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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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쉬운 귀경길..고향의 정 '한가득'ㆍ마음은 '넉넉'
    【 앵커멘트 】 추석 연휴도 이제 내일 하루 밖에 남지 않았는데요. 고속도로와 철로, 뱃길에는 아쉬움을 뒤로한 귀경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짧은 만남을 뒤로 하고 고향집을 떠나는 귀경객들의 표정을 정의진 기자가 담았습니다. 【 기자 】 저멀리 고향 섬을 등진 채 목포항으로 들어오는 여객선. 바다를 건너야하는 먼 귀경길에 아침 일찍 고향 섬마을을 떠나온 아쉬움은 이번 명절에도 여전합니다. 그래도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나눠먹고,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고 돌아서니, 마음만은 넉넉해졌습니다.
    2018-09-25
  • 하루종일 귀경 정체 극심..내일 새벽 3시쯤 해소
    추석 연휴 나흘째인 오늘 귀경 행렬이 이어지면서 고속도로는 하루종일 몸살을 앓았습니다. 오후 7시 요금소 출발 기준으로 광주에서 서울까지 승용차로 5시간 50분, 목포에서 서울까지는 6시간 20분이 소요되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50만 5천여 대의 차량이 광주·전남을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내일 새벽 3시쯤 고속도로 정체가 풀리면서 원활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2018-09-25
  • 연휴 마지막 날..막바지 귀경 정체ㆍ뱃길 귀경 주의
    오늘 새벽까지 극심한 고속도로 정체가 이어진 가운데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도 막바지 귀경길 정체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대체휴일로 이번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33만 9천여 대가 고속도로를 통해 광주전남을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되지만 남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도 높게 일것으로 보여 해상교통을 이용하는 귀경객들의 주의가 당부되고 있습니다.
    2018-09-25
  • 0925(화)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고향의 정 안고..."아쉬운 귀경길") 추석을 지낸 귀성객들이 고향의 품을 떠나 다시 귀경길에 올랐습니다. 짧은 만남에 아쉬움은 크지만 마음만은 넉넉했습니다. 2.(귀경길 고속도로 '몸살'..내일 새벽까지 정체) 추석 연휴를 하루 남긴 오늘 50만 5천여 대의 차량이 광주전남을 빠져나가면서 고속도로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정체는 내일 새벽 3시쯤에나 풀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3.('KTX 호남*전라선 증편되나'..'기대') 인천공항 ktx 노선 폐쇄로 ktx 호남선과 전라선 증편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2018-09-25
  • 20대 취업 준비생 등 자살 추정 잇따라
    오늘 오후 2시 반쯤 광주시 덕흥동의 한 하천에서 29살 김 모 씨가 실종 신고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추석 당일인 어제(24일) 김 씨가 집에 유서를 남긴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오후 1시 40분쯤에는 고흥군 과역면의 한 야산에서 71살 이 모 씨가 부친 묘지 인근에서 불에 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화재 현장에서 수면제와 라이터가 발견된 점으로 미뤄 이 씨가 스스로 불을 질러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18-09-25
  • 광주 '집값 잡기' 경찰 나섰다
    광주시에 이어 경찰도 부동산 가격 담합 등 부동산 불법 행위 집중 단속에 나섭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전매가 제한된 부동산 매매 중개나 인터넷에 등록된 정상 매물에 대한 허위 신고, 부동산 가격 담합, 중개업자 허위매물 등록 등 부동산 불법 행위를 단속하고 위법행위가 확인되면 처벌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광주시는 지난 8.27 부동산대책에서 광주 남구와 광산구가 부동산 가격 불안 우려 지역으로 분류됨에 따라, 이 달부터 부동산 불법 행위 상시단속에 나섰습니다.
