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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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주요대 정시 확대..지방대는 수시 확대
    서울 주요 대학들이 정시 모집 비율을 40%까지 끌어올리는 것과 반대로, 광주ㆍ전남 주요 대학들은 수시 비율을 확대합니다. 현재 고교 2학년이 치를 2023학년도의 수시 모집 비율을 보면, 전남대가 현재 72.7%에서 79.1%로, 조선대는 78.2%에서 78.7%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지방대의 수시 확대는 수도권 대학 쏠림 현상에 대비해 수시 모집을 최대한 활용해 학생을 선점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하지만 현재 고3 인원 수보다 고2가 4,900여 명 줄어드는 데 반해, 2023학년도 대학 정원
    2021-05-02
  • 60대 낚시객, 해상 구조물에서 숨진 채 발견
    바다 낚시를 하던 60대가 방파제 아래 해상구조물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어제 오후 5시 30분쯤 여수시 돌산읍 방죽포항 테트라포드 안에서 숨져 있는 65살 A 씨를 발견해 인양했습니다. 해경은 지난달 30일 충남 금산군 자택에서 여수로 낚시를 온 A 씨가 발을 헛디뎌 추락한 것으로 보고 부검 없이 시신을 유족에게 인계했습니다.
    2021-05-02
  • 유튜브 본 초등학생의 불장난..3ha(헥타르) 산불
    지난 2월 10일 발생한 광양 가야산 산불은 유튜브를 본 초등학생들의 불장난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양시는 임야 5ha(헥타르)가 불에 탄 가야산 산불의 원인을 조사한 결과 초등학생 3명이 유튜브에서 본대로 산에서 귤을 구워 먹다 불이 났다고 밝혔습니다. 산불을 낸 초등학생 3명은 모두 10살 미만의 형법상 형사책임 무능력자로 법적 처벌이 불가능합니다.
    2021-05-02
  • '악령 퇴치' 여동생 때려 숨지게 한 40대 중형
    악령을 쫓는다며 여동생을 때려 숨지게 한 40대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지난해 11월 악령을 퇴치해야 한다며 정신 장애가 있던 당시 43살 여동생을 때려 숨지게 한 47살 A 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A 씨가 반성 없이 자신의 범행을 합리화하고 있는 점, 평소 피해자를 잘 돌보다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점을 고려해 이같이 선고했습니다.
    2021-05-02
  • 농가 일손 구하기 '하늘의 별 따기'..인건비도 치솟아
    【 앵커멘트 】 본격적인 농번기에 접어들었지만, 올해도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면서 농가에서는 일손을 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인건비마저 지난해보다 30% 이상 치솟으면서 농가의 시름이 깊습니다. 정경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조생종 양파 수확이 한창입니다. 양파를 뽑고, 망에 넣는 작업을 하고 있는 건 이 마을 70~80대 어르신들. 일손을 구하기가 어렵자 고령의 어르신들까지 나섰니다. 지난 겨울 잦은 눈과 비로 수확량은 줄고, 수입산 양파는 시장에 풀리면
    2021-05-01
  • 광주서 고등학생 잇따라 확진..방역당국 비상
    광주에서 고등학생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해 방역당국이 비상이 걸렸습니다. 그제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장성 황룡면장과 같은 광주의 한 독서실을 이용한 고등학생 두 명이 어제와 오늘 잇따라 확진되면서 방역당국이 해당 학교에 대해 전수검사를 벌이는 등 접촉자 파악에 나섰습니다. 오늘 광주에서는 황룡면장과 관련한 확진자가 3명 추가되는 등 9명이 코로나19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고, 전남에서는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2021-05-01
  • 광주서 80대 돌연사..백신 연관성 조사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80대가 돌연사 해 방역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시 등에 따르면, 오늘 오전 9시쯤 광주 북구의 자택에서 80대 A씨가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과 방역당국은 A씨가 지난달 23일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이력을 확인하고, 부검을 통해 백신과의 연관성 등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2021-05-01
  • 5·18 청소년 오케스트라 창단..연말 창단 연주회
    음악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5·18 청소년 오케스트라가 창단했습니다. 오늘 5·18 자유공원에서 창단식을 연 5·18 청소년 오케스트라는 광주 지역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학생까지 50여 명으로 구성돼 앞으로 임을 위한 행진곡과 클래식, 가곡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들은 다음주부터 매주 토요일 광주 중앙초등학교에서 연습하고, 연말에는 창단 연주회를 개최한다는 계획입니다.
