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직 미끼 청년 울린 업체..본격 수사 착수
【 앵커멘트 】 정규직으로 채용시켜 주겠다며 청년들을 끌어 모은 뒤, 일용직 시장으로 내모는 등 부당 노동행위를 해 온 업체에 대해 노동청이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kbc 보도 이후, 전국 각지에서 피해 제보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지금까지 이들에게 적용된 혐의만 무려 6가지에 달합니다. 박성호 기잡니다. 【 기자 】 해당 용역업체가 광주전남에 사무실을 두고 청년들을 끌어모으기 시작한 것은 지난 1월. 5개월여 만에 제대로 임금도 못받고 일만하다 회사에서 쫓겨난 피해자들은 취재진이 확인
2017-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