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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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추행ㆍ성희롱 여고 졸업생들 "오래 전부터 일상화..침묵 강요"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여고에서 발생한 성추행과 성희롱이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었습니다. 해당 학교 졸업생들은 이런 성추행이 수 년 동안 계속됐고 어떤 도움도 받을 수 없었다며 피해 사실을 생생하게 털어놨습니다. 수사 확대가 불가피해 보입니다. 전현우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 싱크 : 해당 학교 졸업생 A 씨 - "(친구들과)고등학교 얘기를 했는데 그 때 생각하니깐 갑자기 눈물이 나는 거예요. 억울하기도 하고 왜 그 때 한마디도 못 했는지." 교사 성추행과 성희롱 사건이 발생한 여고의
    2018-08-08
  • 길어지는 폭염ㆍ가뭄에 영산강 녹조 확산..피해 우려
    【 앵커멘트 】 녹조로 뒤덮힌 영산강이 신음하고 있습니다. 기록적인 폭염에 이어 여름 가뭄까지 겹친 탓입니다. 당분간 무더위가 이어지는 데다 이렇다 할 비소식도 없어 녹조는 악화되고 주변 농가들의 피해는 커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최선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초록색 페인트를 풀어놓은 듯 영산강 물줄기가 온통 녹색으로 변했습니다. 강 가장자리의 녹조 현상은 더 심각해 주변 수풀색과 비슷할 정도입니다. ▶ 스탠딩 : 최선길 - "올 여름 영산강 녹조가 확산되기 시작하면서 보시는 것처럼 이렇게 강
    2018-08-08
  • 불법 조업ㆍ밍크고래 불법 포획 묵인 혐의 해경 간부 수사
    【 앵커멘트 】 불법 포획된 밍크고래 고기가 유통되도록 가짜 서류를 발급해 준 혐의로 현직 해경 간부가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간부는 방제업체로부터 뇌물까지 받은 것으로 의심받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주 한 비영리단체 대표가 검찰에 제출한 고발장입니다. 세월호 실종자 수색에 동원된 어선들이 불법 조업을 했고, 이를 해경이 적발했지만 묵인했단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고발 대상은 여수해양경찰서 간부인 A 경정. 이 단체 대표는 불법 포획한 밍크고래
    2018-08-08
  • 불법 조업 묵인 혐의..검찰, 해경 간부 수사
    【 앵커멘트 】 불법 포획된 밍크고래 고기가 유통되도록 가짜 서류를 발급해 준 혐의로 현직 해경 간부가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간부는 방제업체로부터 뇌물까지 받은 것으로 의심받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주 한 비영리단체 대표가 검찰에 제출한 고발장입니다. 세월호 실종자 수색에 동원된 어선들이 불법 조업을 했고, 이를 해경이 적발했지만 묵인했단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고발 대상은 여수해양경찰서 간부인 A 경정. 이 단체 대표는 불법 포획한 밍크고래
    2018-08-08
  • 전남대병원, 진료비 예탁금 횡령 직원들 징계 보류
    진료비 예탁금 횡령 의혹을 받고 있는 직원들에 대해 전남대병원이 경찰 수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징계를 보류하기로 헀습니다. 전남대병원은 진료비 예탁금 일부를 환자들에게 돌려주지 않고 횡령한 병원 직원들에 대한 징계 위원회를 열었지만, 최종 징계 수위는 경찰 수사 결과를 보고 정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일부 병원 관계자들이 환자들에게 진료비 차액을 돌려주지 않고 회계처리를 하지 않은 정황을 확인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2018-08-08
  • 길 건너던 고등학생, 차에 치여 중태
    길을 건너던 고등학생이 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탭니다. 오늘 낮 12시 10분쯤 여수시 봉계동의 한 도로에서 18살 고 모 군이 51살 홍 모 씨가 몰던 SUV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홍 씨가 길을 건너던 고 군을 미처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8-08-08
  • '교사 성추행' 여고 3학년 조사 이번 주 마무리
    광주의 한 여고의 교사 성추행과 성희롱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이번주까지 고3 학생에 대한 진술조사를 마치기로 했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수사에 속도를 내기 위해 전담수사팀에 경감급 간부를 추가로 투입하고, 고3 학생들에 대해서는 이번주 안에 조사를 마쳐 입시 영향을 최소화 할 계획입니다. 또 입시 이후에 조사를 받기 원하는 학생이 있다면, 수능이 끝난 뒤 피해진술을 할 수 있게 배려하기로 했습니다.
