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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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학교 폭력 피해 증가..언어폭력, 집단 따돌림 순
    광주에서 학교 폭력 피해를 호소한 학생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 시·도교육감이 한국교육개발원과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 위탁한 초ㆍ중ㆍ고교 폭력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광주에서 피해를 입은 적이 있다고 응답한 학생은 1,895명으로, 지난해 보다 0.5%포인트 증가했습니다. 유형별 피해는 언어 폭력이 34.1%로 가장 많았으며, 집단 따돌림과 괴롭힘 23.7%, 신체 폭행 9.6%, 사이버 괴롭힘 8.8%, 스토킹 8.1% 등이었습니다.
    2019-08-27
  • 호우특보 모두 해제..남해안 모레까지 비
    일부 지역에 내려졌던 호우특보가 모두 해제된 가운데 남해안엔 모레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비구름의 이동으로 오늘 저녁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그치겠다며, 오후 2시를 기해 완도와 진도의 호우경보와 신안의 호우주의보를 모두 해제했습니다. 다만 1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린 섬 지역 등 남해안 일부에는 모레까지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2019-08-27
  • 술집서 다른 손님 때리고 달아난 20대 1년 7개월 만에 검거
    술집에서 다른 손님을 때린 뒤 달아난 20대가 1년 7개월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해 1월 광주시 풍암동의 한 술집에서 사소한 시비로 다투던 30대 남성을 폭행해 전치 7주의 부상을 입힌 뒤 달아난 혐의로 25살 이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 씨는 집행유예 기간 중이어서 무거운 처벌을 받을까 두려워 도주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9-08-27
  • 광주시민단체협 "박광태 광주형일자리 대표 사임하라"
    광주 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광주형일자리 합작법인 초대 대표이사로 선임된 박광태 전 광주시장의 사임을 촉구했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성명을 내고, 지역사회 합의와 노사민정 대타협에 대한 새로운 철학을 제시하는 광주형일자리 사업에 박광태 전 시장은 전혀 어울리지 않는 인물이라며, 광주형일자리 합작법인 대표이사를 즉각 사임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어 이번 인사 추천과 관련 이용섭 광주시장도 시민들에게 사과하고, 원칙을 가지고 대표이사를 재추천하라고 강조했습니다.
    2019-08-27
  • 영화관에서 제자 성추행한 중학교 교사 집행유예
    영화관에서 제자를 성추행한 중학교 교사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부는 지난해 9월 광주의 한 극장에서 사제동행 영화관람 행사에 참석한 여학생의 손을 만지고 귓속말을 하는 등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30살 중학교 교사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해당 교사가 추행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지만 진술 내용이나 신고 경위 등을 볼 때 피해자 말의 신빙성이 인정된다고 판단했습니다.
    2019-08-27
  • [위크앤라이프] 전남 해양수산과학관
    남해안 일원의 해양생태 체험교육장, 전남 해양수산과학관입니다. 1998년 개관한 수산과학관이 최근 대대적인 새단장을 마쳤는데요. 한번 들어가볼까요? 널찍한 수조에 가득찬 이 작은 치어들은 수산과학관의 새식구 꽝다립니다. 꽝다리는 남해안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참조기'의 새낀데요. 앙증맞은 지느러미로 헤엄치는 모습이 정말 귀엽죠? 수조 대부분이 중대형으로 교체됐습니다. 더 넓은 공간에서 다양한 남해안 어류들을 관람할 수 있게 됐는데요. 남해안 토산어종인 노랑
    2019-08-27
  • 진도ㆍ완도ㆍ신안 호우특보..최고 100mm
    진도와 완도, 신안 등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최고 100mm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현재 진도와 완도에는 호우경보가, 신안에는 호우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광주ㆍ전남 지역에는 20~70mm, 남해안 등 일부 지역엔 100mm 안팎의 많은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비는 오후 들어 서해안부터 그치겠지만 시간당 3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여 주의가 필요합니다.
