방법원 인근 7층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건물은 주로 변호사 사무실들이 입주해있으며 최초 화재는 2층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불이 나면서 건물 안에 있던 사람들이 급히 대피했지만 미처 자리를 피하지 못한 7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연기 등을 흡입해 부상을 입은 사람 수는 현재까지 46명입니다. 신고를 받고 출
    2022-06-09
  • 광주 제2순환도로서 4중 추돌..출근길 교통 정체
    광주 제2순환도로에서 차량 4대가 연이어 추돌하며 출근길 교통정체가 빚어졌습니다. 오늘(9일) 오전 8시 반쯤 광주광역시 서구 매월동 제2순환도로에서 차량 4대가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각 차량의 운전자 4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차량 4대가 연쇄 추돌하며 일대에서 40여 분 동안 교통정체가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차량 2대가 먼저 추돌한 뒤 뒤이어 따라오던 차량이 연이어 추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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