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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월드고속훼리, 인적자원 개발 우수기관 인증
    국내 최대 연안여객선사인 씨월드고속훼리가 정부로부터 '2023년 인적자원 개발 우수기관 인증사업(Best HRD) 우수기관'에 선정됐습니다.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Best HRD)은 공공 및 민간기관에서 능력을 중심으로 인재를 채용ㆍ관리하고 재직 중 근로자에게 지속적인 교육훈련 기회를 제공하는 등 인적자원개발이 우수한 기관에게 인증을 부여하여 인적자원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교육부, 고용노동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총 4개 부처에서 주체가 되어 인증을 실시합니다. 월드고속훼리는 세월호 사고 이후 해상교
    2023-09-19
  • 전라남도, 전국체전 대비 생물테러 대응 강화
    전라남도가 안전한 전국체전을 치르기 위해 19일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생물테러 대응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훈련은 생물테러 의심 발생 대응, 개인보호장비 착·탈의, 다중탐지키트 사용법 등 내용으로 진행됐습니다. 생물테러는 사회 붕괴를 목적으로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 독소 등을 사용해 살상하거나 질병을 일으키는 행위입니다. 전남도는 오는 10월 대규모 군중 모임 행사인 전국체전이 안전한 가운데 성공적 대회로 치러지도록 감염병 예방·대응 계획을 마련했고, 그 계획에 따라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지난 7월을
    2023-09-19
  • 전라남도 고택·종갓집 활용 전통문화 체험 활성화
    문화재청의 '2024년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공모에 전남 5개 군이 선정됐습니다. 지역 종가문화 발전 및 전통문화 체험을 통한 관광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선정 프로그램은 △곡성 제호정 고택의 '개그맨 전유성과 21세기 곡성 제호정 인문학당' △보성 이진래 고택의 '차 소리 멋이 깃든 이진래 고택의 매력'의 인문학 이야기 △장흥 '남도의 고택 민가정원 속으로'의 사색(四色)정원, 사색(思索)산책에 대한 이야기 △강진 '더 샵 252 영랑생가!' 영랑생가의 건축적 특성 이야기 △영광 매간당 고
    2023-09-19
  • 택시 기사 때리고 경찰에 욕설 퍼부은 20대 구속
    택시 기사를 폭행한 데 이어 출동한 경찰을 향해 욕설을 퍼부은 2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16일 새벽 3시 반쯤 광주광역시 남구 백운동에서 50대 택시 기사를 향해 주먹을 휘두르는 등 폭행하고 침을 뱉은 혐의로 20대 A씨를 18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향해서도 10여 분간 욕설을 하며 난동을 피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택시 기사가 좌회전 금지구역에서 좌회전을 해달라는 요구를 들어주지 않자 화가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건사고 #폭행 #욕설 #택시
    2023-09-19
  • '남해안권 개발을 위한 전담기구' 설치 필요해
    전남도의회 서동욱 의장은 18일 부여군 롯데리조트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6차 임시회에 참석해 남해안권 개발을 위한 전담기구 설치를 건의했습니다. 서 의장은 '남해안 종합개발청 설립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건의하면서 남해안권 개발을 주도적으로 담당할 전담기구의 설치를 강력히 주장했습니다. 그는 "남해안권은 동북아와 유라시아 대륙의 지정학적 중심지에 위치해 있고 천혜의 해양자원과 생태ㆍ역사 문화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나 정치ㆍ문화적 차이로 인해 상호 간 상생 발전에 한계가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남해안 종합개발
    2023-09-19
  • 1,500톤급 퇴역 군함서 불...인명피해 없어
    19일 오전 10시 23분쯤 목포시 연산동 삽진일반산단 인근에 정박 중이던 1,500t급 퇴역 군함에서 불이 나 37분여만에 진화됐습니다. 다행히 화재 당시 선박에는 아무도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해당 선박은 해군 소속 군함으로 사용되다 지난해 말 퇴역한 뒤 민간 업체가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폐선 과정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화재#군함
    2023-09-19
  • [남도의 풍경]가을 붉게 물들이는 상사화 융단-영광 불갑산(50)
    ◇가을 문 여는 '상사화'..내 마음도 붉게 물드네◇ 벌써 9월도 후반부에 접어들었습니다. 여름이 끝났으니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야 할 텐데요. 아직 뜨겁게 내리쬐는 햇살에 진정 가을이 온 것인지 고개가 갸우뚱한 요즘입니다. 다만 올해도 어김없이 피어난 가을꽃으로 바뀐 계절을 조금이나마 실감하게 됩니다. 오늘은 붉은 가을꽃, 상사화가 유명한 전남 영광 불갑산에 찾아왔습니다. 불갑산에는 전국 최대 규모의 상사화 군락지가 조성돼 있습니다. 마침 상사화 축제도 열리고 있어 가을꽃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있지요. 9월이 시작
    2023-09-19
  • 전남 여수산단 화학공장서 염산 누출..노동자 5명 이송
    전남 여수산단의 한 화학공장에서 염산이 누출돼 노동자 5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19일 오전 11시 40분쯤 전남 여수시 화치동의 한 화학 공장에서 염산이 누출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인근에서 작업 중이던 노동자 5명이 염산을 일부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여수시는 공장 염산 탱크로리 충전 중 염산이 누출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여수산단 #염산누출
