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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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도학숙 행정소송 취하하고 대책 마련하라"
    시민단체가 성희롱과 직장내 괴롭힘이 인정된 남도학숙에 대해 행정소송 취하 및 대책마련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남도학숙 피해자 지지모임 등 시민사회단체는 오늘(10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판결을 통해 남도학숙의 성희롱과 직장내 괴롭힘이 인정됐다"며 "피해자를 상대로 한 산재인정 취소 행정소송을 취하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남도학숙 공동 이사장인 이용섭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공공기관에서 성범죄가 일어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25일 서울중앙지법은 "
    2019-07-10
  • 환경단체, '방사능 사고 매뉴얼 변경' 광주시 규탄
    최근 한빛원전의 잦은 고장과 사고로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광주시가 방사능 누출 사고에 대비한 행동지침을 오히려 축소하려는데 대해 환경단체들이 광주시를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핵없는세상 광주전남행동 등 시민단체들은 광주시가 대형 방사능 누출 사고 발생에 대비해 세운 자체 방재계획에 대해, 한빛원전에서 핵사고가 일어나더라도 방사능 영향은 미비하다는 최근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대피 계획 등을 삭제하려고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일본 후쿠시마 핵 사고의 경우 100km 이상 떨어진 곳 까지 영향을 미쳤다며 광주시
    2019-07-10
  • "남도학숙 행정소송 취하하고 대책 마련하라"
    시민단체가 성희롱과 직장내 괴롭힘이 인정된 남도학숙에 대해 행정소송 취하 및 대책마련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남도학숙 피해자 지지모임 등 시민단체들은 판결을 통해 남도학숙의 성희롱과 직장내 괴롭힘이 인정됐다며 피해자를 상대로 한 산재인정 취소 행정소송을 취하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남도학숙 공동 이사장인 광주시장과 전남도지사는 공공기관에서 성범죄가 일어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19-07-10
  • 법당 침입해 금품 훔친 20대 남성 붙잡혀
    종교시설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21일 새벽 1시쯤 광주 광천동의 한 법당에 침입해 현금 20만원을 훔치는 등 같은 장소에서 모두 7차례에 걸쳐 1백5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25살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동종 전과 3범인 이 남성은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9-07-10
  • '주차 다툼' 이웃 살해한 70대 '구속'
    주차 문제로 다툼을 벌이던 이웃을 흉기로 살해한 70대가 구속됐습니다. 나주경찰서는 지난 7일 오전 10시쯤 나주시 봉황면의 한 농로에서 이웃 주민 71살 A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로 73살 B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B씨는 숨진 피해자가 자신의 논 입구에 며칠 동안 캠핑카를 주차해 말다툼을 벌이다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9-07-10
  • 7/10(수)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이어서 7월 10일 수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조선일봅니다. 아파트 갭투자자들의 파산으로 피해 사례가 늘고 있다는 기삽니다. 정부가 과열된 주택 시장에 강력한 규제를 가하면서 아파트 가격이 하락하거나 정체를 빚고 있는데요. 적은 돈으로 전세를 끼고 아파트를 사들인, 이른바 갭투자자들의 파산으로 보증금을 떼이는 세입자가 늘고 있습니다. 피해자 중에는 특히 신혼부부가 많았습니다. 부동산 값이 오르지 않는 한 피해 사례는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데, 이런 상황에서도 갭 투
    2019-07-10
  • 변형했다더니..유인물 문제와 시험 문제 '판박이'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벌어진 시험 문제 유출 사건의 파장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학교 측은 줄곧 특정 동아리에 제공한 유인물의 문제를 변형해서 기말고사에 출제했다고 주장해왔지만 사실이 아니었습니다. 문제는 물론 객관식 보기조차도 모두 똑같았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사립고 3학년 교사가 수학 동아리 학생들에게 줬다는 유인물입니다. 실제 기말고사에 출제된 수학 문제와 비교했습니다. CG1 좌표 공간에서 도형 사이의 상관 관
    2019-07-10
  • '주차 다툼' 이웃 살해한 70대 구속
