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오늘 낮 12시 반쯤 광주시 임암동 효천1지구 내 아파트 신축 건물 12층에서 불이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사 자재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관계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의 한 고등학교 기말고사 시험지 유출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해당 고등학교 행정실장과 학부모를 불러 조사했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고등학교에서 3학년 기말고사 시험지를 유출한 혐의로 행정실장 58살 김 모 씨와 학부모 52살 신 모 씨에 대한 조사를 벌였습니다. 이들은 신 씨의 부탁을 받은 김 씨가 행정실 옆 인쇄실에 보관돼 있던 시험지를 복사해 신 씨에 넘겼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이들 사이에 금품이 오갔는지와 공범이 있는지 등을 확인하는 한편, 학교의 시험지 관리가 부실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기
진료비 예탁금 횡령 의혹을 받고 있는 대학병원에 대해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광주의 한 대학병원 직원 등이 환자가 미리 납부한 진료비 예탁금의 차액을 횡령한 의혹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병원 측은 자체 감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진료비 예탁금 횡령 의혹을 받고 있는 대학병원에 대해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광주의 한 대학병원 직원 등이 환자가 미리 납부한 진료비 예탁금의 차액을 횡령한 의혹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병원 측은 자체 감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광주전남지역에 나흘째 폭염특보가 이어지면서 불볕더위가 계속됐습니다. 오늘 낮 광주와 함평 34.5도를 최고로 구례 34.3도, 나주 33.9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33도안팎의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더 올라 낮 최고기온이 31도에서 35도 분포를 기록하겠고 폭염은 다음주 까지 계속되겠습니다.
꼬막 채취 이동 장비인 뻘배를 이용한 레포츠 대회가 벌교에서 열립니다. 보성군은 오는 28일 벌교읍 장양리 어촌체험마을에서 초중고, 대학 일반부, 단체전으로 나눠 갯벌에서 50미터 반화점을 돌아오는 레저뻘배대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부대행사로 머드 씨름대회와 갯벌 속 보물찾기, 갯벌 생물 잡기 체험, 뻘배 제작과정 시연 등이 진행됩니다.
자신의 집에 불을 내 세 자녀를 숨지게 한 20대 친모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부는 현주건조물방화치사 혐의로 구속기소된 23살 정 모 씨 대해 합리성 없는 변명을 반복하고 있고, 피해 회복이 불가능하다며 징역 20년을 선고했습니다. 정 씨는 지난해 12월 31일 새벽 광주 두암동 자신의 집에서 4살과 2살, 15개월 된 세 자녀들이 자고 있던 방에 고의로 불을 내 이들을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국가무형문화제 제60호로 지정된 박종군 장도장이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 장도 제작 공개 행사를 엽니다. 이번 공개 행사에서는 고 박용기 1대 장도장부터 박종군 장도장까지 3대에 걸쳐 이어져온 장도 제작에 대한 열정과 기술을 엿볼 수 있습니다.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은 장도 제작 전통기술을 직접 경험해보는 체험행사도 마련했습니다.
제8대 순천시의회가 개원식을 갖고 의정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순천시의회 24명의 의원들은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조례안 심사와 민원 현장 방문 등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돌입했습니다. 서정진 순천시의회 의장은 변화와 발전을 바라는 시민들의 열망을 담아 진일보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7월 전남 첫 여성 부시장으로 임명됐던 신현숙 광양 부시장이 이임식을 가졌습니다. 40년 넘는 공직생활을 마치고 공로연수에 들어가는 신 부시장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을 때 기쁨을 아직도 잊을 수 없다며 앞으로도 광양 발전에 힘이 되겠다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신임 광양 부시장에는 방옥길 전라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이 임명됐습니다.
태양광발전소에서 불이 나 수억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12일 오후 4시 20분쯤 해남군 송지면의 한 태양광발전소에서 불이 나 축전기 306대를 태우면서 소방서 추산 4억 5천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2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발전소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태양광발전소에서 불이 나 수억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어제 오후 4시 20분쯤 해남군 송지면의 한 태양광발전소에서 불이 나 축전기 306대를 태우면서 소방서 추산 4억 5천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2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발전소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앵커멘트 】 남도의 섬을 소개하는 시간입니다. 섬 전체가 자연사박물관인 여수 사도를 박승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CG여수 백야도항에서 뱃길로 1시간 20분 거리에 있는 외딴 섬, 사도. 섬에 들어서자 실물 크기의 공룡 '티라노사우루스'가 반갑게 맞이합니다. 해안가를 따라 걸어가면 7천만 년 전에 형성된 공룡발자국 3,800여점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지구의 역사를 가늠해 볼 수 있는 독특한 단층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립니다. ▶ 인터뷰 : 정현철 / 여수시 주삼동
【 앵커멘트 】 남도의 섬을 소개하는 시간입니다. 섬 전체가 자연사박물관인 여수 사도를 박승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CG여수 백야도항에서 뱃길로 1시간 20분 거리에 있는 외딴 섬, 사도. 섬에 들어서자 실물 크기의 공룡 '티라노사우루스'가 반갑게 맞이합니다. 해안가를 따라 걸어가면 7천만 년 전에 형성된 공룡발자국 3,800여점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지구의 역사를 가늠해 볼 수 있는 독특한 단층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립니다. ▶ 인터뷰 : 정현철 / 여수시 주삼동
【 앵커멘트 】 광주지역 고등학교, 시험지 유출에 이어 이번엔 학교폭력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고3 학생이 동급생들에게 지속적인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피해 학생 아버지는 지난 2년 동안 폭행뿐 아니라 성추행을 당했다며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전현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주 광산구의 한 고등학교 3학년 이 모 군은 신경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동급생 3명에게 2년 동안 괴롭힘을 당한 충격이 우울증으로 이어졌기 때문입니다. ▶ 인터뷰 : 피해학생 아버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