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억 아파트 투자 사기 법무법인 관계자 구속
유령 법인을 설립해 수십억 원대의 투자 사기행각을 벌인 법무법인 관계자가 구속됐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지난 2013년 12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유령 법인을 설립한 뒤, 아파트 분양 사업에 투자하면 투자금의 최대 100%까지 수익금을 주겠다고 속여, 60여 명으로 부터 80억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법무법인 사무장 48살 안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