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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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난방공사, "나주SRF 대기배출 기준 충족"
    한국지역난방공사가 나주SRF 열병합발전소 본격 가동 뒤 대기배출물질이 법적 허용 기준을 충족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난방공사는 지난 26일부터 발전 설비를 가동한 결과 먼지와 질소산화물, 염화수소 등 대기배출물질 수치가 법적 허용치와 자체 기준치에 비해 현저하게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습니다. 나주SRF 시설은 지난 2015년말 준공됐지만, 주민들의 반발이 이어지며 LNG 보일러만 가동하다 지난달 행정소송 1심 승소 뒤 가동을 시작했습니다.
    2021-05-31
  • 출근길 비 조금..낮 기온 30도 더위
    오늘 아침 광주와 전남 북부 일부 지역에 약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 비는 5mm 안팎이 내린 뒤 오전에 모두 그치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광주와 목포 18.6, 순천 15.3도를 보이는 가운데, 낮에는 구례 30도를 최고로 광주 29도 등 30도 가까이 올라 덥겠습니다. 초여름 더위는 모레까지 이어지다가 목요일에 비가 내리면서 한풀 꺾이겠습니다.
    2021-05-31
  • 자치경찰위원회 다음 달까지 시범 운영
    광주시와 전남도 자치경찰위원회가 다음 달까지 시범 운영을 이어갑니다. 지난 7일 출범과 함께 시범 운영에 들어간 광주시 자치경찰위원회는 내일 31일 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순찰 활동과 범죄예방 시설 운영 등에 대한 시민 제안을 접수합니다. 전남도 자치경찰위원회도 지난 25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를 시범운영 기간으로 정하고 자치경찰제 시행에 필요한 관련 규정과 세칙 정비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광주시와 전남도의 자치경찰제는 오는 7월 1일부터 공식 시행됩니다.
    2021-05-30
  • 구조조정 들어간 지방대, "다른 대학 문 닫기 바랄 뿐"
    【 앵커멘트 】 교육부가 사실상 지방대 구조조정에 나선 가운데 각 대학마다 살아남기 위한 자구책 마련에 돌입했습니다. 하지만 소규모 사립대들은 별다른 대책이 없어, 주변 대학만 바라보며 사실상 버티기에 들어갔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조선대학교 학교법인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분야별 TF 4개를 가동했습니다. 법인 산하 조선대와 조선간호대 그리고 조선이공대 등 3곳에 대한 통폐합도 검토 내용에 포함됐습니다. 학령 인구가 급감하는 상황에서 연구와 학교 운
    2021-05-30
  • 낮 최고기온 29도..초여름 더위 당분간 이어져
    오늘 광주·전남의 낮 최고 기온이 29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이 30도에 가까운 더위는 이번 주 내내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전남 북서부를 중심으로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미세먼지도 한 주간 '보통'에서 '좋음' 수준을 유지하겠습니다.
    2021-05-30
  • 코로나19 광주 9명ㆍ전남 4명 추가 확진
    광주에서 학생과 교직원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확진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북구 초등학생 1명과 유치원, 어린이집 교사가 각각 1명이 확진되는 등 오늘 하루 모두 9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에서는 자가격리자를 중심으로 모두 4명의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2021-05-30
  • '맥쿼리, 해양에너지 인수 저지' 대책위 출범
    맥쿼리의 해양에너지 인수 저지와 도시가스 요금 인하를 위한 광주 시민대책위원회가 공식 출범합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와 광주진보연대 등 9개 단체는 지난 25일 광주와 전남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해양에너지의 맥쿼리 인수를 반대하는 성명서를 발표한 데 이어 다음 달 2일 시민대책위를 출범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맥쿼리가 해양에너지를 인수한다면 광주 제2순환도로 운영과정에서 보여준 모습을 반복하면서 결국 가스 요금 인상을 시도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2021-05-30
  • 목포 시내버스 2개 업체, 휴업 신청 철회
    목포 시내버스 업체 2곳이 휴업 계획을 철회하기로 했습니다. 목포 시내버스 업체 2곳은 지난달 말 임금인상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승객 감소 등을 이유로 시에 휴업신청서를 제출한 뒤 목포시가 신청을 반려하고, 시내버스 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해 해법 모색에 나서자 논의가 이어지는 동안 휴업 신청은 철회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내버스 공론화위원회는 앞으로 토론회와 설문조사 등의 과정을 거쳐 오는 12월까지 시내버스 운행 정상화 방안을 담은 권고안을 목포시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2021-05-30
