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의 광주지역 공약 중의 하나였던 3D 콘텐츠 미디어산업 활성화가 암초를 만났습니다.
정부가 재정난을 이유로 예비타당성 조사를 강화하면서, 내년 추진 계획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김효성 기잡니다.
호남권 문화산업의 성장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는 광주 송암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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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이곳에 천 백 80억 원을 들여
제작기반과 유통 마케팅을 갖춘 콘텐츠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산업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생산과 유통을 활성화한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웠습니다.
나주 혁신도시 ,내년 9월 개관하는 문화전당과미디어산업 클러스터가 삼각벨트로 연결되면 광역권의 협력과 함께 문화콘텐츠
육성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게 됩니다.
인터뷰-
양균화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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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정부지정 15개 시도별 특화발전프로젝트에도 포함돼 있어 올 연말까지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가 확실시됐습니다.
하지만 투자비용과 이익을 따지는 편익
분석 부분에 대한 보완 지적이 잇따르면서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내년도 재정 여건에 대한 우려로 인해
국비지원 지자체 사업들에 대해 예비타다성 조사가 한층 강화됐기 때문입니다.
광주시는 이에 따라 학계와 연구원 등
전담팀을 꾸려 예비타당성 조사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인터뷰-곽재훈 광주시 문화산업과장
이에 따라 미디어산업 활성화 사업이
내년 하반기 추진여부가 현재로선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광주시와 지역업계에서는 이번 미디어산업 활성화 사업이 특화프로젝트뿐만 아니라
대통령의 핵심적 지역공약인 만큼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KBC 김효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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