    2021-05-01
  • 제41주년 5·18 기념행사 본격 시작
    제41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행사가 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오는 4일 '오월여성포럼'을 시작으로 '오월기념포럼'과 5·18 민주화운동 기념 전시 '법 앞에서' 등 20여 개 기념행사가 오월 한 달 동안 광주 곳곳에서 열립니다. 5·18  최대 행사인 전야제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5·18 민주광장 등 제한된 장소에서만 진행되며, 민주평화대행진과 시민 난장 행사는 열리지 않습니다.
    2021-05-01
  • 5·18 기념재단 제14대 이사장에 정동년
    5·18  기념재단 제14대 이사장에 정동년 전 광주민중항쟁연합 의장이 선출됐습니다. 정 신임 이사장은 1980년 5·18  민주화 운동 당시 내란 수괴로 지목돼 사형 선고를 받았다 1982년 성탄특사로 석방됐으며, 이후 광주민중항쟁연합 상임의장과 광주 남구청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임기는 오늘 1일 부터 3년이며, 정 이사장은 오는 3일 첫 일정으로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할 예정입니다.
    2021-05-01
  • 세계노동절 대회 개최.."노동기본권 전면 확대"
    제131주년 세계노동절을 맞아 노동계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노동기본권을 전면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노총 광주지역본부는 광주시청 앞에서 세계노동절대회를 열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아프면 쉴 권리와 공공의료 확충, 사회 안전망 확대가 필요하다며, 노동법 전면 개정이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광주시에 대해 지역의 노동정책을 논의하고 수립해 나갈 노정교섭을 요구했습니다.
    2021-05-01
  • 광주오월미술관, '예술이 된 노무현 전시회' 열어
    5월 민주의 달을 맞아 노무현 정신을 예술 작품으로 승화시킨 전시회가 광주에서 개막했습니다. 광주오월미술관은 5월 한 달 동안, 노무현의 정신과 발자취를 동시대 예술언어로 표현한 그림과 조각 등 11명 작가의 작품 20여점을 전시할 계획입니다. 이번 전시는 독재와 맞서 싸우고,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고인의 정신을 되새기고자 마련됐습니다.
    2021-05-01
  • 등산로 가로 막은 철조망..대책 없는 지자체
    【 앵커멘트 】 광주 서구 금당산 등산로 곳곳이 갑작스럽게 폐쇄되면서 등산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땅 주인이 권리를 행사하겠다며 길을 막은 건데, 사유지다보니 갈등 해결에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폭 4m가 넘는 날카로운 철조망에 등산로가 완전히 가로 막혔습니다. 우회로를 찾아 올라가 보지만 이번에는 가득 쌓인 나뭇가지 때문에 더이상 나아가지 못합니다. ▶ 인터뷰 : 임창민 / 등산객 - "금당산 때문에 이쪽으로 이사 오신 분도
    2021-04-30
  • [단독]특별방역관리주간에 휴가 내고 골프 친 경찰서장
    【 앵커멘트 】 코로나19 4차 대유행 우려가 커지면서 지난 26일부터 공무원들의 회식과 모임을 금지하는 특별방역관리주간이 시행 중입니다. 그런데 지난 28일, 나주경찰서장이 같은 경찰서 간부 3명과 함께 휴가를 내고 골프를 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김재현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전남 영암군에 위치한 한 골프장. 평일인 지난 28일 오전, 나주경찰서장과 소속 간부 3명이 라운딩을 즐겼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자 정부가 특별방역관리주간 시행에 들어간 지 사
    2021-04-30
  • 5·18 41주년 앞두고 보수단체 광주 도심 집회 신고
    보수단체들이 5·18  41주년 행사가 열리는 다음달 광주 도심에서 집회를 잇따라 계획 중인 것으로 확인돼, 충돌이 우려됩니다. 5·18 기념행사위원회는 자유연대와 턴라이트 등 2개 보수단체가 다음 달 18일까지 전일빌딩과 금남로4가 등 광주도심 4곳을 집회 장소로 신고한 사실이 확인됐다며, 대책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경찰은 5·18  기념행사와 집회 장소가 맞닿아 있는 만큼 양측의 충돌이 빚어지지 않도록 주력할 방침입니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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