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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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 가던 여성 강제추행 혐의로 경찰관 붙잡혀
    길 가던 여성을 강제추행한 경찰관이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어젯밤 4일 11시쯤 광주 광산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길 가던 여성을 강제로 껴안은 혐의로 북부경찰서 소속 A경위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경위는 만취 상태에서 우연히 마주친 여성을 상대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1-06-05
  • 학생 줄면서 광주 지역 교원 2년 동안 147명 감소
    학생 수 감소로 광주 지역의 교원 수가 2년 동안 150명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해 광주 지역 교원 수는 만 6,281명으로 지난 2019년에 비해서는 11명, 지난 2018년보다는 147명이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원수 감소는 학생 수가 크게 줄면서 교원 신규 임용을 최소화 했기 때문입니다. 반면, 전남은 학생 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작은학교와 비교과 교원이 늘면서 교원 수가 증가했습니다.
    2021-06-05
  • 50대 노동자 숨진 채 공사장 밤새 방치..안전 사각지대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50대 노동자가 사고를 당해 숨졌습니다. 혼자 작업을 하다 계단 아래로 굴러떨어진 것으로 추정되는데 아무도 사고 사실을 몰라 다음 날 아침에서야 발견됐습니다. 신민지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시 화정동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 지난달 25일, 벽면 작업을 하던 58살 백 모 씨가 머리를 다쳐 숨졌습니다. 1m 높이의 작업대에서 일을 하다 계단 아래로 굴러떨어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하지만 사고 당일 백 씨를 발견한
    2021-06-04
  • 산후조리원 이틀째 단수 산모ㆍ신생아 불편
    광주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물이 끊겨 산모와 환자 등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해당 병원은 산부인과와 산후조리원을 함께 운영 중인 곳으로 어젯밤 10시쯤부터 단수 현상이 발생해 오늘 4일 오후까지 물 공급이 중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병원 측은 물탱크 청소 중에 고장이 발생했다며 원인 조사와 함께 긴급 복구에 나섰습니다.
    2021-06-04
  • 공사 현장 노동자 숨진 채 발견 추락사 추정
    광주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일용직노동자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25일 광주시 화정동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벽면 작업을 하던 일용직노동자 57살 A씨가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작업 중 추락 가능성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국과수로부터 A씨의 사인이 뇌출혈이라는 소견을 받았으며 안전모 착용 등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확인 중입니다.
    2021-06-04
  • 오늘 낮 최고 27.6도..주말 무더위 이어져
    오늘 광주·전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광양의 낮 기온이 27.6도까지 오르는 등 더웠습니다. 주말인 내일과 모레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광주 15도, 목포 17도 등 11도에서 17도 분포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광주와 나주 28도, 구례 29도 등으로 오늘보다 더 덥겠습니다. 모레는 새벽부터 오전 사이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지만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2021-06-04
  • 환경의 날, "2050년까지 탄소 배출 제로"
    환경의 날을 하루 앞두고 공공기관과 시민단체 등이 이산화탄소 배출 줄이기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무등산국립공원관리공단 등 공공기관과 시민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6회 환경의 날 행사를 갖고 오는 2050년까지 '탄소배출 제로' 달성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세계 환경의 날은 매년 6월 5일로 지난 1972년 유엔인간환경회의에서 제정됐으며 환경보전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을 다짐하는 행사입니다.
    2021-06-04
  • 화순 카페 관련 집단감염..광주ㆍ전남 13명 확진
    화순의 한 카페와 관련해 6명이 확진되는 등 오늘(4) 광주·전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3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전남에서는 화순의 한 카페 업주와 방문자 등 6명이 코로나19에 확진돼 방역당국이 감염경로와 접촉자 파악에 나섰고, 서울 강동구 확진자와 관련해서도 3명이 확진되는 등 1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에서는 지난달 30일 확진된 어린이집 교사와 접촉해 자가격리 중인 2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한편 목포 달리도에서는 양파 수확작업을 함께 한 주민 7명이 어제(3) 코로나19
    2021-06-04
  • 미래에셋, 경도 개발 재개 여부 다음 주 결정
    여수 경도 해양관광단지 사업 재개 여부가 이르면 다음 주에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개발사업을 중단한 미래에셋은 최근 전라남도와 여수시, 시민단체 등과 간담회를 통해 오해가 해소됐다며, 시민단체가 다음주 초 입장문을 발표한 뒤 공사 재착수 여부를 최종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미래에셋은 경도 해양관광단지의 생활형 숙박시설 건립을 둘러싸고 지역사회 비판 여론이 일자 지난달 초 공사를 중단했습니다.
