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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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록도 4ㆍ6 사건 진정서·성명서' 문화재 등록
    고흥 소록도 한센인 환자들의 역사를 보여주는 문서들이 문화재가 됐습니다. 문화재청은 1950년대 초, 한센인들의 비인권적인 수용 상황을 밝힌 문서, '소록도 4·6 사건 진정서 및 성명서'와 세계적으로 유래를 찾기 힘든 한센인 의학교육제도인 '녹산의학강습소 유물'을 문화재로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재청은 30일간의 예고 기간을 거쳐 의견을 수렴한 뒤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문화재로 최종 등록할 예정입니다.
    2021-06-03
  • '하늘 위의 응급실' 닥터헬기 헬기장 조성 시급
    【 앵커멘트 】 섬 지역 응급환자를 골든타임 안에 이송하기 위해서는 닥터헬기가 필수적이지만, 헬기가 안전하게 이착륙하기 어려운 섬이 여전히 많습니다. 헬기가 내릴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졌더라도 , 상당수가 장애물이나 바람 때문에 이착륙에 위험이 따르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목포에서 배로 1시간 거리, 신안 장산도에 사는 이북례 할머니는 지난 3월만 생각하면 아찔합니다. 남편이 교통사고를 당해 의식을 잃을 정도로 크게 다쳤기 때문입니다. 곧바로 닥터헬기를
    2021-06-03
  • 인공지능 활용 복지 사각지대 없앤다
    【 앵커멘트 】 코로나19로 외출이 어려워지면서 홀로 사는 어르신들이 우울감을 호소하거나 건강이 악화되는 경우가 늘고 있는데요. 광주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복지서비스로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심혈관 질환을 앓고 있는 82살 신점원 할머니. 최근 인공지능 스피커를 설치해 건강 관리에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스피커는 복용하는 약의 정보를 알려주고, 장시간 응답이 없거나 위급한 상황이 되면 119에 자동으로 신고를 해
    2021-06-03
  • 의학계열 지역인재 선발 40% 의무..요건 대폭 강화
    【 앵커멘트 】 오는 2023학년도 입시부터 지방대학 의학계열 학생 선발 시 지역인재를 의무적으로 뽑도록 하는 법이 올해 초 개정됐습니다. 교육부가 후속 작업으로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는데, 의무 선발 비율은 40%로 제시됐고 지역인재의 요건은 대폭 강화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이형길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앞으로 지역인재 전형으로 의학계열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고등학교 3년 뿐만 아니라 중학교 3년도 지역에서 입학부터 졸업까지 전 과정을 이수해야 합니다. 또 부모 중 한
    2021-06-03
  • '하늘 위의 응급실' 닥터헬기 헬기장 조성 시급
    【 앵커멘트 】 교통환경이 열악한 섬 지역 응급환자를 골든타임 안에 이송하는 '하늘 위의 응급실' 닥터헬깁니다. 섬 주민들에게는 없어선 안 될 존재지만, 이 닥터헬기를 안전하게 이용하기 어려운 섬이 여전히 많은데요. 헬기가 내릴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졌더라도 , 상당수가 장애물이나 바람 때문에 이착륙에 위험이 따르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목포에서 배로 1시간 거리, 신안 장산도에 사는 이북례 할머니는 지난 3월만 생각하면 아찔합니다. 남편이 교통사고를
    2021-06-03
  • 광주ㆍ전남 8명 확진..나주 혁신도시 목욕탕 전수검사
    오늘 광주 전남에서는 8명의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광주는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중이던 3명과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40대 주부 1명 등 모두 4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전남에서는 서울 강동구 확진자와 접촉했던 3명과 자가격리 중이던 1명 등 모두 4명이 확진됐는데, 이 가운데 1명이 나주 혁신도시의 한 대중목욕탕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방문자 140여 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1-06-03
  • '부실수업' 전남도립대 학생들 수업 거부
    교수의 부실 수업에 반발하며 전남도립대 학생들이 수업 거부에 들어갔습니다. 전남도립대에 따르면 산업디자인학과 1, 2학년 학생들이 A교수가 특정업체의 일을 도우라고 요구하고 수업을 부실하게 운영하고 있다며 지난달 중순부터 수업을 거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교수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는데, 대학 측은 일단 A교수의 학과장 보직을 해임하고 전라남도에 감사를 요청했으며 전남도의회도 행정 사무조사에 나설 방침입니다.