    2019-08-27
  • 8/27(화) 모닝730 조간브리핑+이어서
    이어서 8월 27일 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 기자 】 1. 한겨렙니다. 국외 조기유학을 떠났다가 방학 특강을 듣기 위해 잠시 한국을 찾은 학생, 이른바 '일시 귀국생'들의 하루를 기록한 기삽니다. 대부분 중학생인 이들의 최종 진학 목표는 국외 대학 입학이 아니라 한국 대학의 재외국민 전형 입학입니다. 미국 대학 입학자격시험 점수가 등락을 좌우하다보니 여름방학이면 대치동 학원가엔 이들을 겨냥한 단기속성과정이 개설되고 있는데요. 이들 대부분은 혼자서 원룸이나 고시원에
    2019-08-27
  • 국내 최대 규모의 광융합 행사 개막
    【 앵커멘트 】 광주의 주력산업인 광융합산업의 신기술과 신제품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국제 광융합 비즈니스 페어'가 서울에서 개막했습니다. 관련 진흥법이 시행되고 해외 바이어들도 높은 관심을 나타내면서, 침체기를 겪었던 광산업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미국 에너지 업체의 바이어 프리실라 씨. 태양광 에너지를 이용한 LED조명에 관심이 큽니다. 친환경에다 에너지 효율적이라 미국 시장에서도 통할 것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2019-08-27
  • '2달새 5명 사망'..상습 교통사고구간 과속 단속
    【 앵커멘트 】 전대입구 사거리와 광주교대 등을 잇는 서암대로와 필문대로에서 최근 두 달 동안 무려 5명의 보행자가 교통사고로 숨졌는데요. 경찰이 운전자의 과속을 사고 원인으로 보고 상시 교통단속을 벌이고 있는데, 하루에만 수십 건씩 적발되고 있습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길을 달리던 승합차가 갑자기 도로를 가로질러 오른쪽 인도로 돌진해 보행자를 들이받습니다. 지난달 21일 40대 운전자가 몰던 승합차가 인도에 서있던 70대 할머니를 치어 숨지게 한 장면입니다.
    2019-08-27
  • '칡넝쿨 없애려다..' 가로수 수백그루 고사
    【 앵커멘트 】 곡성군이 칡넝쿨을 제거하겠다고 뿌린 제초제에 가로수 수백 그루가 말라 죽어 가고 있습니다. 전문 인력도 없이 무분별하게 방제에 나섰다 피해를 키웠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푸른 잎은 온데간데 없고 마른 잎만 위태롭게 매달려 있습니다. 군데군데 앙상한 가지만 남은 나무도 눈에 띕니다. 곡성군이 칡넝쿨을 없앤다며 지난 5월 말부터 7월 초에 뿌린 제초제 때문입니다. ▶ 스탠딩 : 정의진 - "보시는 것처럼 제초제 피해로 마른 잎들이 땅으로 떨어지면
    2019-08-27
  • 광주 첫 소방차 모는 여성 소방관 화제
    【 앵커멘트 】 불이 나면 가장 먼저 도착해 시민의 생명을 구하는 사람들, 바로 소방관인데요. 광주에선 처음으로 소방차를 운전하는 여성 소방관이 탄생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effect) 화재 출동 화재 출동 출동 명령이 떨어지자 소방관들이 서둘러 소방차에 오릅니다. 소방차를 운전하는 사람은 8년째 화재 현장을 누비고 있는 이승아 소방관. 지난 3월 소방차 운전에 도전한 지 4개월 만에, 광주에선 소방차를 운전하는 첫 여성 소방관이 됐습니다. ▶ 인터
    2019-08-27
  • 8/27(화) 모닝730 깨비씨 pick
    【 앵커멘트 】 화제를 모았던 kbc 광주방송의 SNS 게시물 모아봤습니다. --- 시험 문제 유출로 문제가 됐던 광주의 한 고등학교가 교육청의 감사 결과를 반박한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SNS에서 큰 공분을 샀습니다. --- 해당 학교는 현수막을 내걸어 상위권 학생들에게만 시험 문제를 알려줬다는 교육청 감사 결과를 반박했습니다. 서술형 시험 채점에 오류가 있었다는 감사 내용도 부정했는데요. 광주광역시교육청은 명백한 사실에 근거한 행정청의 판단과 처분이라며,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
    2019-08-26
  • '칡넝쿨 없애려다..' 가로수 수백그루 고사
    【 앵커멘트 】 잎이 모두 말라버린 단풍나무 보이시나요? 곡성군이 칡넝쿨을 제거하겠다고 제초제를 뿌렸는데, 엉뚱하게 300그루가 넘는 가로수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전문 인력도 없이 무분별하게 방제에 나섰다 피해를 키운 것으로 보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푸른 잎은 온데간데 없고 마른 잎만 위태롭게 매달려 있습니다. 군데군데 앙상한 가지만 남은 나무도 눈에 띕니다. 곡성군이 칡넝쿨을 없앤다며 지난 5월 말부터 7월 초에 뿌린 제초제 때문입니다. ▶
    2019-08-26
  • 해상체험 중학생·교사 141명 표류..해경 구조
    해상체험 활동에 나섰던 중학생과 교사 140여명이 강풍에 표류하다가 해경에 모두 구조됐습니다. 오늘 오후 3시 20분 쯤 해남군 송지면 송호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중학생과 인솔 교사 등 141명이 나눠탄 고무보트 14척이 표류하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과 어선들에 의해 40여 분 만에 모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이들은 전남교육청이 운영하는 인근 학생수련원에 입소해 해상체험을 하다가 강한 바람을 만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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