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고향 찾아 삼만리"..인공증식 바다거북 베트남 정착
    【 앵커멘트 】 여수에서 태어나 제주에서 방류된 멸종위기종인 푸른바다거북이 4000km 가까이를 헤엄쳐 베트남에 정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인공증식된 바다거북도 서식지를 찾아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위치 추적기를 부착한 3살짜리 바다거북이 모래밭을 헤치며 열심히 기어갑니다. 처음 접해 본 바다세상도 곧바로 적응합니다. 여수아쿠아플라넷에서 인공부화시켜 키운 멸종위기종 푸른바다거북입니다. 지난해 9
    2021-03-20
  • "5·18 희화화 만평 엄벌해 달라"...靑 국민청원 등장
    5·18  광주민주화 운동을 희화화하는 만평을 그린 대구지역 신문사를 엄벌에 처해달라는 국민청원이 등장했습니다. 청원인은 대구 지역 일간지인 매일신문이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기 위해 5·18  당시 시민들을 무자비하게 진압하던 계엄군의 사진을 만평으로 그렸다며 악의적인 기사를 제기한 신문사의 법적처벌을 청원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논란이 일자 매일신문 측은 해당 만평을 홈페이지에서 내렸지만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는하루 만에 만 명이 넘게 동의했습니다.
    2021-03-20
  • 가거도 해상 무허가 불법조업 중국어선 나포
    허가를 받지 않고 우리 측 배타적 경제수역 안에서 조업을 하던 중국 국적 어선이 나포됐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어젯밤 9시쯤 신안군 가거도 서쪽 98km 해상에서 우리 측의 허가를 받지 않고 불법 조업 중이던 50톤 규모의 중국어선 한 척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선원 5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 등을 실시한 뒤 조업 경위 등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2021-03-20
  • 노사 합의 호원 점거농성 해제..월요일 조업 정상화
    기아차 광주공장가동이 중단되며 극립대립이 이어졌던 협력업체, 호원의 노사 갈등이 마무리됐습니다. 지난 16일부터 닷새째 공장 점거 농성을 이어 온 민주노총 소속 호원지회는 오늘 조합원 총회를 열고 해고자 복직과 노조활동 보장, 근무환경 개선 등의 요구 사항이 포함된 노사 합의안을 전원 찬성으로 통과시켰습니다. 사측은 공장 점거로 인한 피해에 대해 민형사상 책임을 묻지 않기로 했으며 앞으로 매주 한 차례씩 노조와 함께 노동환경위원회를 열어 근무 환경을 개선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호원을 비롯해 1~3차 협력업
    2021-03-20
  • 국과수, 순천 상가 화재원인 분석.."3~4주 걸려"
    순천 대형 상가건물에서 발생한 화재 원인은 3주 뒤에나 파악될 것으로 보입니다. 순천경찰서는 주변 건물 cctv를 통해 최초 발화지점이 1층 식당 화장실인 사실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정밀감식을 벌여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했습니다. 경찰은 인화성이 강한 페인트가 타면서 상가건물 내부가 대부분 재로 남은 상황이라며 화재 원인 분석에는 3~4주가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2021-03-20
  • 대중목욕탕 여탕 침입 손님 추행한 20대 남성 검거
    알몸으로 대중목욕탕 여탕에 침입해 손님을 추행한 20대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어제 저녁 6시쯤 목포시 한 대중목욕탕에 옷을 벗은 상태로 들어가 여성 손님을 추행한 혐의로 28살 A씨를 붙잡아 조사중입니다. 경찰은 A씨가 추행 전과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구속 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2021-03-20
  • 75세 이상 일반인 접종 확대..다음달 시작
    【 앵커멘트 】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이 75세 이상 국민으로 확대되는데요. 다음 달부터 광주·전남 시도민 35만 명이 맞을 수 있는 화이자 백신 공급을 앞두고 모의 접종 훈련이 광주에서 펼쳐졌습니다. 이준호 기자입니다. 【 기자 】 하루 최대 1,800명이 접종할 수 있는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가 다음 주 문을 엽니다. 다음달부터 시작되는 75세 이상 일반인 접종에 대비해섭니다. 한꺼번에 수십명이 접종하는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도 실시됐습니다. 신원 확인 뒤 예
    2021-03-19
  • 호원 노조 점거 농성 나흘째..사태 장기화 우려
    호원 노동조합의 공장 점거 농성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고자 복직과 노조 활동 보장 등을 요구하며 지난 16일 공장 점거에 나선 민주노총 소속 호원 노조원들은 오늘도 사측과의 대화를 요구하며 농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측이 대화를 거부한 채 강경 대응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가운데 제품 생산이 멈추면서 원청인 기아차 광주공장과 협력업체 2백50곳의 조업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2021-03-19
