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탄소중립시대...전력중개시장도 '활기'
    【 앵커멘트 】 신재생에너지 발전 사업자가 급증하면서 국내 전력시장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이 높은 광주와 전남에서도 전력 거래를 위해 시장에 진입하는 업체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 광산구의 한 중소기업 물류센터 건물 옥상입니다. 약 2.5㎿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이 가동을 앞두고 있습니다. 가동 이후 생산되는 전력은 전력거래소를 통해 한전에 팔고 수익을 올릴 예정입니다. 이처럼 전력거래소를 거쳐
    2022-05-29
  • '기상 관측 이래 역대 최악 5월 강수량' 마늘농가 한숨
    【 앵커멘트 】 지난 6개월간 전남에 내린 비가 평년의 절반 수준에 그쳤습니다. 특히 마늘의 성장에 가장 중요한 5월 강수량의 경우 1973년 기상 관측 이래 가장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무안 마늘밭이 거북이 등껍질 마냥 쩍쩍 갈라졌습니다. 다른 해 같으면 성장을 마쳤어야 할 마늘구도 절반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한 해 농사의 결실을 보는 수확철이 코 앞이지만 농민들은 깊은 한숨만 내뱉습니다. ▶ 인터뷰 : 박세권 / 무안 마
    2022-05-29
  • 초여름밤 야외 낭만 뒤 남은 건..'광란의 쓰레기장'
    【 앵커멘트 】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때이른 무더위가 연일 계속되면서, 도심 공원에서 야외 낭만을 즐기는 시민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하지만, 시민들이 떠난 자리는 쓰레기 더미와 악취로 가득했습니다. 구영슬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시민들을 위해 광주 도심에 마련된 하늘마당.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시민들이 하나 둘 야외낭만을 즐기러 나옵니다. ▶ 스탠딩 : 구영슬 - "이렇게 한낮엔 멀쩡한 도심공원. 밤이 되면 광란의 쓰레기장으로 변합니다." 밤이 깊
    2022-05-29
  • 전남도, 유망 중소기업 육성 위해 20억 지원
    전남도가 올해 도내 유망 중소기업 20곳을 선정해 총 20억 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전라남도는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유망 중소기업 20곳을 선정해 각 회사마다 연간 1억 원 범위에서 2년 동안 총 2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원 프로그램은 연구개발 성과 사업화, 맞춤형 마케팅, 기업 성장전략 수립 등 6개이며, 이 가운데 기업 경영에 필요한 2개 이상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2022-05-29
  • 베트남 시장개척단..전남 기업 739만불 계약
    전남도가 코로나19 발생 뒤 처음으로 베트남에 시장개척단을 보내 739만 달러 상당의 수출계약 성과를 거뒀습니다. 전남도는 지난 22일부터 베트남 현지에서 도내 농수산식품기업과 뷰티 관련 기업 15개 회사가 베트남 현지 유통업체와 수출 상담을 통해 모두 33건, 739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상담 성과가 예상되는 업체를 중심으로 수출 계약이 이뤄질 때까지 지속해서 지원할 방침입니다.
    2022-05-29
  • 정동년 5ㆍ18기념재단 이사장 향년 79세로 별세
    정동년 5ㆍ18기념재단 이사장이 향년 79세의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5·18기념재단에 따르면 정 이사장은 오늘(29일) 오전 10시쯤 심장마비로 눈을 감았습니다. 정동년 이사장은 전남대학교 총학생회장을 지냈고, 1965년엔 한일굴욕외교반대 투쟁을 이끌다 구속ㆍ제적됐습니다. 정 이사장은 1980년 5ㆍ18민주화운동 당시 '광주사태 주동자'로 지목돼 군부로부터 사형을 선고받았지만 1982년 12월 특별사면조치로 석방됐습니다. 이후 민중항쟁연합 상임의장, 민주주의 민족통일 광주ㆍ전남연합 공동의장
    2022-05-29
  • 문자메시지 무차별 발송 후보 검찰에 고발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운동 문자메시지를 무차별로 발송한 후보가 검찰에 고발됐습니다. 전남선관위는 지난 3월 31일부터 5월 11일까지 선관위에 신고하지 않고 법정 횟수를 초과해 모두 28차례에 걸쳐 11만여건의 선거운동 문자메시지를 발송한 혐의로 기초의원 후보 A씨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예비후보자와 후보자는 자동 전송 방식으로 선거운동 문자메시지를 모두 8차례를 초과해 발송 할 수 없습니다.
