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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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안ㆍ진도 소방서 신설..소방공무원 증원
    전남 지역 소방서가 20곳으로 늘어납니다. 전라남도소방본부는 지금까지 소방서가 없어 안전 사각지대에 놓였던 신안군과 진도군에 소방서를 설치하고, 강진 성전과 영암 신북에 있던 119 지역대를 119 안전센터로 승격하는 내용의 조직개편안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장안전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할 구조대원을 증원하는 등 올해 소방공무원 정원도 444명 늘리기로 했습니다.
    2021-03-28
  • 목포수협 이전부지, 국내여객 부두로 개발
    목포수협 이전부지가 국내여객 부두로 개발됩니다. 목포시는 올해 수협 위판시설 등이 북항으로 이전함에 따라 수협 이전 부지 일대를 매립하고 접안시설을 증설해 연안 크루즈와 국내 대형여객선이 접안할 수 있는 여객 부두로 개발할 예정입니다. 또 수협 이전 부지 도로변에는 상업시설과 판매시설을 배치하고, 수변에는 공원과 산책로 등을 조성해 시민들과 방문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2021-03-28
  • 무분별한 야생동물 포획 돼지열병 위험 증가
    【 앵커멘트 】 날이 따뜻해지면서 광주·전남 지역 야산 곳곳에서 야생동물 포획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특히 불법적인 방식으로 멧돼지 포획이 이뤄지면서 죽은 채로 방치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멧돼지 사체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을 옮기는 대표적인 매개체로 지목되고 있어서 우려가 큽니다. 신민지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광주 동구의 한 야산입니다. 가파른 산길을 헤치고 올라가자 올무에 걸려 죽은 채로 방치된 멧돼지가 보입니다. 부패가 시작된 사체는 벌레가 들끓고
    2021-03-27
  • 개관 50주년 광주시민회관..시민 품 돌아갈까
    【 앵커멘트 】 지난 1971년 처음 문을 열었던 광주시민회관이 올해로 개관 50주년을 맞았습니다. 과거 결혼식과 만화영화 상영 등 시민들의 공간으로 활용됐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사실상 빈 채로 방치돼 왔는데요.. 최근 광주시가 활성화 방안 마련에 나섰습니다. 박성호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사직동에 자리한 광주시민회관입니다. 외형은 옛 모습 그대로지만, 내부는 깔끔하게 리모델링이 됐습니다. 한때 철거 위기를 맞았던 시민회관은 시민들의 존치 요구로, 지난 2014년
    2021-03-27
  • 내일 새벽까지 최대 40mm 더 내려..16개 시·군 강풍특보
    광주·전남에 강한 바람과 함께 제법 굵은 빗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새벽까지 전남 동부지역에 20~60, 광주와 전남 서부 지역에 10~40mm 가량 더 내리겠습니다. 현재 목포와 순천, 여수 등 전남 16개 시군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해안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고 아침 기온은 8~12도, 낮 최고기온은 20도 안팎까지 오르며 포근하겠습니다.
    2021-03-27
  • 프로야구 다음 주 개막..KIA 시범경기 3승 2패
    시범경기를 이어가고 있는 프로야구가 다음 주 개막합니다. 기아타이거즈는 지난 21일부터 시작된 시범경기에서 3승 2패를 기록했으며 다음 주 화요일까지 키움과 KT를 상대로 3경기를 치른 뒤 다음 달 3일부터 정규 시즌에 돌입합니다. 기아의 정규시즌 첫 경기는 잠실에서 두산을 상대로 치러지며 다음 달 9일 NC를 상대로 홈 개막전을 갖습니다.
    2021-03-27
  • 오는 30일 GIST 이사회..총장 사퇴 여부 결정
    총장 사퇴 번복 등으로 내홍을 겪고 있는 광주과기원이 오는 30일 이사회를 열고 총장의 거취 여부를 최종 결정합니다. 광주과기원 등에 따르면, 오는 30일 오전 광주 과기원 이사회가 정기 이사회를 열고 김기선 총장 사퇴 여부 등을 최종 결론지을 예정입니다. 앞서 임수경 광주과기원 이사장은 학내 혼란이 커지자 광주를 찾아, 교수평의회 등을 만나고 김 총장에 대한 여론을 수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1-03-27
  • 광주서 미얀마 민주화운동 희생자 추모 집회
    미얀마 민주화운동 희생자를 추모하는 집회가 광주에서 열렸습니다. '미얀마 광주연대'는 5·18민주광장에서 미얀마 군부에 의해 숨진 열아홉 살 소녀 치알린을 비롯한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민주화운동에 대한 국제사회의 연대와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번 추모 집회는 광주와 서울, 대전 등 주요 도시에서 동시에 개최됐습니다.