  • 여학생 상습 추행 광주여대 교수 집행유예
    실습을 핑계로 여제자들을 성추행한 광주여대 교수가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4단독은 지난 2015년부터 2년 동안 자신이 가르치던 여학생 20여 명을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광주여대 교수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불이익을 우려한 학생들이 저항하기 힘든 점을 악용했다며 A씨에 대한 선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2021-03-19
  • 노로바이러스 감염 잇따라.."개인 위생 관리 당부"
    광주에서 노로바이러스 감염이 잇따르는 것으로 조사돼 보건당국이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이 매주 10여 개 협력병원에 설사나 구토 등 장염증세로 내원한 환자의 병원체를 분석한 결과 지난 1월 292건 가운데 165건, 2월 201건 가운데 106건 등 노로바이러스 검출률이 50%를 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보건당국은 3월도 현재까지 76건 중 22건으로 검출률이 30%에 육박하고 있다며 개학철 집단 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학생들의 위생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2021-03-19
  • 광주 외국인 근로자 5,243명 코로나19 검사
    지난 11일부터 시작된 광주지역 외국인 근로자들의 코로나19 진단 검사가 5천 2백건을 넘었습니다. 코로나 진단검사를 받은 5,243명의 외국인 근로자는 광주시의 목표 인원 천7백여 명의 3배가 넘는 숫자로 이 가운데 5,069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174명에 대한 검사는 현재 진행 중입니다. 광주시가 불법체류 외국인들에 대해서도 행정명령 기간 내 진단검사를 받을 경우 불법체류에 따른 어떠한 불이익도 주지 않겠다고 하면서 불법체류 외국인들이 코로나 검사를 받았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한편, 오늘(19일)
    2021-03-19
  • 차차 흐려지다 내일 최대 50mm 비 소식
    오늘 광주·전남은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였지만, 낮최고기온이 20도를 웃돌며 포근했습니다. 춘분인 내일도 대체로 흐린 가운데 새벽에 전남 서해안부터 비가 시작돼 전 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이번 비는 남해안에 20~50밀리미터, 그 밖의 광주·전남에 5~20밀리미터가 내린 뒤 밤부터 차차 그치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광주 9도 등 7~10도 분포를 보이겠고 낮에는 광주 15도, 여수 13도 등 15도를 밑돌겠습니다.
    2021-03-19
  • 경찰, 새조개 채취 고소사건 수사..장흥군수 소환
    장흥 새조개 채취권을 둘러싼 분쟁에 경찰이 본격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잠수기 선단의 새조개 채취를 막아달라는 장흥군 자문위원의 요청으로 2억 5천만 원을 들여 그물 등을 설치했지만, 장흥군이 이를 번복해 손해를 입었다며 그물 설치 어민이 장흥군수 등 3명을 고소해 오늘(19일) 정종순 장흥군수를 소환해 사실관계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자연산 새조개 채취를 둘러싸고 장흥 지역 어촌계와 잠수기 수협 조합원들이 갈등을 빚자 전라남도는 해당 해역을 수산자원 관리수면으로 지정해 5월 말까지 잠수기와 어촌
    2021-03-19
  • 시민 대상 백신접종 훈련..다음 달 1일 시작
    75세 이상 시민 백신 접종을 앞두고 광주에서 모의 접종 훈련이 펼쳐졌습니다. 광주시와 서구청은 광주 염주체육관에 마련된 예방접종센터에서 75세 이상 시민과 노인 시설 입소자에게 다음 달 1일부터 접종할 화이자 백신의 모의 접종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다음 달부터 지역에 공급될 백신은 광주 9만여 명과 전남 26만 여 명 등 모두 35만여 명분으로 광주, 전남 시군구의 예방접종센터에서 상반기 동안 접종될 것으로 보입니다.
    2021-03-19
  • 광주 과기원 총장 직무대행 혼선..대학 내 이견까지
    노조와의 갈등으로 총장이 사퇴한 광주 과기원이 향후 대학 정상화까지 혼선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광주 과기원 등에 따르면 학교는 후임 총장이 인선되기 전까지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하기로 했지만, 유일하게 사퇴를 하지 않은 김영집 대외부총장이 직무대행 체제를 고사하면서 이사회가 열릴 예정인 오는 30일까지 직무대행도 없는 공백 상태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편 노조는 "총장 사퇴는 안타깝게 생각하지만 학교 정상화를 위해 현안 해결에 나서자"고 밝혔고 지스트의 한 교수는 내부 게시판을 통해 교직원들의 문제를 꼬집으면
    2021-03-19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