    2018-09-25
  • [추석여행]"추억 속으로" 낙안읍성ㆍ드라마촬영장
    【 앵커멘트 】 추석 연휴 남도의 가볼만 한 곳을 소개하는 시간입니다. 추억 속으로 시간 여행을 떠날 수 있는 낙안읍성과 드라마 촬영장을 소개합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시간이 멈춰버린 듯 3백여 채의 초가집이 옹기종기 모여 있습니다. 서당에서는 훈장님의 가야금 연주에 이어 붓글씨 수업이 진행되고, 아이들은 고사리 손으로 편지를 씁니다. 야트막한 돌담길을 걷다보면 어느새 조선시대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이 듭니다. 관광객들은 슬며시 옛 추억에 빠져듭니다. ▶ 인터뷰 :
    2018-09-24
  • [추석여행]'추억 속으로'..낙안읍성ㆍ드라마촬영장
    【 앵커멘트 】 추석 연휴 남도의 가볼만 한 곳을 소개하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추억 속으로 시간 여행을 떠날 수 있는 낙안읍성과 드라마 촬영장을 소개합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시간이 멈춰버린 듯 3백여 채의 초가집이 옹기종기 모여 있습니다. 서당에서는 훈장님의 가야금 연주에 이어 붓글씨 수업이 진행되고, 아이들은 고사리 손으로 편지를 씁니다. 야트막한 돌담길을 걷다보면 어느새 조선시대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이 듭니다. 관광객들은 슬며시 옛 추억에 빠져듭니다. ▶ 인
    2018-09-24
  • 귀성ㆍ귀경 차량에 추돌 사고까지..고속도로 '몸살'
    추석인 오늘 귀성과 귀경 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추돌사고가 잇따르는 등 하루 종일 고속도로가 몸살을 앓았습니다. 오후 7시 요금소 출발 기준, 승용차로 서울에서 광주와 목포 모두 5시간20분이 걸리고, 귀경길은 광주에서 서울까지 6시간, 목포에서 서울까지는 6시간50분이 소요되고 있습니다. 특히 오전 11시와 정오 쯤 장성군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원덕터널과 남해고속도로 하행선 순천요금소 주변에서 각각 차량 9대와 4대가 잇따라 추돌하면서 극심한 정체 현상을 빚기도 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밤 자정 쯤 고속
    2018-09-24
  • "한가위만 같아라"..추석 고향의 정 '만끽'
    【 앵커멘트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추석 연휴 잘 보내고 계십니까. 오늘이 민족 대명절인 추석이었는데요. 시립묘지 등에는 이른 아침부터 성묘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고향 마을에서는 마을 잔치와 체육대회가 열려 오랜만에 만난 친구, 이웃들과 함께 얘기 꽃을 피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추석 풍경을 신민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시립묘지가 이른 아침 성묘를 나선 사람들로 분주합니다. 성묘객들은 묘지 주변 잔디를 다지고 잡초를 뽑습니다. 햇과일과 전 등 정성껏 싸 온
    2018-09-24
  • 완도 앞바다 기름 유출..양식장 피해 없어
    완도 앞바다에 벙커A유가 유출돼, 해경이 긴급 방제에 나섰습니다. 23일 새벽 4시 쯤 완도군 횡간도 북서쪽 1.7㎞ 해상에서 인천에서 경북 포항으로 가던 155톤급 예인선과 2천 800톤급 부선이 기름을 옮겨싣다가 벙커A유 260리터가 바다로 유출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긴급 방제에 나선 완도 해경은 얇은 기름띠가 생겼지만 양식장 오염 등 2차 피해를 발생하지 않았다며, 선장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8-09-24
  • 오늘밤 광주ㆍ전남 대부분 지역에서 보름달 볼 수 있어
    추석인 오늘 밤 광주ㆍ전남 대부분 지역에서 크고 둥근 보름달을 볼 수 있겠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은 9도~15도, 낮 최고기온은 22도~24도 분포로 오늘보다 다소 떨어져, 일교 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인 모레는 구름이 많다가 오후 들어서 걷힐 것으로 예상돼, 귀경길 날씨로 인한 큰 불편은 없을 전망입니다.
    2018-09-24
  • 본격 귀경..오전부터 고속도로 정체 예상
    추석 연휴 나흘 째인 오늘 본격적인 귀경 행렬이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하루종일 몸살을 앓았던 고속도로는 자정이 지나면서 정체가 풀려 아침까지는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전부터 귀경 차량들이 늘어나면서 정체를 빚을 것으로 한국도로공사는 예상했습니다. 오늘도 구름이 조금 끼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돼 육상과 해상 모두 날씨에 따른 귀경길 불편을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밤부터 남해서부와 서해남부 먼바다를 시작으로 파도가 점차 높아져 연휴 마지막 날인 내일은 일부 항로에
    2018-09-24
  • 섬 귀경 시작 '원활'..25일 밤부터 파도 높아져
    섬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의 뱃길 귀경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24알 하루 목포와 여수 등 전남 53개 항로에서 6만여명의 귀성ㆍ귀경 행렬이 이어진 가운데, 모든 해상에서 바람과 파도가 잔잔해 큰 불편없이 뱃길을 이용했습니다. 기상청은 25일 밤부터 남해서부와 서해남부 먼바다를 시작으로 파도가 점차 높아져 연휴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일부 항로에서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2018-09-24
  • "선투자금 회수에만 몰두"..지역사회 반발
    【 앵커멘트 】 여수세계박람회가 폐막한 지 무려 6년이 지났지만 사후 활용 계획은 여전히 겉돌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정부가 투자금 회수에만 몰두하면서 지역 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 7월, 여수박람회장에 문을 연 한 호텔입니다. 60억 원이 넘는 땅 값 전액을 박람회재단이 아닌 기획재정부가 가져갔습니다. 정부가 박람회장 조성을 위해 선투자한 자금을 회수한다는 명목 때문입니다. ▶ 싱크 : 여수세계박람회재단 관계자 - "매
    2018-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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