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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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혜원 목포 부동산' 몰수보전 청구 기각, 행정착오
    검찰이 '투기 의혹'을 받는 무소속 손혜원 의원의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 내 부동산의 '몰수 보전' 청구 기각을 두고 행정 착오 논란이 빚어졌습니다. 서울남부지검은 손 의원이 2017년 6월부터 올해 1월까지 매입한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 내 토지 26필지와 건물 21채에 대한 몰수 보전을 법원에 청구했으나 자료 부족을 이유로 법원이 기각해 항고했습니다. 검찰은 수사 기록이 재판부에 제대로 전달되지 않은 행정 착오로 보인다는 입장을 밝혔고 남부지법 측도 인수인계 과정에서 청구서만 전달됐다며 오류를 인정했습니다.
    2019-08-12
  • 2021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휴식ㆍ치유로 1석 2조 노린다
    【 앵커멘트 】 지난 2014년, 완도에서 첫 국제해조류박람회가 열렸습니다. 당시 50만 명의 관람객의 발길을 이끌어내며 해조류의 가치를 알리며 가능성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3년 뒤인 2017년 두 번째 박람회는 관람객 90만 명 유치뿐 아니라 세계 각국에 수출길도 열면서 '돈 버는 박람회'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완도군은 이제 오는 2021년 세번째 국제해조류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있는데요. 이번 박람회는 어떤 모습일지 박성호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 기자 】 세 번째
    2019-08-12
  • 여수시, 쓰레기 무게 초과시 과태료 부과
    여수시가 종량제 봉투에 규정된 무게를 초과하면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여수시는 폐기물 관리 조례를 개정하고 50리터 종량제 봉투는 10kg, 75리터 봉투는 15kg, 100리터 봉투는 20kg를 넘으면 과태료 10만 원을 부과할 계획입니다. 또 주민 편의를 위해 30리터와 70리터 봉투를 새로 만들어 보급하고 냉장고와 가구류 등 대형 폐기물의 종류도 50여종에서 100여종으로 세분화하기로 했습니다.
    2019-08-12
  • 순천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업무협약
    순천시가 고품질 농산물 공급을 위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순천광양사무소와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양 기관은 친환경 농산물 인증 확대, 학교 급식과 로컬푸드 농산물 안전성 검사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2019-08-12
  • [뉴스캐치] 휴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
    【 앵커멘트 】 세간의 화제나 사건의 이면을 따져보는 뉴스 캐치 시간입니다. 최근 휴가철을 맞아 피서 많이 떠나실 텐데요. 휴가지에서 생길 수 있는 문제에 관해 백상렬 변호사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DID 체인지 // 피서지 불법 영업 관련) 1. 휴가철 계곡이나 바다 주변에 이른바 ‘자릿세’라는 명목으로 터무니없는 돈을 받는 가게들이 있죠? 정부까지 나서서 오는 25일까지 휴가철 부당요금 집중 단속을 실시하기로 했는데요. 변호사님, 보통 어떤 식으로 영업을 하고 있는
    2019-08-12
  • 업무 복귀 놓고 강동완 조선대 총장-대학본부 '평행선'
    강동완 조선대 총장이 대학 이사회와 집행부를 상대로 한 법적 조치 방침을 거듭 밝히는 등 학내 갈등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강 총장은 오늘(12) 기자회견을 열고, "법인 이사회가 교육부의 법적 행정명령을 거부하고 있다"며, "이사장과 이사회 구성원들의 해임을 교육부에 요구하는 한편, 민형사적 법적 조치도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대학 본부는 교육부의 공문은 법적 구속력이 행정 지도라며, 강 총장을 여전히 인정하지 않는 등 평행선을 달리고 있습니다.
    2019-08-12
  • "성폭력 피해 상담했는데".."몸 조심하지 않은 네 탓"
    【 앵커멘트 】 미투운동이 확산되기는 했지만, 성폭력 피해자들을 색안경을 쓰고 바라보는 시선은 여전합니다. 과거 성폭력 피해 사실을 믿었던 지인에게 어렵게 털어놨지만, '네 탓이다'라는 말과 함께 문란하다는 말까지 퍼지면서 2차 피해에 시달리고 있는 피해자를 고우리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 기자 】 중학생 시절 같은 교회 전도사에게 지속적인 성폭력을 당한 A씨. 3년 뒤 처음으로 담임 목사에게 피해 사실을 털어놓았지만 "앞으로 몸 조심하라"는 말만 들었습니다. ▶ 싱크 : 피해자 A씨
    2019-08-12
  • 조선대 치매 국책연구단 임상 진단 중단
    치매 예측과 진단 방법 연구에서 성과를 내온 조선대 치매 국책연구단의 임상 진단이 중단됐습니다. 조선대 치매 국책연구단에 따르면, 조선대병원 생명윤리위원회는 최근 심의에서 연구단의 MRI, 혈액 검사 등 임상 진단 승인 요청을 반려해 전남대병원에 승인을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연구단 측은 단장 등 핵심 인력이 의과대나 병원이 아닌 자연과학대 소속이라는 이유로 차별을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위원회 측은 규정, 계약 관계 등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라고 반박했습니다.