    2022-05-29
  • 고속도로 역주행 교통사고 매년 30여 건 발생.."야간 특히 위험"
    고속도로에서 매년 30여 건의 역주행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청은 지난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동안 고속도로에서 매년 30여 건의 역주행 교통사고가 발생해 평균 3.3명의 사망자가 났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3년 동안 발생한 역주행 교통사고는 지난 2019년 28건, 2020년 33건, 2021년 27건 등 모두 88건이었습니다. 역주행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모두 10명으로 시야 확보가 어려운 야간 시간(밤 8시 ~ 아침 8시)에 사망사고가 집중됐습니다. 이 중 6명
    2022-05-29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만 2,654명..사흘째 1만명 대
    일요일인 오늘(29)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만명 대를 기록하며 사흘 연속 1만명 대 확진자 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 2,654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188명, 사망자는 19명입니다. 광주와 전남에서는 28일 하루 동안 광주 420명, 전남 46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광주 신규 확진자 중 해외 유입 감염 사례 6명을 제외한 확진자들은 가족과 지인, 직장 간 접촉을 통한 지역 감염 사례입니다. 전
    2022-05-29
  • 경북 울진 산불 이틀째 진화.."오전 진화 목표"
    지난 28일 낮 12시쯤 경상북도 울진군 근남면에서 시작된 산불이 좀처럼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산림청은 밤새 진화 인력 825명을 투입해 방화선을 구축하고 밤샘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산림당국은 오늘(29일) 오전 중으로 큰 불길을 잡겠다는 목표로 헬기 40여 대와 인력 1500여 명을 동원했습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지만 인근 주민 44명이 대피하고, 인근 사찰 대웅전과 자동차 관련 사업장, 주택 1채 등이 불에 탔습니다. 산불 영향구역은 140ha로 추정됩니다. 산림청은
    2022-05-29
  • 5·18묘지서 들불열사 합동추모식 열려
    80년 5·18민중항쟁과 그 후 민주화 운동 과정에서 산화한 들불열사 합동추모식이 열렸습니다. 사단법인 들불열사기념사업회는 국립5·18묘역 역사의문에서 박기순과 윤상원, 박관현 등 들불열사 7명에 대한 합동 추모식을 열어 숭고한 뜻을 기렸습니다. 추모식 이후 열린 17회 들불상 시상식에서는 여수 시민운동을 개척하고, 여순사건 진실규명 운동에도 적극 앞장선 여수지역사회연구소 이영일 이사장이 수상했습니다.
    2022-05-28
  • 전남 방문 관광객 4천 240만 명..1년 새 9.3%↑
    지난해 전남을 찾은 방문객의 수가 4천 2백만 명으로 1년새 9.3%의 증가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전남의 관광지를 방문한 방문객의 수가 4천240만 5900명으로, 지난 2020년과 비교해 363만 명이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엑스포공원의 방문객이 360만 명으로 가장 많았고, 지자체 중에서는 함평의 방문객 증가율이 140%로 가장 컸습니다.
    2022-05-28
  • 전남교육청, 교내 석면 철기 1년 앞당기기로
    전남교육청이 학교내 석면시설물 해체를 1년 앞당겨 2026년까지 완료하기로 했습니다. 전남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418억 원을 들여 176개 학교 교실의 석면을 제거하는 등 2026년까지 129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석면 철거를 끝내기로 했습니다. 2015년 지역 내 전체 학교에 대한 사전 조사를 시작으로 매년 석면 해체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현재 석명 제거율은 62%에 이릅니다.
    2022-05-28
  • 여름을 알리는 싱그러운 과일..매실 수확 시작
    【 앵커멘트 】 전남 최대 주산지인 전남의 매실이 본격 수확에 들어갔습니다. 극심했던 봄 가뭄과 꿀벌 개체 수 감소 때문에 수확량은 예년보다 다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계혁 기자가 수확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드넓게 펼쳐진 매실 밭 탐스럽게 익은 매실이 나무마다 주렁주렁 매달려 있습니다. 올해 첫 수확에 나선 농민들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 인터뷰 : 조영숙 / 매실 농가 - "열심히 1년 동안 키웠는데 올해는 굵고 좋은 매실이 달려서, 출하를
    2022-05-28
  • "제 값 받기 힘들어 방화"..잔디 재배 농민 냉가슴
    【 앵커멘트 】 지난 19일, 광산구의 한 농기구 보관창고에서 불이 났는데요. 방화범은 다름 아닌 창고 주인이자 잔디를 재배하는 농민이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자신의 창고에 불을 지른 농민의 속사정을 구영슬 기자가 들여다봤습니다. 【 기자 】 지난 19일, 불이 난 광산구의 한 농기구 보관창고입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컨테이너 한 동이 타며 하마터면 큰 사고로 이어질 뻔 했습니다. ▶ 스탠딩 : 구영슬 - "농기구 보관창고는 이렇게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모조
    2022-05-28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