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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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경제 발전 기여' 중소기업인ㆍ기술장 선정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한 중소기업인들이 우수중소기업인과 기술장으로 선정됐습니다. 광주시는 주식회사 대정의 김근성 대표, 세아씨엔티 윤성식 대표 등 4명을 2021 우수기업인으로 선정하고, 2년간 금융ㆍ세제ㆍ행정 혜택을 주기로 했습니다. 또, 차량 안전벨트 관련 기술 개발 활동을 한 류영곤 유프랜드 기술연구소장 등 2명을 기술장으로 선정해 6백만 원의 장려금을 지급했습니다.
    2021-12-03
  • 장성 국립심뇌혈관센터 사업비 국회 통과..내년 건립 본격화
    건립 백지화 우려가 나왔던 국립심뇌혈관센터의 장성 건립 예산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내년에 건립이 본격 추진됩니다. 정부는 전남도와 협의를 통해 국립심뇌혈관센터 설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로 한가운데, 부지매입비 23억 원과 예비타당성 조사비 5억 원 등 내년도 예산이 오늘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심뇌혈관센터 장성 건립 사업은 지난해 확정된 뒤 올해 예산 44억 원이 반영됐지만 질병관리청이 사업규모를 키울 필요가 있다며 예산 집행을 미루면서 사업 백지화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2021-12-03
  • 이용섭ㆍ김영록, 1년 만에 만남..시도 현안ㆍ대선 과제 논의
    이용섭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1년 만에 만나 현안사업과 대선과제를 공동 발굴 등에 대해 얘기를 나눴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3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이 시장과 김 지사, 실무위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발전위원회를 열고, 기존에 추진해오던 공동협력과제 21건과 신규과제 9건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시도 상생발전위원회는 달빛내륙철도 조기 착공과 마한문화권 복원 등 2건을 대선공약에 반영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고, 초광역사업으로 빛고을 스마트메가시티, 남해안 남부권 초광역메가시티 조성 등 4건을
    2021-12-03
  • 여수 해상서 중국어선 침수..22명 전원 구조
    여수 해상에서 중국 어선이 암초와 충돌해 침수됐으나 선원 22명은 모두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오늘(3) 오전 11시쯤 여수시 남면 감여암 남동쪽 22km 해상에서 22명이 탄 1,000톤급 중국어선 A호가 암초와 부딪혔다는 신고가 들어와, 여수해경이 경비함정 15척과 항공기 2대를 급파해 중국인 승선원 22명을 모두 구조했습니다. 침수 사고는 뱃머리 쪽에서만 발생해 침몰로 이어지지는 않았으며 부상자와 코로나19 의심환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1-12-03
  • 문흥식, 5.18구속부상자회장 사직서 제출
    광주 학동 건물 붕괴 사고와 관련해 계약 비리의 핵심으로 지목돼 온 문흥식 씨가 5.18구속부상자회장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문 씨는 지난달 22일 구속부상자회 사무처에 사직서와 함께 입장문을 제출하고 자신의 개인적인 일탈로 5.18영령과 5월 동지들에게 용서받지 못할 불명예를 안겼다고 사죄했습니다. 문 씨의 회장직 퇴진을 요구하며 지난 3월부터 천막농성을 벌였던 구속부상자회 회원들도 문 씨의 사직과 함께 농성장을 자진 철거했습니다.