  • "학교 등 일상 감염 지속"..5월 내내 두 자릿수 확진
    【 앵커멘트 】 광주·전남에서는 5월 한 달 내내 날마다 두 자릿수 확진자가 나오며 일상 감염이 지속되고 있는데요. 방역당국은 내일 특별방역주간 연장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휴일을 맞은 학교에 긴 줄이 섰습니다. 오늘(29) 이 학교 학생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같은 시기 등교수업을 했던 1학년과 3학년 학생 580여 명이 진단 검사를 받았습니다. 지난 27일부터 사흘 동안 광주·전남 7개 학교 학생과 교직원 4000여 명
    2021-05-29
  • 광양읍 27.7도..내일도 화창, 광주 낮 최고 28도
    주말인 오늘 광주와 전남지역은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광양읍 27.7, 광주 25.9도를 기록했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서해안 지역에 새벽 한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지만 대부분 지역이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광주 15도 등 12도에서 16도, 낮 최고기온은 광주 28도를 비롯해 27도~28도로 오늘보다 2~3도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0.5m로 잔잔하겠습니다.
    2021-05-29
  • 여수 해상에 토종고래 '상괭이' 사체..올해 15번째
    여수 해상에서 멸종위기보호종인 토종고래 '상괭이'가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오늘 29일 오후 여수 월호도 해상에서 크기 160cm의 토종고래 상괭이 사체가 발견돼 인양해 불법 포획 여부를 조사 중입니다. 여수 해상에서는 이달에만 상괭이 사체 5구가 발견되는 등 올 들어 15마리가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2021-05-29
  • 진도대교 인근 해상서 40대 남성 실종..해경 수색 중
    진도대교 인근에서 40대 남성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어제 28일 오후 5시 20분쯤 진도군 진도대교의 한 휴게소 인근에서 49살 남성이 실종됐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이틀째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해경은 A 씨가 평소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는 주변 사람들의 증언을 확보하고 정확한 실종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05-29
  • "주택 붕괴 4명 사상 사고 원인, 관련 규정 미준수"
    지난달 4명의 사상자가 난 광주 주택 리모델링 붕괴사고는 건축주가 인허가 과정을 준수하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토안전관리원 사고조사위원회는 지난달 주택 리모델링 공사 중 작업자 2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친 사고와 관련해 건축주가 임의로 기둥과 보를 해체하며 충분한 안전조치를 하지 않아 건물이 무너져 내린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또 인허가기관이 공사의 안전성과 시공성 등을 철저히 검토하고 현장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2021-05-29
  • 좌초 위기 여수 경도, 대화 통해 정상화 '물꼬'
    【 앵커멘트 】 좌초 위기에 내몰렸던 전남 최대인 1조 5천억 원 규모의 여수 경도해양관광단지가 사업 재개를 위한 물꼬를 텄습니다. 사업 시행자인 미래에셋과 시민단체가 직접 대화에 나서, 사업 정상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 경도 레지던스 건립을 두고 갈등을 빚었던 사업 시행자 미래에셋과 시민단체가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시민단체가 부동산 투기의혹을 제기하며 레지던스 건립에 제동을 걸자, 미래에셋이 공사 현장에서 철수한 지
    2021-05-28
  • 파쇄기 끼임 사망사고 업체 대표 법정 구속
    【 앵커멘트 】 지난해 광주의 한 폐기물 업체에서 발생한 안전 사망사고와 관련해, 법원이 사업주에게 징역형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산업재해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사업장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한 판결이라는 평갑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해 5월 광주 하남산단의 한 공장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했습니다. 20대 청년노동자 김재순 씨가 폐기물 파쇄기에 몸이 끼여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지적장애 3급인 김 씨는 사고 당시 혼자서 파쇄기 작업을 한 것으로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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