    2019-08-12
  • 광주학생독립운동 단체들 "아베 정권 경제 보복 중단해야"
    광주학생독립운동 관련 단체들이 경제 보복 중단과 전범에 대한 진심어린 사죄를 일본 아베 정권에 촉구했습니다. 해당 단체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아베 정권의 한국 수출 규제는 공정한 국제 자유무역 질서를 교란하고 주권 국가의 사법 체계를 유린하려는 도발 행위"라며, "무역 보복 조치를 즉각 철회하고 전쟁 범죄와 과오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하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일본 국민도 아베 정권이 동북아시아의 평화 발전을 위해 바른 길로 나아가도록 방향타 역할을 적극 수행해줄 것을"촉구했습니다.
    2019-08-12
  • 경찰관 폭행하고 행패 부린 남성들 잇따라 붙잡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하고 행패를 부린 남성들이 경찰에 잇따라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10일 오전 8시 40분쯤 광주시 우산동의 한 아파트 단지를 알몸으로 다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46살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같은 날 낮 12시쯤엔 광산경찰서 민원실에서 경찰관의 뺨을 때리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53살 남성이 붙잡히기도 했습니다.
    2019-08-12
  • 태풍 레끼마 간접 영향으로 비ㆍ바람..폭염특보 해제
    태풍 레끼마의 간접 영향으로 광주ㆍ전남에 내려졌던 폭염특보가 보름 만에 모두 해제됐습니다. 광주와 나주, 장성 등 전남 12개 시ㆍ군에 밤사이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는 모두 해제된 가운데 오늘 오후까지 10에서 40mm의 비가 더 내린 뒤 차차 개겠습니다. 오늘 광주 31도 등 광주·전남의 낮기온은 30도~32도까지 오르면서 불쾌지수가 매우 높겠고, 내일은 낮 최고기온이 34도를 웃돌며 폭염 특보가 다시 발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2019-08-12
  • 광주 우치공원 나무 돌풍에 쓰러져 관람객 4명 부상
    강한 바람으로 놀이공원의 나무가 쓰러지면서 관람객 4명이 다쳤습니다. 어제(11일) 오전 9시 반쯤 광주 우치공원 매표소 앞 나무가 강한 바람에 쓰러지며 관람객을 덮쳐 5살 어린이의 다리가 부러지는 등 4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제9호 태풍 레끼마의 영향으로 광주에는 어제 하루 종일 강한 바람이 불었고, 한 때 전남 11개 시군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되기도 했습니다.
    2019-08-12
  • 8/12(월)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이어서 8월 12일 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경향신문입니다. 변호사 성평등 실태를 다룬 기삽니다. 기획취재에 응한 여성변호사 48명 가운데 70%가 결혼이나 출산으로 인한 차별적 인식을 겪었다고 답했습니다. 형사사건 대신 가사사건을 시키거나 보조적인 역할을 맡기는 등 업무상 차별을 겪었다고 답한 비율도 51%였습니다. 여성 변호사들은 좋은 성적으로 졸업해 취업을 하더라도 승진과 업무 배정에서 뒷전으로 밀리고, 의뢰인과의 술자리가 불편할 것 같다는 이유로 자문을 맡기지 않
    2019-08-12
  • 미곡처리장 현대화..쌀 경쟁력 높인다
    【 앵커멘트 】 전 공정이 자동화된 순천농협의 최신식 미곡종합처리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최신 선별기를 도입해 품질을 높였고, 하루 처리량도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해 가을 수확한 벼 낱알이 투입기로 빨려 들어갑니다. 마치 엘리베이터를 타듯 가공 설비를 오르내리는 사이 이물질과 껍질이 순식간에 제거됩니다. 색깔로 불량 낱알을 제거하는 색채 선별기와 미세 쌀겨를 벗겨나는 연미기까지 거친 쌀이 드디어 뽀얀 자태를 드러냅니다.
    2019-08-12
  • 소쇄처사 양산보와 함께 걷는 소쇄원
    【 앵커멘트 】 담양 소쇄원은 조선시대 최고의 민간정원이자 가사 문학의 산실로 평가받는데요.. 5백년 전 당시로 돌아가 양산보 선생과 함께 소쇄원을 거니는 체험 여행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푸른 원림과 조화를 이루는 정자는 화려하진 않지만 조선시대 특유의 여백의 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세속을 떠나 자연에 귀의한 선비들이 머물며, 수많은 가사문학을 남긴 담양 소쇄원입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관람객들이 소쇄원에 들어서자 이들을 반갑게 맞이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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