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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 대신 손끝으로…뜨거운 드론축구 인기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2일 폐막한 가운데 '포용디자인과 모빌리티'를 주제로 한 제3관의 '드론축구 체험장'이 관람객들의 발길이 가장 많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65일간 열린 이번 디자인비엔날레 기간 동안 드론체험장은 일평균 200명 이상 방문했으며, 총 누적 관람객 수는 약 1만 3천여 명에 달했습니다. 드론축구는 구(球) 형태의 드론을 조종해 상대 골대에 득점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물리적 접촉이 없어 신체적 제약이 있는 사람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손끝의 미세한 움직임만으로도 조종이 가능해 휠체
    2025-11-03
  • 보성군, '농산물안전분석실 구축사업' 선정
    보성군이 농촌진흥청의 '2025년 농산물안전분석실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됐습니다. 보성군은 확보된 국비 10억 원을 투입해 잔류농약 다성분 분석장비 등 정밀 분석 장비를 추가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이 사업은 농산물 생산과 로컬푸드 유통 단계의 안전성을 분석할 전문 시설을 확충하기 위한 것으로 전남에서는 보성군이 유일하게 선정됐습니다.
    2025-11-03
  • 제3회 장흥문학상 수상작, 이승우의 '목소리들' 선정
    장흥군이 제3회 장흥문학상 수상작으로 소설가 이승우의 연작소설집 '목소리들'을 선정했습니다. 수상작인 '목소리들'은 인간 내면의 복잡한 감정을 섬세한 언어로 그려내며, 진실의 이면을 탐색하는 깊이 있는 서사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제3회 장흥문학상 시상식은 오는 12일 장흥군민회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2025-11-03
  • 광주·전남 시도교육청, 학교폭력 예방 역량 강화
    광주와 전남 교육청이 학교폭력 예방 역량 강화에 나섰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광주경찰청과 '학교폭력 예방과 청소년 선도·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학교폭력과 청소년 범죄 예방, 청소년 선도와 보호 활동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도교육청도 지난달 29~30일 여수에서 '하반기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열어, 학교폭력 대책심의위원회의 운영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2025-11-03
  • 제96주년 학생독립운동 기념식 오늘 광주서 개최
    국가보훈부는 오늘(3일) 광주시 서구 학생독립운동기념관에서 제96주년 학생독립운동 기념식을 엽니다. '환하게 밝힐, 내일을 꿈꾸며'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기념식은 일제 치하에서도 대한독립을 위해 투쟁했던 청년·학생들의 용기와 희생 정신을 기억·계승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권오을 보훈부 장관은 "기념식을 통해 우리의 청년 학생들이 선열들의 그 뜨거운 신념과 의지를 이어받아 대한민국의 내일을 환하게 밝혀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2025-11-03
  • 아침기온 '뚝'...곡성 -1도·광주 3도
    월요일인 오늘(3일), 아침기온이 어제보다 5도 이상 떨어지면서 초겨울 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곡성 영하 1도, 광주 3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 1도에서 영상 6도 분포를 보이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습니다. 한낮기온은 광주·여수 15도, 목포 14도 등 13~17도 분포가 예상됩니다. 서해남부전해상과 남해서부동쪽먼바다에서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최고 3.5m까지 매우 높게 일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당부됩니다.
    2025-11-03
  • 광주시민 72%, 전남과 행정통합에 긍정적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 추진의 중장기 목표로 제시된 '행정통합'에 광주시민 다수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공개한 시민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광주·전남의 완전한 행정통합에 대해 응답자 71.7%가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부정 평가는 28.3%로 집계됐습니다. 조사기관인 한국정책연구원은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공감대가 확인돼 실질적 추진 단계로 이행할 수 있는 사회적 기반이 갖춰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분석했습니다.
