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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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시 환경감시 T/F, 산단 특별점검
    여수산단 대기오염물질 측정값 조작사태가 불거진 이후 처음으로 여수산단에 대한 특별점검이 펼쳐집니다. 여수시는 대기오염물질 측정값 조작 재발방지를 위해 3명으로 점검반을 꾸리고 다음달부터 여수산단 3종에서 5종까지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체 110여곳을 대상으로 환경 전반에 대한 특별점검을 벌일 계획입니다. 또 여수산단 업체들과 '배출시설 공개 협약'을 체결해 주민 10명 이상이 요청할 경우 해당 시설을 공개할 방침입니다.
    2019-07-22
  • 전남 수산물 청정 위판장, 고흥 녹동항에 조성
    고흥 녹동항에 깨끗하고 위생적인 수산물 공급을 위한 산지 청정 위판장이 들어섭니다. 해양수산부는 청정위판장 모델 구축 사업자로 고흥군수협을 선정하고 내년까지 60억 원을 들여 고흥 녹동항에 위파장과 하역공간, 저온 경매시설 등을 갖춘 '최첨단 청정 위판장'을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현 녹동위판장은 지난해 낙지와 문어 등 4천여톤, 500억 원 어치의 수산물을 위판했습니다.
    2019-07-22
  • 친환경 농경지 이틀째 '침수'..농민들 '시름'
    【 앵커멘트 】 이틀전 태풍 다나스가 뿌린 비로 물에 잠긴 여수의 한 농경지입니다. 강인지 들녘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로 여전히 많은 흙탕물이 들어차 있습니다. 수초더미가 배수구를 막으면서 피해가 커졌는데 물이 완전히 빠지려면 하루가 더 걸릴 것으로 보여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성장시기를 맞아 쑥쑥 자라야 할 벼들이 물에 잠겨 보이질 않습니다. 물이 잠긴 농경지 면적이 얼마나 넓은지 그저 호수처럼 보일 뿐입니
    2019-07-22
  • 승합차 역주행 후 인도 돌진..3명 사상
    【 앵커멘트 】 도로를 달리던 승합차가 갑자기 중앙선을 넘어 역주행합니다. 다시 원래 차로로 돌아오더니 이번엔 도로를 가로질러 인도로 돌진합니다. 어제 오전 광주에서 일어난 교통사고 장면인데, 이 사고로 인도에 서있던 70대 여성이 차에 치여 숨지고 운전자 등 두 명이 다쳤습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1차로로 주행하던 승합차가 갑자기 중앙선을 넘어 역주행합니다. 잠시 뒤 차로로 돌아온 승합차는 갑자기 도로를 가로질러 오른쪽 인도로 돌진합니다. 어제 오전 9시
    2019-07-22
  • 삼복더위 중반 '중복'..무더위 시작
    【 앵커멘트 】 오늘이 일년 중 가장 덥다는 삼복더위의 한 가운데인 중복이었는데요. 보시는 것처럼 더위를 물리치려는 사람들로 삼계탕 등 보양 음식점마다 사람들로 가득했습니다. 오늘 광주ㆍ전남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어서는 등 태풍이 지나가자마자 더위가 찾아왔는데요.. 이번주 중반 한차례 소나기가 지나고나면 올 여름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될 전망입니다. 고우리 기잡니다. 【 기자 】 푹푹 찌는 더위에도 불 앞을 지키며 갖은 약재로 삶아낸 닭고기와 야채를 넣습니다
    2019-07-22
  • 7/22(월)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농경지 사라지고 흙탕물 천지.. '시름') 태풍 다나스로 침수피해를 입은 여수 간척지 논이 배수구가 수초더미에 막히는 바람에 아직도 흙탕물에 잠겨있습니다. 병충해 발생 등 2차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2.(역주행하다 인도로 돌진.. 3명 사상) 광주 도심을 달리던 승합차가 갑자기 중앙선을 넘어 역주행하다 인도로 돌진했습니다.70대가 숨지고 40대 승합차 운전자 등 2명이 다쳤습니다. 3.(오늘 중복.. 장마 끝 무더위 본격) 중복인 오늘 광주전남엔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이번 주
    2019-07-22
  • 신안군, 새우 양식장 346곳 배출수 수질 검사
    신안군이 새우양식장 배출수의 수질검사에 나섭니다. 신안군은 축제식 새우양식장에서 배출되는 사육수가 갯벌을 오염시킨다는 논란이 일면서 사실확인을 위해 새우양식장 346곳의 배출수를 정밀 검사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안군의 양식새우 생산량은 연간 3천여 톤 규모로 전국 생산량의 5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019-07-22
  • 더민주 전남도당, 성범죄 관련 기초의원 2명 제명
    동료 의원을 성희롱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전남 모 기초지자체 의원이 정당에서 제명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오늘(22) 윤리심판원 회의를 열고 동료 여성 의원에게 지속적으로 성희롱을 한 혐의로 전남 모 기초지자체 A의원에 대해 최고 징계인 당적 박탈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또, 성폭행 가해자를 두둔하고 피해자에게 2차 가해를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전남 모 기초지자체 B의원에 대해서도 제명처분을 내렸습니다.
