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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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비엔날레 개막 일주일 앞으로..'준비 순항'
    제 13회 광주비엔날레 개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난해 9월 펼쳐질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두 차례 연기 끝에 다음 주 개막하는 광주비엔날레는 '떠오르는 마음, 맞이하는 영혼'을 주제로, 40여 개국 69팀의 작가가 참여해 200여 작품을 선보입니다. 광주비엔날레는 오는 31일 저녁 개막식을 열고 4월 1일부터 5월 9일까지 39일간 계속됩니다.
    2021-03-24
  • 여수산단발 확진자 5명으로 늘어
    여수산단 입주업체 확진자와 관련한 추가 감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여수산단 직원에게 감염된 전남대 확진자와 지난 19일 광주 동명동의 한 음식점에서 식사를 한 친구 1명과 확진자들이 다녀간 코인노래방에서 감염된 1명 등 2명이 광주에서 추가 확진됐습니다. 여수산단발 확진자가 5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방역당국은 이들이 방문했던 식당과 노래방, 교회 등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전남에서는 오늘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2021-03-24
  • 아시아문화원노조, 국민의힘 김종인 대표 규탄
    아시아문화원 노조가 국민의힘 김종인 대표 광주 방문에 맞춰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공공운수노조 광주전남지부와 아시아문화원 지회는 김대중컨벤션센터 앞에서 "아특법 개정안 통과 과정에서 고용승계 조항을 특혜라며 삭제한 국민의힘은 아시아문화원 노동자들에게 사과하고 고용승계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이대로라면 대량 해고가 불가피하다며 문화전당과 문체부 앞에서 연이어 집회를 열며 고용 승계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2021-03-24
  • 항우연, '누리호' 로켓 마지막 연소시험 내일 예정
    오는 10월말 발사를 앞두고 있는 한국형발사체 누리호의 로켓 마지막 연소시험이 내일(25) 진행됩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내일 오후 2시 30분, 고흥나로우주센터에서 실제 발사 때와 같은 자동발사 소프트웨어를 검증하는 방식으로, 2차 시험보다 연장된 127초간 연소시험에 나섭니다. 이번 시험이 성공하면 누리호는 오는 8월 조립을 마치고, 10월 말 고흥나로우주센터에서 1차 발사, 내년 5월 2차 발사에 나설 예정입니다.
    2021-03-24
  • 논란 속 중앙공원 1지구, 원점 재논의 시작
    사업자 특혜 논란이 일었던 중앙공원 1지구 아파트 규모 조정 등을 위한 재논의가 시작됐습니다. 광주시는 중앙공원 1지구 아파트 건설업체 관계자와 공무원, 외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조정협의회를 열고, 앞으로 석 달간 대형 평수 아파트 세대 수와 비공원시설 면적 조정 등에 대한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중앙공원 1지구 민간공원 특례사업은 건설업체간 갈등에다 광주시의 특혜 의혹까지 더해지면서 이용섭 광주시장이 지난달 원점 재검토를 선언했습니다.
    2021-03-24
  • 시ㆍ도의회 의장 "군 공항 이전 마중물 되겠다"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 의장이 군공항 이전을 촉구하는 합동 성명을 발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과 김한종 전남도의회 의장은 갈등을 빚고 있는 군공항 이전 문제 해결을 위해 시도 의회가 마중물이 되겠다며, 다음주 목요일 합동 성명을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성명서에는 2차 공공기관 전남 이전 지원 등 군공항 이전을 위한 보상책과 민간공항 이전 여부 등이 포함될 것으로 보입니다.
    2021-03-24
  • 매일신문 만평 논란 계속 '5.18특별법' 처벌 검토
    5.18 계엄군의 진압 장면을 연상케 한 대구 매일신문 만평에 대해 형사 처벌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지난 22일 국회 정무위 법안소위에 출석한 이남우 국가보훈처장은 매일신문의 만평에 대해 5.18을 폄하하고 희생자를 모욕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개정된 5.18특별법으로 처벌할 수 있는 지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허위사실 유포만 처벌할 수 있어 적용이 불가능하다는 지적에 대해 민주당 일부 의원들은 개정안 발의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입니다. 한편, 광주 북구의회 의원 4명은 대구 매일신문 본사를 방문해 5.1
    2021-03-24
  • '최중증 발달장애인 24시간 돌봄' 융합돌봄센터 개소
    시설에서 보살피지 못하는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24시간, 365일 돌보는 센터가 광주에 문을 열었습니다. 광주시는 광주시장애인복지관과 서구장애인복지관 등 2곳에 최중증발달장애인 융합돌봄센터를 열고, 시설 이용을 거절당했던 최중증 발달장애인 40명의 돌봄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광주시는 다음달 40명을 추가 선발하는 등 지원 대상을 점차 확대할 계획입니다.
