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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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대, 여수캠퍼스에 국비 집중 투자
    전남대학교가 내년 확보한 국비의 절반 이상을 여수캠퍼스에 집중 투자합니다. 전남대학교는 내년 626억 원의 국비 가운데 여수캠퍼스에 356억 원을 투자하기로 하고 500명 입주 규모의 최신식 BTL기숙사 신축과 입학에서 취업까지 대학생활을 지원하는 학생성공 홀도 건립할 계획입니다. 오는 2024년 완공될 학생성공 홀에는 학생지원 프로그램실과 종합안내센터, 창업교육과 창작공간인 메이커 스페이스, 힐링 라운지, 진로와 심리상담실 등 학생들의 대학생활 전반을 지원할 시설과 공간이 들어섭니다.
    2021-12-05
  • '보조사업자 선정 놓고 뇌물수수' 순천시 공무원 징역형
    보조사업자로부터 골프 접대 등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순천시 공무원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형사1부는 지난 2017년과 2018년, 시청 보조사업을 수행하는 비영리단체 관계자 3명으로부터 4천8백만 원 상당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순천시 공무원 A씨의 항소심을 기각하고 징역2년 6개월에 벌금 5백만 원이 선고됐던 원심을 유지했습니다. A씨는 보조사업자 선정과 보조금 지급 과정에서 편의를 봐달라는 취지로 골프와 식사, 향응을 제공받았으며, 해당 비영리단체 관계자들은 2년 반 동안 총 사업비
    2021-12-05
  • 환경미화원 채용 미끼로 3천만 원 챙긴 40대 집행유예
    환경미화원 채용에 최종 합격할 수 있게 해주겠다며 금품을 받은 40대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0부는 지난해 5월 나주시청 환경미화원 채용시험에 응시한 취업준비생 부모로부터 청탁을 받고 3천만 원을 챙기는 등 변호사법을 위반 혐의로 기소된 42살 A씨에 대해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2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A씨가 공무집행의 공정성을 저해해 엄벌할 필요가 있지만, 잘못을 인정하고 있고 이 사건으로 이미 2개월 간 구금된 점, 수수한 금액을 반환한 점을 고려했다며 양형 사유를
    2021-12-05
  • 광주 한글학교 개교 30주년 기획전 개최
    광주 한글학교 개교 30주년을 기념하는 기획전이 월곡고려인문화관에서 열렸습니다. 지난 1991년 광주 월곡동 고려인 집성촌에 세워진 국내 최초의 민간 한글학교인 광주 한글학교는 개교 30주년을 맞아 학교의 운영현황을 보여주는 사진, 신문, 관련 서적 등 30여점의 자료를 전시하는 기획전을 고려인문화관에서 내년 4월 말까지 개최합니다. 1990년대 초 6곳의 고려인 집성촌에서 운영되던 한글학교는 현재 광주 한글학교 1곳만 명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021-12-04
  • 광주 한 요양병원 7명 집단 감염..69명 발생
    광주 북구의 한 요양병원에서 7명의 집단 감염이 발생하는 등 오늘 광주ㆍ전남에서 69명의 코로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광주시의 감염 취약시설에 대한 선제 검사에서 북구 모 요양병원 종사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음에따라 환자와 종사자 250여 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벌인 결과 환자 6명 등 모두 7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오늘 광주에서는 신규 코로나 확진자 29명이 발생했습니다. 전남에서는 여수 10명 등 오늘 하루에만 40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2021-12-04
  • 경도 다리 '노선 변경' 논란..주민들 '집단 반발'
    【 앵커멘트 】 논란 속에 미래에셋의 여수 경도 해양관광단지 개발사업이 잠정 중단된 가운데, 천억원대 규모의 경도 다리 건설을 놓고 또다른 갈등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다리 위치가 변경되면서 주민들이 건설사 특혜 의혹과 생활권 침해를 주장하며 집단반발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 경도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400세대 규모의 한 아파트입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1,100억원을 들여 오는 2024년 완공을 목표로, 이 아파트 바로 옆에서 시작해 경
    2021-12-04
  • 초겨울 날씨에 코로나19까지 나들이객 '조심조심'
    【 앵커멘트 】 낮 최고기온이 10도 안팎에 머무는 초겨울 날씨에 코로나19까지 확산되면서 외출에 나서는 나들이객들이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관광지 상인들은 거리두기 완화로 인한 기대감마저 사라졌다며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흙길 따라 이어진 20미터 아름드리 나무가 계절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게 해주는 담양 메타세쿼이아 길입니다. 주말 휴일 오후인데도 오가는 사람들의 발길이 뜸합니다. 1~2주 전만 하더라도 나들이객들이 줄을 이었지만
    2021-12-04
  • 한국에너지공대 첫 신입생 면접..16일 합격자 발표
    내년 3월 개교를 앞둔 한국에너지공대가 오늘(4) 첫 신입생 면접을 실시했습니다. 서울의 한 호텔에서 가진 면접에는 1차 서류전형을 통과한 4백여 명의 지원자들이 참여해 학생부기반 면접과 창의성 면접을 치렀습니다. 에너지공대는 오는 16일 100명의 수시전형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2021-12-04
