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5.18 상징 '민중항쟁 추모탑' 표절 논란..제작자 피소
【 앵커멘트 】 지금 제 뒤로 보이는 40m 높이의 조형물은 정의와 용기, 희생과 같은 광주 민주화운동의 정신이 집약된 '5.18 민중항쟁 추모탑'입니다. 김영삼 정부시절 5.18 성역화 사업의 상징조형물로 건립됐는데요. 지난 20여 년간 광주의 대표 조형물로 자리매김한 5.18민중항쟁 추모탑이 표절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한 국립대학교의 명예교수가 표절 의혹을 제기하며 원작자를 고소한 건데요. 이 고소인이 1995년, 5.18 추모탑 조형물 공모를 위해 그렸다고 주장하며, 수사기관에 제출한 투
2019-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