    2021-03-24
  • [우리동네는 요즘] 순천 팔마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지정
    우리동네는 요즘입니다. 고려시대 지방관의 청렴을 기린 '순천 팔마비'가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됐습니다. 문화재청은 1617년 중건 이후 400년 넘게 청렴한 지방관의 표상이 된 가치를 인정해, 순천 팔마비를 보물로 지정했습니다. 순천 팔마비는 1281년 임기를 마치고 개경으로 돌아가는 승평부사 최석의 청렴함을 기리기 위해 세운 비석입니다. ---------------------- 장성군이 스마트 경제도시 등을 중심으로 하는 향후 10년 발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장성군은
    2021-03-24
  • 진도 해상서 어선 화재..5명 구조
    진도 앞바다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에서 불이 났지만, 선원들은 다른 어선들에 의해 모두 구조됐습니다. 23일 저녁 7시쯤 진도군 병풍도 남쪽 4km 해상에서 9.77t 급 어선에 불이 나 배가 모두 탔습니다. 배에 타고 있던 선원 5명은 해경의 지원 요청을 받고 출동한 인근 어선들에 의해 모두 구조됐습니다.
    2021-03-24
  • 3/24(수) 모닝 타이틀 + 주요뉴스
    1.(한전공대法 법사위 통과..오늘 본회의 상정) 한전공대 특별법이 진통 끝에 어젯밤 늦게 여당 단독 표결을 통해 법사위를 통과했습니다. 오늘 국회 본회의 통과가 예상되면서 내년 개교가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2.("군공항 해결하겠다" 약속..해법 '제각각')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들이 광주 군공항 이전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정부 압박과 메가시티 조성 등 각 후보들이 제시한 해법은 제각각이었습니다. 3.(시골 학교가 스마트학교로..창의력 '쑥쑥') 전남의 낡은 학교가 스마트 학교로 탈바꿈
    2021-03-24
  • 전남서 이틀 만에 고병원성 AI 의심사례 발생
    전남에서 이틀 만에 고병원성 AI 의심사례가 또 발생했습니다. 23일 저녁 육용오리 만 9천 마리를 키우는 나주시 산포면의 한 농장에서 H5형 AI 바이러스가 검출되면서 방역당국이 해당 농장의 오리를 살처분하고, 검역본부에 정밀검사를 의뢰했습니다. 전남에서는 지난 21일 장흥군 장평면의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하는 등 3월 들어서도 AI 확산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2021-03-24
  • 비닐하우스 임시 숙소 불법인건 알지만..
    【 앵커멘트 】 얼마 전 광주의 한 화훼농가에서 임시 숙소로 쓰이던 비닐하우스가 불에 타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할 뻔했는데요. 주로 외국인노동자들의 숙소로 쓰이는 이런 불법 건축물에서 최근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법으로 금지돼있지만 잘 지켜지지 않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이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비닐하우스가 앙상한 뼈대만 남긴 채 활활 타오릅니다. 지난 17일 광주시 용두동의 한 화훼농가에서 외국인노동자 10여 명이 거주하는 임시 숙소가 불에 탔습니다.
    2021-03-23
  • 비닐하우스 임시 숙소 불법인건 알지만..
    【 앵커멘트 】 얼마 전 광주의 한 화훼농가에서 임시 숙소로 쓰이던 비닐하우스가 불에 타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할 뻔했는데요. 주로 외국인노동자들의 숙소로 쓰이는 이런 불법 건축물에서 최근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법으로 금지돼있지만 잘 지켜지지 않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이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비닐하우스가 앙상한 뼈대만 남긴 채 활활 타오릅니다. 지난 17일 광주시 용두동의 한 화훼농가에서 외국인노동자 10여 명이 거주하는 임시 숙소가 불에 탔습니다.
    2021-03-23
  • 전남 노후학교, 학생 주도 다목적 공간 탈바꿈
    【 앵커멘트 】 교육과정이 학생들의 창의력을 향상시키고 자율성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지만, 노후된 학교의 경우 획일적이고 협소한 공간 탓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어려운데요. 이런 전남 지역 노후학교들이 학생 주도적이고 환경 생태교육이 가능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로 탈바꿈합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좁다란 복도를 따라 네모 반듯한 교실이 늘어서 있습니다. 학생 통제와 효율성에 방점을 둔 지어진 지 오래된 학교들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방학이면 공사장으로 변해 땜질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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