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울리는 용역업체..대기업 원청은 '나몰라라'
【 앵커멘트 】 정규직을 시켜주겠다며 청년들을 끌어 모아 일용직 시장에 내몰고, 임금도 제대로 주지 않은 용역업체에 대해, 연속 보도해드리고 있는데요. 지자체와 농협 출자기관과 대기업도 이 업체로부터 인력을 공급 받아온 걸로 확인됐습니다.. 문제가 드러나자, 모든 책임은 용역업체에 있다며 외면했습니다. 박성호 기잡니다. 【 기자 】 문제의 용역업체 홈페이지입니다. 전남농협과 함께한다는 문구가 눈에 띕니다. 실제로 이 업체는 무안농촌인력지원센터에서 일감을 받아 청년들을 양파
2017-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