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진도 서망항에서 내일(25일)부터 이틀간 제5회 진도 꽃게 한마당 잔치가 열립니다.
진도 조도면 바다에서 잡히는 꽃게는 살이 꽉 차 꽃게찜과 무침, 간장 게장 등으로
인기가 높고, 가격도 kg당 만 2천원에서
만 5천 원선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최근 매일 40여 척의 꽃게잡이 어선이
조업에 나서 하루 위판량이 8톤에서 10톤 정도를 기록하고 있지만, 세월호 참사 이후 판로 확보가 안돼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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