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오늘로써
자동차용 내외판재로 사용되는 도금제품
5천만톤 생산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세계 최단기 생산 기록으로
평균 길이로 환산하면 520만Km
지구를 130바퀴 휘감을 수 있는 양입니다
이준석기자의 보돕니다.
연간 조강 생산능력 세계1위, 부지규모
세계1위인,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또 하나의 세계 기록을 세웠습니다.
지난 1988년 도금 제품 생산에 들어가
지난 12일 5천만 톤 째 제품을 생산한것입니다.
이는 승용차용 판재 5천 만 대 분입니다
누적생산 5천만톤은 일본의 후쿠야마와
키미츠, 나고야 등 3곳의 단일제철소만
달성한 기록이었습니다.
그러나 광양제철소는 일본의 제철소보다
10년 이상 빨리 이 기록을 세웠습니다.
인터뷰-한동수 광양제철 1도금 공장장
냉연코일을 아연으로 코팅한 도금제품은
녹이 슬지 않고 표면이 고와 주로 자동차용 내외판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또 열연 및 냉연제품에 비해 부가가치가 높아 일본 도요타로 수출되는등 광양제철소의 핵심 컨텐츠가 되고 있습니다.
광양제철소는 자동차와 에너지용 강재
전문제철소를 목표로 고부가가치 강 생산에
주력할 계획입니다.KBC이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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