    주차 문제로 다툼을 벌이던 이웃을 흉기로 살해한 70대가 구속됐습니다. 나주경찰서는 지난 7일 오전 10시쯤 나주시 봉황면의 한 농로에서 이웃 주민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로 73살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 남성은 숨진 피해자가 자신의 논 입구에 며칠 동안 캠핑카를 주차해 말다툼을 벌이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9-07-10
  • [강소기업이 미래다] (주)DH글로벌
    오랜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빠른 성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회사가 있습니다. 김치냉장고와 소주 냉장고 등 주방용 가전기기를 만드는 '주식회사 DH글로벌'인데요. 지난 2011년 부품 조립 사업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업체는 주문자 생산방식 완제품을 만들기 위해 냉장고 조립 라인을 만드는 등 선행투자를 해왔는데요. 그 결과 부품부터 조립까지 원스톱으로 대형 냉장고를 만들 수 있는 유일한 중소기업이 됐습니다. ▶ 인터뷰 : 이정권 / (주)DH글로벌 대표 - "남들이 하지 않는 길을 갔
    2019-07-09
  • 여름철 보양식 갯장어잡이 한창..어획량은 줄어
    【 앵커멘트 】 요즘 여수 앞바다에서는 '하모'로 불리는 갯장어 잡이가 한창입니다. 맛과 영양이 좋아 여름철 최고의 보양식으로 인기가 높은데, 올해는 어획량이 줄면서 가격이 다소 올랐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바다에서 이제 갓 낚아올린 갯장어가 어선마다 가득합니다. 뜰채에 담긴 갯장어는 온 몸을 펄떡거리며 올라옵니다. 여름 보양식인 갯장어가 제철을 맞으면서 어민들은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정창훈 /
    2019-07-09
  • 순천시, 폐기물 처리시설 신규 조성키로
    순천시가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폐기물 처리시설을 새로 짓기로 했습니다. 순천시는 천 5백 억 원을 들여 하루 200톤의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는 폐기물 처리시설을 조성하기로 하고, 오는 9월 2일까지 처리시설 후보지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순천시 왕지동 생활쓰레기매립장은 잔여 용량이 1~2년에 불과하고, 2014년 문을 연 자원순환센터는 적자 운영으로 지난해 4개월 동안 가동이 중단됐습니다.
    2019-07-09
  • 아이 인질삼고 금품 빼앗은 3인조 강도 구속
    대낮에 아파트에 침입해 흉기로 아이를 인질삼고 금품을 빼앗은 3인조 강도 일당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4일 낮 1시쯤 광주의 한 아파트에 침입해 16개월 된 유아를 흉기로 위협해 인질로 삼고 엄마인 40대 주부에게 금품을 뜯어낸 혐의로 3인조 강도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서로 모르는 사이로 빚에 시달리다 인터넷 카페에서 만나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9-07-09
  • [단독]변형했다더니..유인물 문제와 시험 문제 '판박이'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벌어진 시험 문제 유출 사건의 파장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문제의 교사가 사전에 특정 동아리에 제공했다는 유인물을 저희 취재진이 확보했습니다. 학교 측의 해명과는 달리 유인물 속 수학 문제가 아무런 변형 없이 시험에 그대로 출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심지어 객관식 보기조차도 동일했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사립고 3학년 교사가 수학 동아리 학생들에게 줬다는 유인물입니다. 실제 기말고사에 출제된 수
    2019-07-09
  • [단독]5.18 상징 '민중항쟁 추모탑' 표절 논란..제작자 피소
    【 앵커멘트 】 광주민주화운동을 대표하는 상징 조형물 '5.18민중항쟁 추모탑'이 표절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한 국립대학교의 명예교수가 표절 의혹을 제기하며 원작자를 고소했습니다. 이준호 기자의 단독 보돕니다. 【 기자 】 부산대학교 미술학과 이동일 명예교수는 국립5.18민주묘지의 '5.18민중항쟁 추모탑'이 자신의 작품을 모방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1995년 조형물 공모전 대리 접수를 위해 건축사무소 업자에게 건넨 투시도를 원작자로 알려진 조각가가 베꼈단 겁니다. 그러면
    2019-07-09
  • [단독]5.18 상징 '민중항쟁 추모탑' 표절 논란..제작자 피소
    【 앵커멘트 】 지금 제 뒤로 보이는 40m 높이의 조형물은 정의와 용기, 희생과 같은 광주 민주화운동의 정신이 집약된 '5.18 민중항쟁 추모탑'입니다. 김영삼 정부시절 5.18 성역화 사업의 상징조형물로 건립됐는데요. 지난 20여 년간 광주의 대표 조형물로 자리매김한 5.18민중항쟁 추모탑이 표절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한 국립대학교의 명예교수가 표절 의혹을 제기하며 원작자를 고소한 건데요. 이 고소인이 1995년, 5.18 추모탑 조형물 공모를 위해 그렸다고 주장하며, 수사기관에 제출한 투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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