    2019-07-22
  • 학교비정규직노조 광주지부, 제2차 총파업 선언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광주지부가 제2차 총파업을 선언했습니다. 학교비정규직노조 광주지부는 오늘(22) 광주광역시 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까지 시교육청과 교섭을 벌였지만 책임없는 자세로 일관했다며 2차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총파업은 2학기 이후인 9월이나 10월 쯤 이뤄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앞서 지난 3일 학교비정규직노조 파업으로 광주·전남 335개 학교에서 급식을 제공하지 못했습니다.
    2019-07-22
  • 광양제철소 원료부두서 선박 화재..인명피해 없어
    오늘(22) 새벽 5시쯤 광양제철소 원료부두에 정박 중인 만 5천 톤급 석탄운반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서 2시간 50분 만에 진화됐는데, 작업하던 12명은 긴급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선박에서 석탄을 내리는 하역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7-22
  • 승합차 역주행 후 인도 돌진..행인 등 3명 사상
    역주행하던 승합차가 인도로 돌진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어제(21) 오전 9시 46분쯤 광주시 중흥동의 한 왕복 6차선 도로에서 40대 운전자가 몰던 승합차가 중앙선을 넘어 역주행하다 인도로 돌진해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고 있던 70대 여성 1명이 숨지고 승합차 운전자와 동승자 등 2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사고운전자와 목격자 진술과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2019-07-22
  • 광양시, 도슨트 양성 과정 개설
    광양시가 도립미술관 개관을 앞두고 미술관 전문 안내인인 '도슨트' 양성 과정을 개설했습니다. 도슨트 양성 과정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광양읍 생활문화센터에서 진행되며 미술 이론과 비평, 작품 분석 등 도슨트 기본 소양을 배울 수 있습니다. 옛 광양역사 부지에 조성 중인 전남도립미술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내년 10월 문을 엽니다.
    2019-07-22
  • "60대 여성 성적 수치심 크지 않아".."시대 역행 판결"
    여성단체가 택시기사를 성추행한 초등학교 교감을 해임한 것은 부당하다는 광주고법의 판결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광주여성민우회는 오늘(22일) 성명서를 내고 최근 택시 안에서 성추행을 저질렀다 해임된 A 교감의 해임처분 취소 항소심에서 법원이 '해임이 부당하다'고 판결한데 대해 성인지 감수성을 강조하는 사회적 흐름을 거스르는 판결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피해자가 사회경험이 풍부한 60대 여성이라 성적 수치심이 크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는 판결문은 피해자다운 행동을 해야한다는 재판부의 잘못된 인식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2019-07-22
  • 수업시간에 '억압받는 다수' 영화 활용..논란
    광주의 한 중학교 교사가 학생들에게 보여준 시청각 자료와 관련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의 한 중학교 도덕교사 A씨가 지난해 9~10월, 올해 3월 성 윤리 수업을 하면서 학생들에게 프랑스 단편영화 '억압받는 다수'를 보여준 것과 관련 일부 학생들이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제기했습니다. 학생들은 내용의 선정성과 교사의 발언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는데, 시교육청은 이를 성비위로 결론 짓고 해당 학교 측에 A교사와 학생들에 대한 분리 조치, 수업 배제를 요청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이에 대
    2019-07-22
  • 대낮 버스정류장서 여성 성추행 40대 러시아인 붙잡혀
    대낮에 버스정류장에서 여성을 성추행한 40대 러시아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18일 광주시 월곡동의 한 시내버스정류장에서 30대 여성의 신체를 만진 혐의로 러시아 국적 45살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은 이 남성이 평소에 동네 주민들을 괴롭혀온 것으로 보고 여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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