    2018-08-08
  • 불법 체류 20대 러시아인 숨진 채 발견
    불법 체류자 신분의 20대 러시아인이 숙박업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광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어제밤 8시 10분쯤 광주시 광천동의 한 모텔에서 불법 체류자 신분의 러시아인 21살 B씨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과 외상이 없어 범죄 연루 가능성은 낮다며 정확한 사인을 가리기 위해 부검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2018-08-08
  • 31사단 참전유공자 초청행사 열어
    육군이 광주ㆍ전남지역 참전유공자와 무공수훈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육군 제31사단과 보훈청 등은 오늘(8) 31사단에 6.25 참전유공자와 무공수훈자를 초청해 이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는 행사를 열었습니다.
    2018-08-08
  • '직권남용 혐의' 여수해경 간부 직위해제
    직권남용 혐의를 받고 있는 해양경찰 간부가 직위해제됐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업무 처리 과정에서 부당하게 권한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는 여수해양경찰서 소속 A 경정에 대한 수사개시 통보를 해경에 보냈고, 해경은 A 경정을 직위해제했습니다. A 경정은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8-08-08
  • 순천시-운영사 갈등..폐기물처리시설 가동 중단
    730억 원을 들인 순천의 폐기물처리시설이 돌연 가동을 중단했습니다. 순천시는 폐기물처리시설 운영사가 적자를 이유로 지난 1일 오후부터 폐기물 반입을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시설 운영사는 폐기물 반입량이 예상보다 적어 한 달에 2억 원 가량 적자가 발생하고 있다며 단가 인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2018-08-08
  • 고흥군, 기초지자체 첫 '인구정책과' 신설
    고흥군이 전국 기초지자체 가운데서는 처음으로 '인구정책과'를 신설했습니다. 고흥군은 부서별로 산재해 있던 인구정책 관련 업무를 하나로 모아 인구정책과 출산장려 등 4개 팀으로 구성된 인구정책과를 신설했습니다. 인구정책과는 2022년까지 인구감소 제로화를 목표로 인구 실태 분석과 저출산 극복을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하게 됩니다.
    2018-08-08
  • 와이즈멘 세계대회 오늘 여수에서 개막
    봉사활동 비전을 제시하는 와이즈멘 세계대회가 오늘(9) 개막합니다. 와이즈멘 세계대회는 오늘(9) 오후 2시,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전 세계 73개국, 3천명의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갖고 오는 12일까지 나흘 동안 봉사활동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앞서 여수시는 권오봉 시장 주재로 여수 출신 문상봉 와이즈멘 세계총재 등 와이즈멘 임원 250명을 초청해 환영 만찬을 진행했습니다.
    2018-08-08
  • 배우 안성기, 여수국제아트페스티벌 홍보대사
    영화배우 안성기씨가 다음달 열리는 여수국제아트페스티벌 홍보대사로 활동합니다. 여수시는 여수시청 상황실에서 배우 안성기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올해로 8회째를 맞는 국제아트페스티벌 성공을 위해 문화예술계 전반에 적극 홍보활동을 펼쳐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여수국제아트페스티벌은 다음달 14일부터 한달 동안 여수박람회장에서 국내외 작가 50명의 작품 150점을 전시하는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펼치집니다.
    2018-08-08
  • 와이즈멘 세계대회 역대 최대 규모로 내일 개막
    세계적 봉사단체인 와이즈멘 세계대회가 역대 최대 규모로 여수에서 개막합니다. 와이즈멘 세계대회는 내일(9)부터 12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전 세계 73개국, 3천명의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앞으로의 봉사활동 비전 토론과 세계문화 체험, 명사초청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와이즈멘 세계대회가 우리나라에 열리는 건 이번이 세번째로 여수박람회장 활성화와 마이스 산업 육성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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