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권 내신 밀어주기, 사실로 드러나
【 앵커멘트 】 지난 달 초, 광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상위권 학생들에게만 사전에 시험 문제가 유출됐다는 의혹 보도해드렸는데요.. 광주광역시 교육청의 특별감사 결과, 의혹이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우선, 3학년 수학동아리에 사전에 배부된 유인물 중 5문항이 기말고사에 그대로 출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해 1학년 시험에서도 심화반 수업 교재에서 8문항이, 수학동아리 유인물에서 1문항이 똑같이 출제됐는데, 이 부분은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입니다. 서술형 평가 채점 과정에서 교사가 기준없이 자
2019-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