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초 위기 여수 경도, 대화 통해 정상화 '물꼬'
【 앵커멘트 】 좌초 위기에 내몰렸던 전남 최대인 1조 5천억 원 규모의 여수 경도해양관광단지가 사업 재개를 위한 물꼬를 텄습니다. 사업 시행자인 미래에셋과 시민단체가 직접 대화에 나서, 사업 정상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 경도 레지던스 건립을 두고 갈등을 빚었던 사업 시행자 미래에셋과 시민단체가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시민단체가 부동산 투기의혹을 제기하며 레지던스 건립에 제동을 걸자, 미래에셋이 공사 현장에서 철수한 지
2021-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