    2021-03-27
  • 아파트ㆍ공장서 화재 잇따라
    음식물 조리 중 부주의로 아파트에서 불이 나 3명이 다쳤습니다. 어젯 26일 밤 6시 20분쯤 광주 매곡동의 한 아파트 20층에서 조리 중 부주의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는 불이 나, 일가족 3명이 골절과 화상 등을 입었고 주민 5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어젯밤 7시 50분쯤에는 여수의 한 산단 내 공장에서 유독물질인 '페놀' 관련 펌프 설비에서 불이 났지만 다행히 유독물질 유출이나 부상자는 없었습니다.
    2021-03-27
  • 4월부터 75세 이상 일반인 접종..29만 명 대상
    4월 1일부터 75세 이상 일반인의 백신 접종이 시작됩니다. 다음 달 1일부터 75세 이상 일반인의 화이자 백신 접종이 시작되는데, 광주와 전남지역 접종 대상자는 각각 8만 6000 명과 전남 20만 5000여 명입니다. 광주 서구와 남구는 1일부터 염주체육관과 진월동 다목적체육관에서, 동구와 북구·광산구는 15일부터 접종이 시작되며 전남의 경우 목포와 여수·순천·나주·해남은 1일부터, 나머지 17개 시군은 15일부터 시작됩니다. 한편 오늘 광주에서는 타지역 접촉자 등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2021-03-27
  • 민식이법 1년..광주 스쿨존 '사고ㆍ과속' 증가
    【 앵커멘트 】 스쿨존에서 사고를 낸 운전자의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이른바 '민식이법'이 시행된 지 일 년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광주에서는 오히려 민식이법 시행 전보다 스쿨존 교통사고와 과속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준호 기자가 직접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유모차를 끌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모녀를 대형 트럭이 덮칩니다. 지난해 11월 3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광주의 한 아파트 단지 앞 스쿨존입니다. 사고 이후 4개월, 현장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횡단
    2021-03-26
  • 인연은 없지만..장흥에서 안중근 의사 111주기 추모
    【 앵커멘트 】 3월 26일 오늘은 안중근 의사의 순국일인데요. 안중근 의사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추모제가 장흥에서 열렸습니다. 안중근 의사와 아무런 인연이 없는 장흥에서 왜 67년째 추모제가 열리고 있는지, 정경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만주 하얼빈 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하고 111년 전 오늘 순국한 안중근 의사. 안중근 의사의 추모제가 장흥의 작은 사당, 해동사에서 열렸습니다. 이곳 해동사는 1955년부터 안중근 의사의 제사를 지내고 있습니다. 안중근
    2021-03-26
  • 무등산 야생화 만개..벚꽃도 '절정'
    【 앵커멘트 】 연일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무등산 자락에선 야생화들이 하나둘 꽃망울을 터뜨리며 봄을 알리고 있는데요. 도심에는 예년보다 빨리 벚꽃이 만개했는데, 이를 시샘하듯 주말에 비소식이 있습니다. 신민지 기자입니다. 【 기자 】 봄을 알리는 '춘란'이란 이름으로 잘 알려진 야생 난초 보춘화. 뾰족한 잎사귀 사이로 연둣빛 꽃대가 수줍게 얼굴을 내밀었습니다. 고운 분홍빛의 진달래는 봄기운이 완연한 무등산 등성이를 곱게 물들였습니다. ▶ 스
    2021-03-26
  • 전남 서남권 지자체, 섬진흥원 목포 유치 협력
    전라남도와 전남 서남권 시군들이 한국섬진흥원 목포 유치에 뜻을 모았습니다. 전라남도와 목포시, 완도·진도·신안군은 목포가 오랫동안 인근 섬 주민의 교통과 경제, 생활의 중심지로서 섬 사람과 섬 문화를 대변하는 역할을 해왔다며, 섬 진흥원이 목포에 유치돼야 한다는 '공동 유치 건의문'을 발표했습니다. 이들 지자체들은 다도해의 관문이자 해양과 내륙을 잇는 목포에 섬진흥원이 유치될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하고 노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2021-03-26
  • 독립운동가 거주 광주 광복마을 공적비 설치
    광주 지역 독립운동 유공자들을 기리기 위한 기념물이 설치됐습니다. 광주 남구는 독립운동 유공자들이 모여 살았던 광주시 주월동 광복마을에 마을 조성의 유래와 거주했던 독립운동가들의 공적을 알리는 기념비를 설치했습니다. 광복마을은 지난 1970년대 생활고에 시달리던 독립유공자들의 주거 지원을 위해 조성됐는데, 광복군 출신 최봉진씨와 광주학생독립운동 주역이었던 윤창하ㆍ송동식씨 등이 거주했습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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