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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순천 고속전철화 사업 속도..우회 노선
    【 앵커멘트 】 광주 송정과 순천간 고속전철화 예산이 대폭 증액되면서 내년부터 사업에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됩니다. 순천 시내 구간 노선은 다음 달 결론이 날 전망입니다. 도심 우회 노선을 요구한 순천시는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국토교통부가 2025년 광주송정과 순천간 전철화 사업에 191억 원의 예산이 편성됐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예산도 남아 있어 10억 원만 신청했는데, 기재부가 사업비를 대폭 증액해 배정했습니다. 설계가 나온 구간부터 빠르게 착공하겠다는 정부의 의지가 반영된 것
    2024-08-28
  • "청년 공무원들 절망..공무원보수위 결정 이행하라"
    공무원 단체들이 정부가 열악한 임금 현실을 외면하고 있다며 공무원보수위원회의 결정을 이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 전국공무원노조 광주지부 등 지역 9개 단체는 오늘(28일)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무원보수위원회는 청년 공무원의 임금 수준을 개선하기 위해 인상률 차등 적용을 결정했다"며 "하지만 내년 3% 일괄인상으로 결정, 양극화 구조를 더 공고히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저임금 구조를 바꾸지 않고 버티라고 강요하는 정부를 규탄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생활임금이 보장되고 실질 임금이 삭감되지 않도록
    2024-08-28
  • 공항 통합이전 민관정 연석회의 '삐걱'
    【 앵커멘트 】 광주시와 전남도, 무안군의 3자 회동이 빈손으로 끝난 이후, 광주시는 공항 통합이전의 열쇠를 국회로 넘기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소속 광주·전남 국회의원들이 민관정 협의체를 구성하고 연석회의를 열기로 했지만 시작부터 삐걱거리면서 제 역할할지 의구심을 낳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인 양부남 의원은 다음 달 6일 광주공항 민군통합이전 연석회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역 기업인과 지자체, 국회의원들이 모여 현재 추진 상황을 듣고, 이견을 조율하자는 취지입니다. 여
    2024-08-28
  • 전남도교육청, 디지털 성범죄 강력 '대응'
    전남도교육청은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된 디지털 성범죄에 강력 대응에 나섰습니다. 김대중 교육감은 긴급회의를 열어 피해 학생들에 대한 적극 상담 지원 등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게시물 삭제나 신고 방법을 안내하고 학교장 주관으로 대응과 예방 교육을 철저히 할 것을 각급 학교에 공문을 통해 지시했습니다. 피해 사실이 드러나면 수사기관에 신고하는 등 학교폭력 사안으로 엄정 대응키로 했습니다.
    2024-08-28
  • '딥페이크' 불안감 고조..광주·전남서도 피해 속출
    【 앵커멘트 】 최근 지인이나 SNS에 게시된 얼굴 사진을 합성하는 이른바 딥페이크 성착취물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오늘(28일)은 광양에서 여고생 수십 명의 피해 신고가 접수되면서 학교 현장을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양의 고등학교 2곳에서 여고생 수십 명이 딥페이크 피해를 당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일부 학생들은 자신의 얼굴이 합성된 사진까지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A씨/학부모(음성변조) - "(아이가) 인스타그램 같은 것들을 로그인해 보니 광주에 사는데 경
    2024-08-28
  • 광주광역시, 복합쇼핑몰 상권 영향분석 착수
    광주시가 복합쇼핑몰 입점에 따른 상권 영향분석과 상생 방안 마련에 나섰습니다. 광주시는 내년 상반기까지 신세계백화점 확장과 더현대 광주·어등산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 등 3곳의 입점 예정지로부터 반경 3km와 5km, 10km 내 소상공인 현황과 쇼핑몰 입점에 따른 소상공인 매출, 종사자 수에 미치는 영향 등을 분석하는 연구용역을 실시합니다. 또 분석 결과를 토대로 소상공인 맞춤형 상생 방안과 상권 활성화 종합대책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2024-08-28
  • 글로컬30 지역 편중 심각..논란 확산
    【 앵커멘트 】 이번에 정부가 발표한 지역별 글로컬 대학 10곳을 보면 영남 소재 대학이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지역 안배 없이 선정했다고 발표했지만, 지역적으로 편중된 사실이 확연해 지역 차별 논란이 커질 전망입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교육부가 지역별 글로컬대학 10곳을 발표했습니다. 영남의 단일 대학이나 연합 대학 등 6곳이 포함됐고, 호남은 단 2곳이 지정됐습니다. 지난해 선정된 10곳을 더해 분석했습니다. 영남은 11곳, 호남은 4곳으로 글로컬대학이 지역적으로 편중된 점이 더 뚜렷했습니다.