    2025-11-03
  • 출근길 곳곳 영하권 추위..."두꺼운 외투 챙기세요"
    11월의 첫 월요일인 3일은 곳곳에서 아침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초겨울 추위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전주 1도 △춘천 -1도 △대전 0도 △대구 2도 △부산 4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4~5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12도 △대전·전주 14도 △대구 15도 △부산 18도 등 11~18도 분포를 보이며, 일교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지겠습니다. 경북남부동해안에는 오전까지 5mm 미만의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동해상과 남해상, 제주도해상을 중심으로 바람이 매
    2025-11-03
  • 광주 상·하수도 요금 11월분부터 9% 인상
    광주지역 상·하수도 요금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9% 가량 인상됩니다. 광주시와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이번 인상분은 11월 검침분부터 적용돼 12월 고지서에 반영됩니다. 가정용 기준으로 상수도 요금은 ㎥당 기존 580원에서 640원으로 60원 오르고, 하수도 요금은 430원에서 470원으로 40원 인상됩니다. 광주시는 상·하수도 누적 적자가 지속되자 지난해 2017년 이후 7년간 동결했던 요금을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2025-11-02
  • 5·18 왜곡 댓글 방치..'자율 규제 사실상 무용'
    5·18민주화운동 관련 뉴스 기사에 왜곡·폄훼 댓글이 잇따랐지만, 포털의 자율 규제는 유명무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18기념재단과 민주언론시민연합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9월까지 27개 언론사의 네이버 뉴스 댓글에서 5·18 왜곡·폄훼성 댓글 7,934건을 찾았다고 오늘(2일) 발표했습니다. 댓글 7,934건 중 자동 필터링은 673건에 그쳤고, 6,536건은 수동 신고로 삭제되면서 네이버의 자율 규제 기능이 사실상 작동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2025-11-02
  • "179명 희생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진실 밝혀달라"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이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에 철저한 진상조사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어제 대통령실 앞에서 호소문을 발표해 "179명의 국민이 희생된 국가적 비극의 진실이 여전히 가려져 있다"며 "국토부 산하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의 '밀실조사'를 즉각 중단하고 모든 조사자료를 공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어 국토부 소속 조사위원회에 대해 독립성이 없고, 이해충돌이 불가피하다며 법을 고쳐서라도 독립적인 조사기구를 설립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2025-11-02
  • 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에 김원이 국회의원 선출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국회의원이 신임 전남도당 위원장으로 선출됐습니다. 단독 입후보한 김원이 의원은 오늘 나주에서 열린 임시당원대회에서 온라인 당원 찬반 투표와 전국 대의원 찬반 투표를 통해 86.4%의 찬성표를 얻어 도당위원장에 선출됐습니다. 김 위원장은 수락 연설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지방선거 압승을 견인하고, 전남의 경제위기를 극복하는데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5-11-02
  • 광주 다세대주택 공사현장서 60대 근로자 추락 숨져
    오늘(2일) 오전 7시 28분쯤 광주 동구 용연동 다세대주택 신축 공사 현장에서 60대 근로자 A 씨가 4m 높이에서 추락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엘리베이터 통로에서 철근 설치 작업 도중 발을 헛디뎌 떨어진 것으로 보고 현장 관계자를 상대로 안전수칙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1-02
  • 찬바람 속 기온 '뚝'…내일 영하권 초겨울 추위
    갑자기 추워진 광주와 전남은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내일(3일)도 쌀쌀하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1도에서 영상 6도 분포로 오늘보다 5도에서 10도가량 낮겠습니다. 내일 낮 최고 기온도 13도에서 17도 사이로, 15도 안팎의 일교차 큰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욱 낮겠고, 전남 해안엔 순간풍속 초속 20~25m의 강풍이 불면서 바다의 물결이 높게 일겠습니다.
    2025-11-02
  • 광주 이색거리 늘어나는데…상권 활성화 취지 무색
    【 앵커멘트 】 광주에는 케이팝 스타의 거리와 홍콩 골목, 양림동 펭귄마을 등 이색적인 거리들이 조성돼 있습니다. 수십억 원의 예산을 투입했지만 정작 도심 상권 활성화라는 취지는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2018년 광주 충장로 중심에 조성된 케이팝 스타의 거리입니다. 케이팝 스타들의 핸드프린팅, 벽화, 영상 전광판 등 총 37억 원이 투입됐지만 거리는 활기를 잃었습니다. ▶ 김송일 / 광주 남구 월산동 - "현대적인 예쁜 카페라든지...요즘 뜨고 있는 그런 게 들어와야 되지
    20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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