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인데.." 붕괴 위험 곳곳 방치
【 앵커멘트 】 최근 장맛비로 광주전남 곳곳이 침수되고, 무너졌는데요, 노후 주택들이 모여있는 마을은 물난리뿐 아니라 건물 붕괴 위험에 노출돼 있지만, 손을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현우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외벽에 금이 길게 가 있고, 군데군데 벽이 뜯겨나가 안이 훤히 보입니다. 집안 벽 곳곳에 생긴 틈을 시멘트로 메웠지만, 그마저도 벌어졌습니다. 비가 올 때마다 혼자 사는 노인은 불안에 떨어야 합니다. ▶ 인터뷰 : 김귀래 / 광주시 양동 - "혼자 사니깐 어떻게 저걸 할 수가 없
2018-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