    2023-09-19
  •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 조선업계 인력난 해소 한몫
    전남 영암군의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이 외국인의 지역기업 취업을 지원하며 조선업계의 인력난 해소에 한몫을 하고 있습니다. 영암군은 기업에서 외국인을 채용하기 전 생산현장 요구 기술과 직무역량을 사전 교육하고, 거주비자인 F-2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0월부터 시행에 들어간 이번 사업은 외국인의 지역정착을 유도해 인력난 해소는 물론 인구소멸 위기 지역의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영암군은 그동안 112명을 모집해 조선기업 60곳에 채용을
    2023-09-19
  • [항저우PICK]도쿄 꽃미소 항저우에서도..근대5종 전웅태 2연패 도전
    2년 전 2021년 도쿄올림픽. 이름조차 생소한 '근대5종' 종목에서 최초의 한국인 메달리스트이자 두 번째 아시안 메달리스트가 나왔습니다. 해맑은 꽃미소로 시상대에 올라 동메달을 목에 건 전웅태(광주광역시청)는 단숨에 전국민의 사랑을 받으며 비인기 종목의 새로운 스타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리고 2년 뒤, 전웅태는 세계 최고라는 자리를 다시 확인하기 위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나섭니다.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 우승 도전은 2018년 자카르타ㆍ팔렘방 아시안게임 우승 이후 5년 만이며, 전웅태가 또다시 개인전 금메달을 딴다면 아시안
    2023-09-19
  • 매일 '첫 손님' 택시요금 모아 기부..60대 택시기사 선행 '훈훈'
    "매일 첫 손님이 낸 요금만이라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자. 운전대를 놓는 그날까지 이 다짐을 지키려고 합니다." 광주광역시에서 개인택시를 운행하는 61살 박윤석 씨는 매일, 첫 손님의 수입을 따로 모읍니다. 30여년의 공직 생활 이후 개인택시를 운행한 지도 벌써 1년 2개월차. 인생 2막 시작과 함께 다짐한 '첫 손님 기부'를 실천하기 위해섭니다. 현금, 카드 결제 상관없이 박 씨는 매일 첫 손님의 택시 요금을 차곡차곡 모아왔습니다. 1년여 간 모은 끝에 쌓인 금액은 모두 120만 원. 박 씨가 모아진 돈을 들고 찾
    2023-09-19
  • 6천만 원 금은방 털이 10대 공범, 25일만 추가 검거
    새벽 시간 금은방에 침입해 수천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치고 달아난 10대가 추가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 8월 25일 새벽 1시 55분쯤 광주광역시 동구 충장동의 한 금은방에서 6천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10대 3명과 공모한 10대 A군을 18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A군 일당은 망치로 유리창을 부순 뒤 30초 만에 귀금속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이후 40여 분 만에 3명은 체포됐으나, A군은 도주 25일 만에 목포에서 붙잡혔습니다. 조사 결과 A군 1천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팔아 생활한
    2023-09-19
  • "술에 취해 기억 안나"..행인 향해 흉기 휘두른 30대
    만취 상태로 거리에서 흉기를 휘두른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17일 자정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계동 노상에서 20대 남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3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함께 술을 마신 직장 동료를 주먹으로 폭행한 데 이어, 길에서 주운 소주병으로 행인들을 위협하거나 다치게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경찰에 "주량보다 많이 마셔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은 도주와 증거
    2023-09-19
  • 국내 최대 규모 스피드 축제, 오는 23일부터 영암에서 열려
    모터스포츠와 자동차 복합문화 발전을 위해 전라남도가 매년 개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피드 축제인 '2023 전남GT(Grand Touring) 대회'가 23일부터 이틀간 영암의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펼쳐집니다. 올해 7회째인 '전남GT'는 전신인 '대한민국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을 모터스포츠 대회로 공식 브랜드화한 종합 스피드 축제입니다. 프로와 아마추어가 참여하는 자동차 경주를 포함해 모터사이클까지 국내 정상급 5개 종목 150여 대가 참가합니다. 대회를 대표하는 '전남내구'는 120분 동안 가장 많은 거리를 주행한 차량이
    2023-09-19
  • 광주·전남 8월 수출입 모두 23% 감소
    광주·전남지역의 지난 8월 수출입 물량이 23% 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본부세관는 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수출이 전년 같은 달보다 23.4% 감소한 47억5천300만 달러, 수입도 23.8% 줄어든 42억9천900만 달러 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1월부터 8월 말까지 누계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수출이 20.4% 감소했고, 수입은 20.6% 줄었습니다. 다만, 누계 무역수지는 50억8천100만 달러 흑자를 기록중입니다.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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