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성인 1인당 커피 소비량, 1년에 353잔
    성인 1명이 1년 평균 353잔의 커피를 마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현대경제연구원의 '커피산업의 5가지 트렌드 변화와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 거래 자료와 해외 브랜드의 재무 제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국내 성인 1명이 한 해 동안 마신 커피는 353잔, 세계 성인 1인당 커피 소비량은 132잔으로 국내 소비량의 3분의 1 수준이었습니다. 연구원은 카페 가맹점 수 확장으로 수익성 악화는 우려되지만 고급 커피 시장이 확대되고 있어 커피 산업 규모가 2023년에는 8조 6천억 원까지 성장
    2019-07-15
  • 7/15(월)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이어서 7월 15일 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경향신문입니다. 세계보건기구가 게임 중독을 질병으로 분류하겠다고 한 뒤, 이를 두고 공방이 치열하다는 기삽니다. 게임업계는 중독의 원인이 개인과 사회에 있다며 질병으로 분류해선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찬성 측은 게임으로 인한 피해가 유독 많은 점을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게임들이 이용자들의 과몰입을 적극적으로 부추긴다는 지적도 있었는데요. 전문가들은 질병 분류 여부와 상관없이 게임 중독의 부작용을 개
    2019-07-15
  • 광양제철소 자료제출 늑장..조사 '발목'
    【 앵커멘트 】 포스코가 광양제철소 정전 사고에 대해 환경부에 제출한 자료가 허위와 부실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정제되지 않은 가스가 배출됐는데도 정제 이후 가스 성분을 제출했고, 핵심 쟁점에 대해 '조사 중'이란 무성의 답변만 늘어놔 환경부 조사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9일 포스코가 영산강유역환경청에 제출한 '광양제철소 코크스 공장 정전 현황'이란 내부 문건입니다. 4개 변전소 동시 정전의 원인은 여전히 조사 중이며, 사외 전문기관과 협업을
    2019-07-15
  • 대기업 렌탈정수기에서 애벌레 알 '우글우글'
    【 앵커멘트 】 요즘 집이나, 회사 어딜가나 정수기 쓰실텐데요. 렌탈 정수기 안에 애벌레 알이 가득 있다면 어떠시겠습니까? 실제로 일어난 일인데, 이 같은 사례가 적지 않다고 합니다. 소비자와 업체 간 분쟁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65살 양해영 씨는 지난달 마시려던 물 속에서 애벌레를 발견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곧장 렌탈정수기를 열어봤더니 '직수관' 안쪽이 하얗게 변할 정도로 애벌레 알이 빽빽했습니다. ▶ 인터뷰 : 양해영 / 정수기 사용자
    2019-07-15
  • 수영대회 여자 선수 신체 몰래 촬영 일본인 붙잡혀
    광주세계수영대회에 출전한 수영 선수들을 몰래 촬영한 일본인 관광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어제(14일) 오전 남부대학교 수구 경기장에서 여자 선수들의 특정 신체 부위를 몰래 촬영한 혐의로 37살 일본인 관광객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다른 관람객의 신고로 붙잡힌 일본인 관광객은 경찰 조사에서 선수들의 준비운동 모습을 기록하기 위해 촬영했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9-07-14
  • [기획]고용위기지역 예산 1,800억 원 어디로?
    【 앵커멘트 】 어제, 지역의 주력 산업인 조선업의 현 실태에 대해서 전해드렸죠. 이 조선업의 불황이 시작된 것은 금융위기가 찾아왔던 지난 2008년부터입니다. 이때부터 조선업이 주요 산업이던 목포와 영암 그리고 해남의 지역 경제는 큰 타격을 입었는데요. 이에 따라서 정부는 지난해 5월 세 곳의 지자체를 고용위기지역과 산업위기지역으로 각각 지정했고 올해는 1년 연장을 결정했습니다. 과연 고용위기지역 지정의 효과는 어땠을까요. 조선업 기획보도 두 번째 시간, 박성호 기자가 보도하겠
    2019-07-14
  • [기획2]고용위기지역 예산 1,800억 원 어디로?
