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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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0대 할머니 "열 실신" 의식 회복 퇴원
    폭염 속에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던 80대 할머니가 치료후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선대 병원측은 어제 낮 완도군 금일읍에서 밭일을 하다가 쓰러진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던 80살 김 모 할머니는 열 실신 현상으로 의식을 잃었으나 치료를 받고 의식을 회복한 뒤 퇴원했다고 밝혔습니다. 폭염이 지속되면서 그제와 어제 이틀동안 광주*전남에서는 모두 12명의 온열환자가 발생했습니다.
    2017-07-15
  • 순천의료원, 전남 동부권 첫 음압병상 운영
    전남 동부권에도 감염병에 대응하기 위한 음압병상이 운영됩니다. 순천의료원은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음압병상 4개와 비음압병상 12개로 이뤄진 감염격리병동을 만들고, 특수검진이 가능한 건강증진센터도 함께 문을 열었습니다. 그동안 전남에는 국립목포병원에 10개, 목포기독병원 3개 등 서부권에만 음압병상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2017-07-15
  • "밤이 더 아름다워" 국가정원 물빛축제
    【 앵커멘트 】 폭염에 잠 못 이루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정원을 거닐며 더위를 이겨내보는 건 어떨까요? 화려한 빛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는 순천만국가정원의 밤을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정원 전체가 형형색색의 빛으로 물들었습니다. 분수가 쏘아올린 물줄기 사이로 레이저쇼가 펼쳐지고, 호수에서는 수백 개의 전구가 춤을 춥니다. 꽃과 나무도 조명을 받아 새 옷으로 갈아 입었습니다. 관광객들은 한여름 밤 정원이 선사하는 색다른 매력에 시간 가는 줄
    2017-07-15
  • 혈세는 내 돈 "펑펑"..광주시 "수수방관"
    【 앵커멘트 】 광주 미술협회가 정부와 광주시의 보조금은 물론, 후원금까지 멋대로 써왔다는 보도, 해드렸는데요.. 관리*감독을 해야 할 광주시가 그동안 점검 한 번 제대로 하지 않은 채 방치하면서, 수 년째 반복됐습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앵커멘트 】 지난 2015년 국제아트페어를 위탁 운영한 광주 미술협회가 작성한 지출 내역섭니다. 행사 운영비 항목에 집행위원장의 업무 추진비로 천만 원이 적혀 있습니다.// 협회장의 개인 금융계좌로 천만 원을 보낸 것으로 보조금
    2017-07-14
  • 무더위 속 온열환자 잇따라 발생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온열환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오늘 낮 1시 10분쯤 완도군 금일읍에서 밭일을 하던 80살 김 모 할머니가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김 할머니는 열사병 증상을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데, 폭염이 지속되면서 어제와 오늘 사이 광주*전남에서는 모두 12명의 온열환자가 발생했습니다.
    2017-07-14
  • 광주 미협 보조금 불법 지출 의혹..경찰 수사
    보신 것처럼, kbc가 단독 보도해 온 광주 미술협회의 횡령 등 비리 의혹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동부경찰서는 광주 미술협회가 위탁 운영한 광주 국제 아트페어 등 8개 행사와 관련해 불법 수의 계약과 후원금 누락 등의 혐의가 있는 지 조사하고 있는데, 특히 돈의 사용처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2017-07-14
  • 철탑 도색 작업하던 근로자 감전 사고
    고압 송전탑에 페인트 칠을 하던 50대 근로자가 감전돼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반쯤 여수시 여천동의 한 공단에서 55살 양모씨가 고압 송전 철탑 도색 작업을 하다가 감전돼 전신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7-14
  • 고흥우주항공축제 29일부터 닷새동안
    나로우주센터가 위치한 고흥에서 '별'을 주제로 한 우주항공축제가 열립니다. 고흥군은 '별 이야기'를 주제로 오는 29일부터 닷새동안 나로우주센터 일원에서 우주 가상 체험과 우주 별 관측, 별별 환타지쇼, 레이져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우주항공축제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고흥우주항공축제는 국내 유일의 우주항공 축제로 지난 1월에는 올해 전남 대표축제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2017-07-14
  • 보성녹차, 대한민국 명가명품 특산품 대상
    보성녹차가 한국명가명품연구소가 선정한 지역 특산품 부분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보성녹차는 군수품질인증제 실시와 8년 연속 국제 유기인증 획득, 해외 대량 수출 등 녹차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린 점을 인정받아 명가명품 특산품 부분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한국명가명품연구소는 전문가 평가와 브랜드 인지도 조사 등을 통해 상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2017-07-14
  • 순천시, 10월부터 트롤리버스 운영
    순천시가 오는 10월부터 무궤도전차, 이른바 트롤리버스를 운영합니다.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기 위해 도입하는 트롤리버스 2대는 도심 관광지를 순환하는 코스로 운행됩니다. 순천시는 최근 설문조사를 통해 차량 외관과 심볼마크를 결정했으며, 하반기부터 버스 운영 홍보에 나섭니다.
    2017-07-14
  • 청년 울리는 용역업체..대기업 원청은 '나몰라라'
    【 앵커멘트 】 정규직을 시켜주겠다며 청년들을 끌어 모아 일용직 시장에 내몰고, 임금도 제대로 주지 않은 용역업체에 대해, 연속 보도해드리고 있는데요. 지자체와 농협 출자기관과 대기업도 이 업체로부터 인력을 공급 받아온 걸로 확인됐습니다.. 문제가 드러나자, 모든 책임은 용역업체에 있다며 외면했습니다. 박성호 기잡니다. 【 기자 】 문제의 용역업체 홈페이지입니다. 전남농협과 함께한다는 문구가 눈에 띕니다. 실제로 이 업체는 무안농촌인력지원센터에서 일감을 받아 청년들을 양파
    2017-07-14
  • 광주지역 미세먼지 발생횟수*농도 2배 증가
    광주지역 미세먼지 발생횟수와 농도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반재신 광주시의원은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올해 상반기 광주시의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횟수는 8차례로 지난해 1년 동안 8차례와 같았으며, 미세먼지의 환경 기준 초과 사례도 33차례로 지난해보다 2배 가까이 많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광주시가 탄소은행제와 자동차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시행했음에도 불구하고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며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강동일 기자
    2017-07-14
  • 철탑 도색 작업하던 근로자 감전 사고
    고압 송전탑에 페인트를 칠하던 50대 근로자가 감전돼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반쯤 여수시 여천동의 한 공단에서 고압 송전철탑 도색 작업을 하던 55살 양모씨가 감전돼 전신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고우리 기자
    2017-07-14
  • 승용차와 승합차 충돌해 3명 경상
    승용차와 승합차가 충돌해 3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8시 20분쯤 광주시 양과동의 한 도로에서 19살 송 모씨가 몰던 승용차와 68살 이 모씨가 몰던 승합차가 충돌해 운전자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두 차량중 한 차량의 신호 위반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전현우 기자
    2017-07-14
  • 편의점 금고 턴 종업원 붙잡혀
    자신이 일하는 편의점 금고를 털어 수백만원을 훔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2일 광주시 용봉동의 한 편의점 금고에서 250만원을 훔친 혐의로 종업원 46살 김 모씨를 붙잡았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김 씨는 혼자 일하는 시간에 테이프를 붙인 옷걸이를 금고 현금 투입구 틈 사이로 넣어 돈을 꺼내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최선길 기자
    201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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