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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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서 차량 8대 잇따라 충돌…1명 중상
    차량 8대가 잇따라 충돌해 운전자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 낮 12시 40분쯤 여수시 서교동의 한 사거리에서 4.5톤짜리 트럭 등 차량 8대가 잇따라 부딪혀, 30대 트럭 운전자가 중상을 입었습니다. 이 사고로 인근 가게의 유리창이 파손되기도 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03-13
  • 중고차 매매단지 차량 절도..외국인 2명 추가 검거
    광주 중고차 매매단지에서 차량 7대를 훔친 일당 가운데 2명이 추가로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말 서구의 한 중고차 매매단지에서 차량 7대를 훔쳐 달아난 혐의로 카자흐스탄 국적의 외국인 2명을 추가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경찰은 차량을 훔친 공범 3명과 차량에서 발견된 마약을 토대로 태국인 국적의 마약 혐의자 6명 등을 붙잡아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 일당이 훔친 차량 7대 중 회수한 4대를 제외한 나머지 3대의 행방을 쫒고 있습니다.
    2021-03-13
  • 광주시ㆍ전라남도, 백신 접종센터 서둘러 설치
    화이자 백신 공급 일정이 앞당겨지면서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백신 접종센터 설치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이달 안에 화이자 백신 50만 명분이 추가로 국내에 들어올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당초 7월까지 설치하려던 남구 지역예방접종센터를 서구 시범센터와 함께 이달 안에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도 이미 센터가 꾸려진 목포와 여수뿐 아니라 순천과 나주, 담양 등 8개 시군에 추가로 예방접종센터를 우선 설치하고, 나머지 12개소는 6월까지 단계적으로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2021-03-12
  • 폐업 속출에 특색 잃은 관광형 전통시장
    【 앵커멘트 】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광주의 명소로 꼽혔던 관광형 전통시장들도 위기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방문객 수가 급감하면서 문을 닫는 가게가 늘면서 시장은 특색을 잃어버렸고, 그나마 찾던 관광객은 더 줄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전통과 현재가 공존하는 관광지로 주목받은 1913송정역시장입니다. 지난 2016년 개장 이후 광주 시민들은 물론 외지인들도 즐겨 찾는 명소로 자리 잡았지만 현재는 상점 80여 곳 중 15곳이 영업을 중단하거나 임대를 내놨
    2021-03-12
  • 기계 끼임 사망사고 업체 대표 징역 2년 6개월 구형
    기계 끼임 사망사고 발생한 업체 대표에게 안전 관리 소홀의 책임을 물어 징역형이 구형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4단독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지난해 5월 광주시 하남산단의 한 폐기물 업체에서 일하던 20대 노동자가 파쇄기에 끼여 숨진 사고와 관련해 업체 대표 52살 박 모 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구형했습니다. 박 씨가 운영 중인 사업장은 사고 당시 안전시설물을 제대로 갖추지 않았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1-03-12
  • '요양보호사 확진' 장흥 요양원 코호트 격리
    요양보호사가 코로나19에 확진된 장흥의 한 요양원이 코호트 격리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어제 11일 확진된 요양보호사가 근무하고 있는 장흥의 한 요양원을 오는 24일까지 동일집단 격리조치했습니다. 이 요양원에는 입소자와 종사자 등 38명이 생활하고 있는데, 어제 11일 실시한 전수검사에서는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한편, 오늘 12일 광주는 콜센터와 관련해 자가격리 중이던 2명과 해외입국자 1명 등 3명이 추가됐고 전남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2021-03-12
  • 비 소강상태, 내일부터 일교차 큰 날씨 지속
    광주·전남은 하루 종일 흐린 가운데 오락가락하는 비는 저녁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아침 기온이 광주와 순천 4도, 목포 5도 등 2도에서 7도 분포로, 오늘보다 3도 가량 낮겠습니다. 낮 기온은 광주 16도, 구례 17도 등 15도 이상 오르며 포근하겠습니다. 일요일인 모레도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2021-03-12
  • 건보공단 콜센터 '직접고용·부당노동 개선' 촉구
    국민건강보험공단 콜센터 직원들이 직접 고용 과 부당노동 환경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는 용역업체를 통한 콜센터 직원들의 직접 고용을 요구하며 건보공단 호남제주본부 앞에서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콜센터 직원 대부분이 여성 직원이지만 보건휴가 사용조차 불가능하다며 부당노동 환경도 개선하라고 촉구했습니다.