  • 입찰 자격 안지켰는데 시공사 선정 강행 논란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 선정 과정을 둘러싸고 위법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조합이 입찰 자격을 갖추지 않은 업체를 시공사로 선정하자 일부 조합원들이 반발하고 관할 구청도 재입찰을 권고했지만, 해당 조합은 문제가 없다며 맞서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달 27일 사업 시공사를 확정한 지산1구역 재개발 조합. 2개 업체가 입찰에 응모했고 이 중 한 건설사가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그런데 선정된 업체가 입찰 과정에서 준수사항을 지키
    2021-12-03
  • 1년 만에 다시 만났지만..민감 현안은 비껴갔다
    【 앵커멘트 】 이용섭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1년여 만에 다시 만났습니다. 대선 공약 건의와 초광역 사업 등 시도간 상생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였지만, 군 공항 이전 등 민감한 현안은 비껴갔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시와 전라남도의 상생발전위원회에서 이용섭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지난해 12월 이후 1년 만에 다시 마주했습니다. 시도는 내년 대선을 불과 4개월여 밖에 남겨놓지 않은 만큼 달빛고속철도ㆍ전라선 고속철도의 조기 착공과 마한문화권 복
    2021-12-03
  • 학교 중심 확산세 계속..북구의회 의장 부부 확진
    학교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제 확진자가 나와 전수검사를 실시한 광주 북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6명이 확진되는 등 3개 초등학교에서 9명이 추가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밤 사이 확진자가 나왔던 광주 남구와 북구의 고등학교 등 3개 학교에서도 천8백여 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또 기존 확진자과 접촉한 광주 북구의회 의장 부부가 양성 판정을 받아 접촉자와 동선 등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한편 오늘 광주는 31명, 전남은 49명의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2021-12-03
  • "광주-대구 아시안게임, 두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해야"
    2038 광주-대구 아시안게임의 성공 개최를 위해서는 두 지역의 특화사업과 연계된 대회를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광주-대구 아시안게임 성공 가능 열쇠는?'을 주제로 열린 학술대회에서 조선대 김민철 교수는 광주의 AI와 문화산업, 대구의 패션산업이 결합된 대회를 통해 효과를 극대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두 지역의 기존 경기장 시설을 개조하는 방식의 국내 최초 신축 경기장 제로화 대회 개최를 통해 대회의 의미와 예산 절감 효과를 극대화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2021-12-03
  • 보건의료데이터 구축 인공지능 교류 심포지움 개최
    보건의료데이터의 구축과 활용 방안을 논의하는 교류 행사가 개최됐습니다. 전남대병원 인공지능 의료기술 개발사업단은 보건의료데이터 구축을 위한 심포지움을 열고 임상의사들과 AI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 헬스케어 산업을 위한 데이터 구축 사업 현황을 공유했습니다. 또, 기업별 의료 데이터 사용 계획과 특화 기술을 소개하며 인공지능 활용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2021-12-03
  • 학교 중심 확산세 계속..북구의회 의장 부부 확진
    학교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제 확진자가 나와 전수검사를 실시한 광주 북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6명이 확진되는 등 3개 초등학교에서 9명이 추가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밤 사이 확진자가 나왔던 광주 남구와 북구의 고등학교 등 3개 학교에서도 1,800여 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또 기존 확진자과 접촉한 광주 북구의회 의장 부부가 양성 판정을 받아 접촉자와 동선 등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한편 오늘 광주는 29명, 전남은 31명의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2021-12-03
  • 사적모임 12인→8인..백신 미접종자 1명만 허용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됨에 따라 방역당국이 다음 주 월요일부터 방역 조치를 강화합니다. 현재 백신 미접종자 4명을 포함해 12명까지 가능했던 사적 모임은 오는 6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4주간 백신 미접종자 1명만 포함한 8명으로 줄어듭니다. 식당과 카페, 학원, PC방, 영화관 등 실내다중이용시설도 방역패스 의무적용시설로 지정해 백신 미접종자는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현재 백신패스 적용 기준 나이도 현재 18세에서 내년 2월부터는 11세로 낮춰 청소년 백신 접종을 독려할 예정입니다.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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