    2021-06-04
  • 평동준공업지역 개발사업 지속 여부 오는 7일 결정
    광주 평동준공업지역 도시개발사업의 지속 여부가 오는 7일 결정됩니다. 광주시는 광주 평동준공업지역 도시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현대엔지니어링과 협약 체결 기한이 어제(3) 종료됨에 따라 오늘 외부 전문가 등이 포함된 자문회의를 열고 사업 존속 여부 등을 논의했습니다. 광주시는 오늘 자문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도시개발사업 지속 여부를 결정해 오는 7일 발표할 예정인데, 지난 협약 과정에서 현대엔지니어링 측과의 입장 차가 커 사업이 백지화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1-06-04
  • 광주시, 공공의료원 병상 규모 확대 여부 검토
    광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공공의료원의 규모를 확대하자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광주시는 오늘 개최된 공공의료원 관련 소위원회에서 현재 계획 중인 200 병상이 적다는 의견이 제시됨에 따라 확대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경제성 문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반영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현재 광주 공공의료원은 예타 면제 신청을 위한 연구 용역이 진행되고 있으며 용역 결과는 10월쯤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2021-06-04
  • 불법 보도방 업주-경찰 유착 의혹 제기 내사
    불법 보도방 업주와 경찰의 유착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자체 감찰에 나섰습니다. 광주경찰청은 광주시 서구 상무지구 일대에서 여성 접대부들을 유흥업소에 공급하는, 이른바 보도방을 불법 운영해 온 조직폭력배 출신 40대 A씨와 금전거래를 하고 사적인 연락을 주고받아온 서부경찰서 소속 경찰관 3명을 내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불법 보도방을 운영하며 유흥업소 관계자들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 등으로 구속됐다 보석으로 풀려났지만 또다시 같은 혐의로 재구속됐습니다.
    2021-06-04
  • 도심 주택서 양귀비 몰래 재배 주민 2명 적발
    도심 주택에서 마약 원료인 양귀비를 재배한 주민들이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광주시 동구 자신의 집 마당과 옥상 등에서 양귀비를 재배한 혐의로 60대 남성 1명과 여성 1명을 각각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양귀비 씨앗을 따로 구해 고의로 재배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1-06-04
  • [주간 브리핑] #평동준공업단지 #인구감소지역 #국민의힘
    6월 둘째주 주간브리핑입니다. 7일 월요일에는 광주시가 추진하는 평동준공업단지 도시개발사업의 지속 여부에 대한 결정이 내려질 예정입니다. 평동준공업단지 도시개발사업은 한류문화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해 1만5천석 규모의 공연장을 짓는 등 4조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민간투자 사업인데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 측과 협상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결국 협상 기한이 지난 3일로 종료돼 사업 백지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9일 수요일부터 개정된 국가균형발전 특별법 시행령이 시행
    2021-06-04
  • 전남도, 세계적 해상풍력 기업들과 협력키로
    전라남도가 세계적인 해상풍력 기업들과 전남의 해상풍력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협력합니다. 전라남도는 아이너 옌센 주한덴마크 대사와 헨릭 앤더슨 베스타스 회장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해상풍력 강국인 덴마크와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한편, 글로벌 해상풍력 선도기업들과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이들 기업들은 전남에 터빈과 타워 공장을 설립하고, 해상풍력 생산공급망을 구축해 전남이 글로벌 풍력발전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약속했습니다.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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