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조업 묵인 혐의..검찰, 해경 간부 수사
【 앵커멘트 】 불법 포획된 밍크고래 고기가 유통되도록 가짜 서류를 발급해 준 혐의로 현직 해경 간부가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간부는 방제업체로부터 뇌물까지 받은 것으로 의심받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주 한 비영리단체 대표가 검찰에 제출한 고발장입니다. 세월호 실종자 수색에 동원된 어선들이 불법 조업을 했고, 이를 해경이 적발했지만 묵인했단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고발 대상은 여수해양경찰서 간부인 A 경정. 이 단체 대표는 불법 포획한 밍크고래
2018-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