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시간에 '억압받는 다수' 영화 활용..논란
광주의 한 중학교 교사가 학생들에게 보여준 시청각 자료와 관련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의 한 중학교 도덕교사 A씨가 지난해 9~10월, 올해 3월 성 윤리 수업을 하면서 학생들에게 프랑스 단편영화 '억압받는 다수'를 보여준 것과 관련 일부 학생들이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제기했습니다. 학생들은 내용의 선정성과 교사의 발언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는데, 시교육청은 이를 성비위로 결론 짓고 해당 학교 측에 A교사와 학생들에 대한 분리 조치, 수업 배제를 요청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이에 대
2019-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