    2021-12-03
  • 여수서 마사지 업소 위장 성매매 알선 적발
    여수에서 마사지 업소로 위장해 성매매를 알선해 온 20대 업주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올해 10월부터 최근까지 여수시 무선지구 한 건물에서 샤워시설과 침대 등을 갖춘 마사지 업소를 차려놓고 유사 성행위를 제공하는 등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업주 26살 A씨와 마사지 관리사 등 6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업소 CCTV로 출입자를 감시하고 사전 예약된 손님 외에는 출입을 허용하지 않는 등의 방법으로 경찰의 단속망을 피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1-12-03
  • 뺑소니 후 피해자 들이받아 숨지게 한 60대 구속
    음주운전으로 뺑소니 사고를 낸 뒤 사고 현장에 다시 돌아와 피해자를 치여 숨지게 한 60대가 구속됐습니다. 장흥경찰서는 지난달 18일 저녁 장흥군 지천터널 인근 도로에서 자신이 몰던 1톤 트럭으로 중앙선을 넘어 17톤 트럭을 부딪친 뒤 그대로 달아났다가 사고 현장으로 다시 돌아와 피해 차량의 운전자를 들이받아 숨지게 한 혐의로 68살 문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사고 당시 문 씨는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치에 해당하는 만취 상태였으며 자신의 아내와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1-12-03
  • 오전까지 비ㆍ눈..주말ㆍ휴일 흐린뒤 맑아져
    오늘 광주ㆍ전남 지역은 하루 종일 흐리고 오전까지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구례 0도, 목포 7도 등 0도에서 7도 분포를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은 광주 9도, 여수 10도 등으로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이 시각 현재 광주와 전남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내리고 있는 비와 눈은 오전에 그치겠고, 주말인 내일은 흐린 뒤 오후부터 맑아져 일요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2021-12-03
  • 12/3(금) 모닝와이드 타이틀 + 주요뉴스
    1. 화순군수 불출마..담양ㆍ진도는 3선 제한 구충곤 화순군수가 3선 도전에 나서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담양과 진도군수도 3선 제한에 걸려 출마하지 못하는 등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출마 예정자들의 행보가 빨라질 전망입니다. 2. 광주시 일상 회복 지원금 설 연휴에 지급 광주시민 1인당 10만원의 일상회복 지원금 조례안이 논란 끝에 광주시의회 상임위를 통과했습니다. 내년 설 연휴를 전후에 지급될 것으로 보입니다. 3. 지역 소비자 물가, 10년 만에 최대 상승 지난달 광주와 전남의 소비자 물가가 10년
    2021-12-03
  • 광주 일상회복 지원금, 시의회 상임위 통과..14일 본회의
    【 앵커멘트 】 광주시민 1인당 10만원씩의 일상회복 지원금이 내년 설 연휴를 전후에 지급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방선거와 관련해 선심성 논란을 빚었지만, 관련 조례와 예산안이 광주시의회 상임위를 통과하면서 사실상 지급이 결정됐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광주시의 재난지원금 지급 조례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각에서 선심성 지원금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 싱크 : 김학실/광주시의원 - "의원들
    2021-12-02
  • 음악학원ㆍ목욕탕 등 확진 잇따라..광주36ㆍ전남28명
    음악학원과 목욕탕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합창단 모임 관련 확진자가 일하고 있는 광주 북구의 한 음악학원을 중심으로 접촉자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결과, 수강생 7명이 추가되는 등 합창단 모임과 관련한 확진자가 30명으로 늘었습니다. 전남에서는 광양과 무안의 목욕탕과 관련해 9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한편, 오늘 광주는 36명, 전남은 28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2021-12-02
  • 졸업생 금반지 선물 위해 재학생 강제모금 논란
    광주의 한 대학에서 재학생들에게 졸업생 선물 비용을 강제 모금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학벌없는사회시민모임은 광주 모 대학 유아교육과 학생회가 졸업생들에게 금반지를 선물하기 위해 1학년 3만5천원, 2학년 만원, 3학년 5천원 등 학년별로 강제 모금했다고 밝혔습니다. 재학생들의 반발에도 묵인해왔던 해당 학과와 학생회는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자 뒤늦게 모금한 돈을 되돌려 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1-12-02
  • [우리동네는 요즘] #목포전시유물구입 #담양예비문화도시
    우리동네는 요즘입니다. 목포시가 옛 호남은행 목포지점을 대중음악의 전당으로 개관하기 위해 전시 유물 구입에 나섭니다. 목포시는 근대 건축물의 특성과 생활상, 목포가 발전시킨 대중가요 흐름을 보여줄 역사적이고 상징적인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시비로, 이달 말까지 31일까지 유물을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개인 소장자와 문화재 매매업자, 법인 또는 단체 등의 신청이 가능한데요. 도굴ㆍ도난ㆍ밀반입 등 불법 유물, 출처와 소유자가 분명하지 않은 유물은 구매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담양군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
    2021-12-02
  • 부동산 투기 혐의 전직 광산구 공무원 징역형 선고
    부동산 투기 혐의로 재판을 받은 전직 공무원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8단독은 지난 2017년 업무상 취득한 개발 정보를 바탕으로 광주시 소촌산단 외곽도로 주변 부지 천백여 제곱미터를 3억4천만 원에 사들인 혐의로 전직 광산구청 국장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에게 도로 공사와 설계 등의 비밀을 누설한 혐의로 함께 기소된 과장급 공무원 B씨에 대해서는 선고를 유예했습니다.
    2021-12-02
  • "여순 특별법 시행령 진상 조사 명확히해야"
    여순 사건 특별법 시행령에서 진상 조사 조직의 규모와 권한을 명확히 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전라남도 주관으로 순천에서 열린 '여순사건 특별법 후속조치 관련 공청회'에서 참석자들은 "시행령에서 진상 조사단의 역할과 권한이 빠져있다며 이를 명확히 하는 시행령 보완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여순사건 특별법 시행령안을 전남도에 보내 의견 수렴을 거치고 있고, 연말까지 시행령을 제정을 마무리한 뒤 내년 1월 21일부터 진상조사단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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