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경찰서는 어제 오전 7시 40분쯤
신안군 가거도 해상에서 어선을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로 필리핀 선적 5만3천톤급
화물선을 붙잡았습니다.
이 사고로 어선에서 조업중이던
선장 58살 최모씨 등 선원 11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해경은 달아난 화물선을 2시간의 추격끝에
검거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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