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상위권 학생들에게 시험 문제가 유출됐다는 의혹을 제기한 kbc 보도가 교육청 감사 결과 사실로 확인됐습니다.
광주광역시 교육청에 따르면, 해당 학교는 올해 3학년과 지난해 1학년 상위권 학생들에게만 사전에 시험 문제를 알려준 것으로 확인돼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서술형 평가에서도 교사가 자의적으로 채점하고, 지침을 어기고 성적 순으로 우열반과 기숙사를 운영한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시교육청은 해당 학교 교장과 교감을 각각 파면, 해임 등 중징계, 관련 교사 48명에 대해선 비위 정도를 감안해 징계와 행정처분을 요구하는 한편, 모든 일반계 고교를 대상으로 점검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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