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귀경, 고향엔 다시 한적함만

작성 : 2014-09-09 20:50:50

추석이 끝나자 마자 귀성객들은

서둘러 본격적인 귀경을 시작했습니다.



그리운 고향을 두고 일터로 향하는

귀경객들은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류지홍 기잡니다.





모처럼 찾은 고향에서의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고 갈 길이 먼 귀성객들은

다시 귀경길에 나섰습니다.



차에는 어머님이 챙겨주신

갓김치와 게장 등 선물 보따리들이

차곡차곡 쌓입니다.



그리운 고향과 노부모를 떠나야 하는

귀성객들은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무거운 발길을 달랩니다.



인터뷰-김영필-경산시 사동



오랜만에 보는 자식과 손자들을

서둘러 떠나보내는 부모들도

아쉬움에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자식과 손자들을 떠나보낸

한적한 고향집은 금세 허전함이 밀려옵니다



인터뷰-박삼벽-여수시 소라면

인터뷰-이형선-여수시 화양면



귀경길이 먼 섬 고향을 찾았던 섬

귀성객들도

서둘러 일터로 향했습니다.



모처럼 찾은 고향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한 귀성객들은

꿈같은 고향 생활을 뒤로 하고

다시 직장과 일상으로 향했습니다.



kbc 류지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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