    2024-08-28
  • '글로컬30' 목포대·광주보건대 최종선정..전남대 2년 연속 고배
    【 앵커멘트 】 역대 최대 규모의 비수도권 대학 지원사업인 글로컬대학30 사업에 목포대와 광주보건대 연합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해당 대학은 교육부로부터 5년간 천억 원을 지원받아 지역과 대학의 성장을 도모할 혁신과제를 수행하게 됩니다. 반면, 호남 거점 국립대학 전남대는 2년 연속 탈락했습니다. 고영민 기자입니다. 【 기자 】 전남 서부의 목포대와 광주보건대 연합이 정부가 발표한 '글로컬대학30'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지난해 순천대 지정에 이어 전남에서 두 번째로 선정된 목포대는 전남도립대와 통합과 세계 유일의
    2024-08-28
  • 폭염에 궤멸..전남서 어류 16만여 마리 폐사
    전남에서 계속되는 폭염으로 수산물 폐사가 이어졌습니다. 전남도는 28일 여수와 완도 어가 4곳에서 조피볼락(우럭) 11만 2,000마리와 넙치 5만 5,000마리 등 16만 7,000마리가 폐사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관련 조사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올여름에는 전남 시군 5곳의 어가 86곳에서 421만 9,000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피해액은 117억 3,500만 원으로 추산됩니다. 전남도는 고수온 현상에 따른 어류 집단 폐사인지 조사한 뒤 어업인 지원 정책을 펼칠 계획입니다. 가축 폐사 누적 피해는 전남
    2024-08-28
  • '영광 불갑사' 조선후기 조각상,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 지정
    전남 영광 불갑사 목조지장보살삼존상·시왕상 일괄 및 복장유물이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됐습니다. 영광군은 불갑사 목조지장보살삼존상·시왕상 일괄 및 복장유물이 지난 22일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됐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영광 불갑사 목조지장보살삼존상·시왕상 일괄 및 복장유물은 수조각승 무염을 비롯해 정현, 해심 등의 조각승들이 1654년 완성해 불갑사 명부전에 봉안한 것입니다. 발원문을 통해 지장보살, 무독귀왕, 도명존자, 시왕상 등 모두 27구의 존상이 제작됐음이 확인됐습
    2024-08-28
  • "180억 어디에 쓸까" 장흥군,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 선정
    전남 장흥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4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180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촌 생활환경을 위협하는 위해 시설을 이전 및 정비해 주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입니다. 장흥군은 지난해 6월부터 주민들과의 협의를 통해 관산읍 삼산리 산서마을과 우산마을 일대의 축사를 사업 대상으로 설정해 공모사업을 준비해 왔습니다. 오는 2028년까지 마을 내부와 주변에 산재해 있던 축사를 철거 및 이전한 뒤 복합문화체육센터, 쉼터, 주차장 등을 조성해 주민들의 정주여건을
    2024-08-28
  • "전남학생교육수당 22개 시·군 초등학생 매월 10만원"
    인구감소 위험 정도에 따라 차등 지급돼 왔던 '전남학생교육수당'이 내년부터는 전남 모든 초등학생에게 매월 10만 원씩 확대 지급됩니다. 전남도교육청은 지난 3월부터 지급하고 있는 전남학생교육수당을 22개 시·군 전 지역 초등학생에게 10만 원씩 확대 지급하는 내용의 보건복지부 사회보장협의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그간 전남학생교육수당은 도내 22개 시·군 가운데 인구감소 지역으로 지정된 무안군을 제외한 16개 군 지역 초등학생에게 1인당 10만 원, 5개 시 지역과 무안군 지역 초등학생에게는 5만
    2024-08-28
  • 채석장 포크레인 작업 중 '와르르'..1명 중상
    전남의 한 채석장에서 작업 중 돌무더기가 쏟아지면서 50대 노동자가 매몰됐습니다. 28일 오전 10시 10분쯤 전남 함평군 해보면 금계리의 한 채석장에서 50대 포크레인 기사 A씨가 매몰됐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사고 1시간 만인 오전 11시 10분쯤 A씨를 구조했습니다. A씨는 갈비뼈와 발목이 골절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돌을 옮기는 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동료 노
    2024-08-28
  • '열대야 주춤' 한낮 더위는 계속..전국에 비 소식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며 목요일인 29일도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이날 아침은 서울 23도, 대전 24도, 제주 27도, 대구 25도 등 19~26도에서 출발하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33도, 부산 31도, 대구 32도 등 27~33도를 기록하며 무덥겠습니다. 동풍이 유입되는 강릉 등 강원영동과 경상권동해안은 낮 최고기온이 30도 안팎으로 평년보다 낮겠습니다. 일부 지역에선 열대야가 해소되고 있지만, 남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어 건강관리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전국 곳곳 비
    2024-08-28
  • 나주쌀 '새청무' 헝가리 첫 수출..뉴질랜드 이어 2번째
    전남 나주의 전략쌀인 '새청무'가 수출 상승세를 타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나주시는 지난 27일 나주쌀 새청무의 헝가리 첫 수출을 기념하는 상차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이번 수출은 지난 5월 호주·뉴질랜드 현지에서 체결한 글로벌 유통업체 '더퍼스트인터내셔널'과의 '나주쌀 1천 t 수출 업무협약'의 일환입니다. 새청무는 쫄깃한 식감에 씹을수록 밥맛이 좋은 개량형 쌀로 이미 뉴질랜드에 한 차례 수출됐습니다. 이번 상차식으로 유럽 쌀시장 포문을 연 나주쌀의 수출물량은 20t으로, 뉴질랜드 수출 계약에 따른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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