    【 앵커멘트 】 지역 주력 산업인 조선업의 침체로 지난해부터 목포와 영암 해남 3개 지자체가 고용 산업위기지역으로 지정됐는데요. 지난해에만 1800억여 원을 투입해 조선업과 지역경제 살리기에 힘썼다고 홍보했는데, 실상은 어땠을지 예산 내역을 들여다봤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고용 산업위기지역 지원사업 추진현황입니다. 모두 67개 사업에 1846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세부사업을 살펴봤습니다. 근로자나 실직자, 산업다각화 등을 위한 예산은
    2019-07-14
  • 대기업 렌탈정수기에서 애벌레 알 '우글우글'
    【 앵커멘트 】 최근 정수기 렌탈이 급증하면서 소비자와 업체 사이에 분쟁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한 가정집 정수기로 받은 물 속에 애벌레가 발견됐는데요 이를 이상하게 여긴 집주인이 정수기 내부를 들여다보고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 직수관에 애벌레 알들이 덕지덕지 붙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65살 양해영 씨는 지난달 마시려던 물 속에서 애벌레를 발견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곧장 렌탈정수기를 열어봤더니 '직수관' 안쪽이 하얗게 변
    2019-07-14
  • "폭행사건 합의 안 해줘서"..피해자 흉기로 살해
    【 앵커멘트 】 어두운 골목길에서 두 남성이 잇따라 뛰어갑니다. 어젯밤 광주의 한 골목길 CC-TV에 찍힌 영상인데요.. 결국 앞서 가던 남성은 뒤따르던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습니다. 이달 초 일어났던 폭행사건의 가해자와 피해자 사이로, 합의 요청을 거절 당한 가해 남성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임소영 기잡니다. 【 기자 】 밤 늦은 시각 급하게 골목길을 뛰어가는 한 남성. 곧이어 또다른 남성이 뒤를 쫓고 이 남성을 향해 마구잡이로 흉기를
    2019-07-14
  • 광양제철소 자료제출 늑장..조사 '발목'
    【 앵커멘트 】 광양제철소 정전 사고에 대해 환경부에 허위 자료 제출로 문제가 됐던 포스코가 새로운 자료를 내놓았는데요. 저희 kbc가 이 두번째 제출 자료를 단독 입수했습니다. 여전히 정전 원인과 유해가스 배출량에 대해서 '조사중' 이라는 무성의한 답변만 늘어놨습니다. 포스코의 부실한 자료 제출로 인해 사고 피해를 밝혀야할 환경부 조사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9일 포스코가 영산강유역환경청에 제출한 '광양제철소 코크스 공장 정전 현황'이란 내부 문
    2019-07-14
  • "폭행사건 합의 안 해줘서"..피해자 흉기로 살해
    【 앵커멘트 】 폭행 사건의 가해자가 피해자를 다시 만나 살해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가해 남성이 합의를 요구했다가 거절당하자 피해자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임소영 기잡니다. 【 기자 】 밤 늦은 시각 급하게 골목길을 뛰어가는 한 남성. 곧이어 또다른 남성이 뒤를 쫓고 이 남성을 향해 마구잡이로 흉기를 휘두릅니다. 그젯밤(13일) 10시쯤 광주시 오치동의 한 골목길에서 45살 박 모 씨가 휘두른 흉기에 3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 싱크 : 인근 주
    2019-07-14
  • 김수지, 한국 다이빙 사상 첫 메달 수확
    【 앵커멘트 】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이틀째를 맞은 오늘 다이빙 1미터 스프링보드에 출전한 김수지가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한국 다이빙 사상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거둔 첫 메달입니다. 수영 전체로 범위를 넓혀도 경영 박태환 이후 8년 만에 나온 뜻깊은 메달인데요.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은 오픈워터에 출전한 헝가리의 라소프스키 선수가 차지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자 1m 스프링보드에서 예선 8위로 결승에 진출한 김수지는 결승 1차 시기부터 높은 집
    2019-07-13
  • [기획1]끝 모를 침체 빠진 조선업, '돌파구가 없다'
    【 앵커멘트 】 지역 주력산업 중 하나인 조선업계가 깊은 불황의 늪에 빠져 있습니다. 현대삼호중공업의 수주 물량은 지난해 동기간 대비 절반에도 미치지 못할만큼 떨어졌고, 단가도 낮아져 고스란히 1,2차 협력업체들의 타격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kbc에서는 오늘과 내일 이틀간에 걸쳐서 지역 조선업을 점검합니다. 오늘은 첫번째 순서로 고용위기지역 지정 이후 1년이 지난 조선업의 현 실태를 박성호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 기자 】 지난 1일, 영암 대불산단의 한 조선소입니다.
    2019-07-13
  • 광주 도심 상무지구 상점 화재 시민 대피
    광주 도심인 상무지구의 한 상점에서 불이나 시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오늘 오후 4시 10분쯤 광주시 치평동의 한 카페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검은 연기가 주변 가게와 도로까지 퍼지면서 시민들이 급히 대피했습니다. 소방과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7-13
  • 남해안 일부 지역 비..내일 흐린 가운데 소나기
    주말인 오늘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비가 내렸습니다. 장마 전선의 영향으로 여수 7.5, 광양 6.5, 완도 5밀리미터의 강수량을 기록하는 등 남해안 일대에 비가 내렸습니다. 내일은 전남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예상되며 예상 강수량은 5에서 40밀리미텁니다.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0도 가까이 올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2019-07-13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