    2021-03-12
  • 여순사건-제주4ㆍ3, 교육 활성화 협약
    현대사의 비극인 여순사건과 제주 4.3사건을 매개로 한 평화인권 교육 활성화가 추진됩니다. 전남교육청과 제주교육청은 업무협약을 맺고 교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여순사건과 제주4·3사건 의미를 짚어보는 평화인권교육 연수와 수학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현대사의 비극인 제주4.3은 여순사건의 발단이 됐는데, 양 교육청은 제주4.3에 이어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2021-03-12
  • 5.18조사위-전남대, 진상규명 업무협약 체결
    5.18조사위와 전남대가 5.18의 진실을 함께 규명하기로 협약을 맺었습니다. 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 조사위원회는 민주화운동의 진원지인 전남대학교와 5.18 관련 자료를 서로 공유하고, 희생자 가족찾기 등의 업무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습니다. 앞서 조사위는 5.18기념재단과 5.18민주화운동기록관과 진상규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2021-03-12
  • '확진자 접촉' 광주시향 신임 지휘자 위촉식 연기
    당초 오늘(12)로 예정됐던 광주시립교향악단 신임 지휘자 위촉식이 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됐습니다. 광주시는 광주시향 신임 지휘자인 홍석원 지휘자가 지난 11일 서울에서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감에 따라, 오늘 예정됐던 위촉식을 연기했습니다. 광주시향 지휘자는 지난 2019년 말 공석이 된 뒤 1년여 만에 홍석원 지휘자가 맡게 됐는데, 임기는 임기는 다음 달 1일부터 2년간입니다.
    2021-03-12
  • 이병훈 의원 "고용승계 된다"..문화원 노조 반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 개정으로 아시아문화원 업무가 재단으로 넘어가도 고용은 승계 될 것이라는 이병훈 의원의 입장에 노조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공공운수노조 아시아문화원지회는 고용승계가 된다는 이병훈 의원은 구체적인 방법과 숫자로 답해야 한다며, 재단의 정원이 모호한 상태에서 제한적으로 고용 승계가 된다는 것은 정리해고가 진행 중이라는 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지난 2월 아특법 개정으로 현재 문화전당의 콘텐츠 제작과 운영 업무를 맡고 있는 아시아문화원은 해체되고 재단이 설립되는데, 고용승계 조항이 빠지
    2021-03-12
  • '요양보호사 확진' 장흥 요양원 코호트 격리
    요양보호사가 코로나19에 확진된 장흥의 한 요양원이 코호트 격리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어제(11) 확진된 요양보호사가 근무하고 있는 장흥의 한 요양원을 오는 24일까지 동일집단 격리조치했습니다. 이 요양원에는 입소자와 종사자 등 38명이 생활하고 있으며, 어제(11) 실시한 전수검사에서는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한편, 오늘(12) 광주·전남에서는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2021-03-12
  • "목포항, 관광물류 허브항만으로 발전시켜야"
    목포항을 중심으로 서남권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을 이끌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남서남권사회발전연구소가 개최한 '미래 목포항의 발전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역경제 위기 극복 방안' 포럼에서 참석자들은 목포항을 21세기 신해양시대를 선도적으로 견인할 수 있는 해양레저와 관광 물류의 허브항만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21-03-12
  • 광주시, 국가 고자기장 연구소 유치 T/F팀 출범
    광주시가 국가 고자기장 연구시설 유치를 위해 기획팀을 출범합니다. 광주시는 학계와 산업계, 연구기관 등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된 기획팀을 구성해 12일 과학기술진흥원에서 첫 회의를 가진 뒤 매월 두 차례 정기 회의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고자기장은 방사광가속기와 중성자 산란 실험장치와 함께 응집물질 물리 분야 3대 핵심 분야로 연구소가 유치되면 암 진단과 신약 개발 등 의료 분야 제조산업 전반에 파급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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