    2021-06-03
  • 210604(금) 모닝와이드 타이틀+주요 뉴스
    1. 의학계 지역인재 40% 의무화..요건 강화 2023학년부터 지방대학 의학계열 학생 선발 시 지역인재를 40%까지 의무적으로 뽑도록 했습니다. 지역인재 기준은 대폭 강화됐습니다. 2. '발 묶인 닥터 헬기'..헬기장 조성 시급 섬 지역 환자를 보호하기 위해 도입된 닥터 헬기가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착륙 시설이 제대로 마련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3. "인공지능, 고독사 막는다" 광주에 도입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독거 노인의 고독사를 막을 수 있게 됐습니다. AI가 독거노인의 건강을 살
    2021-06-03
  • 정종제 전 광주시 부시장 선거법 2심 열려
    권리당원 불법 모집 혐의를 받고 있는 정종제 전 광주시 부시장에 대한 항소심 첫 재판이 열렸습니다. 광주고법 제1형사부 심리로 열린 오늘 재판에서 정 전 부시장 측은 유죄를 판결한 1심에서 수집된 증거가 위법하다며 증거 능력이 없다는 점을 주장했습니다. 정 전 부시장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1심에서 유죄가 인정돼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자격정지 2년을 선고 받았습니다.
    2021-06-03
  • 장애 여성 성폭력 피해 엄정 수사 촉구
    장애인 단체들이 최근 광주에서 발생한 지적 장애 여성에 대한 성폭력 사건에 대한 경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광주장애인총연합회 등 장애인 단체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달 17일, 광주의 한 장애인 복지관 직원이 지적 장애인 여성을 성폭행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과 광주시가 제대로 된 조사 없이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경찰 신고 이후에도 가해자로 지목된 직원이 복지관에서 정상 근무를 해왔다며 2차 가해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2021-06-03
  • "이용섭 시장 측근 특정 감사ㆍ특별 감찰 필요"
    이용섭 광주시장 측근에 대한 특정 감사와 특별 감찰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광주시의회 반재신 의원은 지금까지 이 시장의 전ㆍ현직 비서 2명이 김영란법 위반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며, 비위 의혹에 대한 진상과 함께 언제 이 시장이 경찰로부터 수사 개시 통보를 받았는지 여부 등을 명백히 시민들에게 밝혀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이 시장은 입장문을 통해 시장 비서실에서 근무했던 전현직 비서들이 금품수수 의혹으로 경찰 조사를 받는 것에 대해 시민들에게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공식 사과했습니다.
    2021-06-03
  • 미래에셋-시민단체, "상생 협력"..사업 재추진 조만간 결정
    여수 경도 사업 전면 재검토를 선언했던 미래에셋이 시민단체와 큰 틀에서 상생 협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미래에셋과 경도레지던스반대대책위는 오늘(3) 2차 비공개 회의를 갖고, 큰 틀에서 여수 경도해양관광단지 조성사업 재추진과 지역사회와의 소통 강화, 사회공헌사업 발굴 등에 서로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미래에셋은 레지던스 건립을 반대하던 시민단체가 우호적으로 돌아선데 이어 관광발전협의체와 자생단체 등도 잇따라 사업 재추진 촉구 목소리를 내면서 조만간 사업 재추진 쪽으로 가닥을 잡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1-06-03
  • 전남 초ㆍ중ㆍ고교, 다음 주부터 전국 첫 전면등교
    전남 지역 전체 학교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다음주 전면 등교를 시작합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장석웅 전라남도 교육감은 공동브리핑을 열고, 다음 주 월요일인 오는 7일부터 전남 도내 822개 초ㆍ중ㆍ고등학교 학생 20만 3천여 명이 전면 등교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가 오는 2학기 전면 등교를 결정했지만, 전라남도와 도교육청은 전남의 코로나19 확진자 비율과 학내 확진자 비율이 전국 최저 수준인 점을 고려해 우선 전면 등교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소규모 학교가 많은 전남에서는 이미 전체 학교의 88%인 7
    2021-06-03
  • 지난해 전남 고교 재시험 237건..학사관리 부실 지적
    지난해 전남지역 고등학교에서도 재시험이 230건 넘게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남도의회 이혁제 의원은 지난해 전남교육청 산하 고등학교에서 정답없음이나 출제오류, 복수정답 등으로 재시험을 237차례나 치렀고, 1 곳의 학교에서는 무려 9건의 재시험이 발생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수시에서 내신의 중요성이 수능보다 큰 만큼 교육의 신뢰도를 높이고,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학사관리가 필요하다는 비판이 큽니다. 한편, 광주지역 고등학교에서도 지난해 재시험이 181건이나 치러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1-06-03
  • 시민단체 "학사비리 고려학원 징계 이행 촉구"
    지난 2019년 kbc 광주방송이 보도한 고려학원의 학사비리와 관련해 시민단체들이 고려학원에 제대로 된 징계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지난 2019년 상위권 학생들에게 일부 시험문제를 유출한 사실이 드러나 시 교육청으로부터 교장과 교감에 대해 파면과 해임 등 중징계를 요구받은 고려학원이 오히려 징계대상자를 승진 임용해달라고 시 교육청에 요구하고 있다며 고려학원은 시교육청의 징계 요구를 조속히 이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와함께 광주시교육청에는 고려학원에 대한 징계를 재요청하고, 국
    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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