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여객선 사고, "예견된 인재"
【 앵커멘트 】 지난 토요일 승객과 차량을 싣고 섬에 들어가던 여객선이 선착장과 충돌해 승객 40여 명이 다쳤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선장의 지역 특성 이해 부족과 함께 선착장 시설물 관리 소홀이 빚어낸 인재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신안에서 승객과 차량을 실은 여객선이 선착장 시설과 부딪혀 40여 명이 다치는 사고가 난 것은 지난 토요일. 사고 여객선을 운항하던 선장은 해당 노선에 투입된지 단 이틀째였습니다. 사고 선
2018-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