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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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월단체 "5·18 폄훼 매일신문" 사과 촉구
    오월단체들이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한 매일신문에 대해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5·18 기념재단 등 오월단체는 성명서를 내고,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5·18  당시 공수부대가 광주시민을 곤봉과 군화발로 짓밟는 모습에 빗대 비판하는 만평을 실은 매일신문을 규탄했습니다. 이들은 재발 방지 대책 마련과 함께 만평 작가 교체를 요구했습니다.
    2021-03-22
  • 여수산단 직원 관련 2명 추가 확진..전수검사 실시
    어제 확진된 여수 산단 입주업체 직원과 관련해 접촉자들의 확진이 잇따르면서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어제 21일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여수산단 입주업체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오늘 22일 함께 사는 가족이 확진돼 회사 직원 60여 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에서도 여수산단 입주업체 직원과 접촉한 대학생 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동선 파악 등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1-03-22
  • 광주 미얀마 민주화운동 지지ㆍ연대 확산
    군부 쿠데타에 맞서 민주화운동을 펼치고 있는 미얀마 민중을 지지하고 연대하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시의회, 시교육청, 광주 5대 종교단체 는 간담회를 갖고,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와 세계 인권도시 포럼 참가 도시 등에 미얀마 민주화 운동을 위한 국제 사회 연대를 제안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 의사회도 성명을 통해 미얀마 군부의 폭력을 규탄하고, 미얀마 의사들의 진료 거부 선언 등의 불복종 운동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2021-03-22
  • 농민 재난지원금 지급 촉구 민주당사 점거 농성
    농민들이 코로나19 재난지원금 지급을 요구하며 민주당 전남도당에서 농성에 돌입했습니다. 전국농민회 광주전남연맹은 정부가 2조 3천억 원의 농특세를 추경으로 편성하면서 농산물 가격 폭락 등으로 고통받고 있는 농민들을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전농은 모든 농민에 대한 재난지원금 지급을 요구하며 내일(23)까지 점거 농성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2021-03-22
  • 광주시의회, '부모 빚 대물림 방지 조례' 추진
    부모의 빚이 대물림돼 어려움에 처한 청소년과 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조례가 추진됩니다. 광주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 장재성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주시 아동 청소년 부모 빚 대물림 방지 지원 조례안이 상임위를 통과했습니다. 조례안이 다음 달 본 회의에서 의결되면, 부모 빚이 상속돼 빚을 지게 된 19세 미만 아동과 청소년에게 광주시가 법률과 소요 비용 등을 지원할 수 있게 됩니다.
    2021-03-22
  • 어젯밤 이후 여수산단 직원 등 광주ㆍ전남 5명 확진
    어젯밤 이후 광주와 전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로 나왔습니다. 어제(21)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여수산단 입주업체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오늘(22) 함께 사는 가족이 확진돼 회사 직원들에 대한 전수검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밤사이 순천에서 자가격리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광주에서도 확진자의 접촉자와 외국인 근로자 등 2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2021-03-22
  • 광주시교육청, 대학생 보조강사제 운영
    초등학생들의 학습 보조강사 제도가 올해도 운영됩니다. 광주시교육청은 광주교대 3학년 재학생 320여 명이 주 2차례, 하루 4시간씩 광주지역 초등학교로 출근해 학생들의 수업 활동을 지원하는 '대학생 보조강사제'를 오늘(22)부터 오는 6월 4일까지 운영합니다. 지난 2013년부터 9년째 실시되고 있는 보조강사제도는 초등학생 학습 격차 해소와 예비 교사들의 학교 이해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2021-03-22
  • GIST 총장 사퇴 '오락가락'..해명 없이 혼란 확산
    학내 분란 문제에 책임을 지고 사퇴한다던 광주 과기원 총장이 업무를 이어가면서 논란입니다. 광주 과학기술원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사퇴 의사를 밝혔던 김기선 총장이 닷새째 업무를 정상적으로 이어가고, 일각에는 사퇴를 할 의사가 없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지면서 총장 거취를 둘러싼 학내 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총장은 물론 사퇴 보도자료를 작성 배포했던 부서 책임자들도 해명을 하지 않으면서 이번 일이 대학 내 갈등과 분란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2021-03-22
  • 전남교육청, '교사 상대 갑질' 교감 중징계 요청
    전라남도교육청이 교사에게 갑질 의혹이 제기된 여고 교감에 대해 중징계를 요청했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전남의 한 여고 교감이 교사에게 차량 운전을 지시하고 수업 중에 불러내 유리창에 붙은 테이프를 제거하도록 하는 등 갑질 의혹이 제기되자, 감사를 통해 해당 교감의 중징계를 해당 학교 법인에 요청했습니다. 학벌 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피해 교사에 대한 심리적 회복을 위한 지원 방안과 갑질 근절을 위한 실질적인 제도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2021-03-22
  • 광주ㆍ전남 봄꽃 개화시기 매년 빨라져
    광주·전남 지역 봄꽃 개화시기가 점차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이 최근 40년간 광주·전남 지역 봄꽃 개화시기를 분석한 결과 매화는 10일에서 14일, 개나리는 3일에서 7일, 벚나무는 3일에서 7일 정도 개화가 빨라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같은 기간 광주·전남 지역의 2~3월 평균기온은 4.7도에서 5.5도로, 1도 가량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1-03-22
  • '정원 미달 속출' 지역 대학 발전 협력단 추진
    대규모 미달 사태가 빚어진 지역 대학을 살리기 위해 광주시와 교육청, 대학이 공동 대응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지역대학 위기 극복을 위해 신입생 모집과 학사 운영, 취업까지 전 과정의 정책을 총괄하는 컨트롤 타워를 만들기로 하고, 시와 교육청, 대학이 참여하는 대학발전 협력단 구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에는 종합대학 11개와 전문대학 7개 등 18개 대학이 있으며 지난해 4월 기준 8만여 명이 재학 중입니다.
    2021-03-22
  • 지역 환경단체, 승촌보ㆍ죽산보 해체 촉구
    지역 환경단체가 물의 날을 맞아 승촌보와 죽산보의 해체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영산강 살리기네트워크 등 환경단체는 4대강 사업으로 만들어진 승촌보와 죽산보는 영산강을 강이 아닌 호수로 전락시켰다며, 정부가 하굿둑 해수를 개방해 하천 복원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1월 국가물관리위원회가 승촌보는 상시 개방, 죽산보는 해체하기로 결정을 내렸지만, 일부 나주 지역 농민들과 환경단체가 보 철거를 두고 대립하고 있습니다.
    2021-03-22
  • 만취 운전하다 가로수 들이받은 30대 붙잡혀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가로수를 들이 받은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21일 새벽 1시 5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우산동의 한 도로에서 30대 남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 받아 운전자가 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운전면허 취소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113%로 혼자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03-22
  • 장흥 오리농장서 고병원성 AI 의심사례 발생
    장흥의 한 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조류 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장흥의 한 육용 오리 농장에서 채취한 시료를 검사한 결과 고병원성 H5 AI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 통제와 반경 10km 안 가금류 농장에 대한 이동제한 명령을 내리고 고병원성 최종 판정을 위한 정밀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2021-03-22
  •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까지 강한 바람
    오늘 광주·전남은 대체로 맑겠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쌀쌀하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광주와 여수 3도, 목포 5도 등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광주 13도, 순천 14도 등 11도에서 14도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초속 5에서 10m에 이르는 강한 바람은 낮까지 이어지겠고 곳에 따라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의 돌풍이 부는 곳도 있겠습니다.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서해남부 먼바다와 남해서부 먼바다에는 물결이 최대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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