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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법리스크 해소' 송영길, 3년 만에 민주당 품으로...정청래 "탈당 20% 감산 불이익 없어"
    더불어민주당이 송영길 전 당대표에 대한 복당을 의결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27일 대구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의 복당이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탈당 후 당의 요청에 의하지 아니하면 다른 여타 경선에서 '20% 감산' 불이익을 받는데, 당대표인 제가 당의 요청을 통해 처리하는 게 맞겠다는 생각이 들어 복당뿐 아니라 20% 감산 불이익 조치가 있을 수 있는 사항을 근절하게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송 전 대표가) 인천시당에 복당 신청을 했는데 그게 서울시당
    2026-02-27
  • 국민의힘 "TK 통합법 처리 위해 원포인트 법사위 열자"
    국민의힘이 2월 임시국회 회기 내에 대구·경북(TK) 행정통합 특별법안을 처리하기 위해 국회 법제사법위를 개최하자고 더불어민주당에 요구했습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27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3월 3일까지가 2월 임시국회 회기이기 때문에 가능하면 그 전에 '원포인트 법사위'를 개최하는 게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닐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국민의힘 원내지도부는 전날 대구·경북 지역 의원 25명을 대상으로 투표 등을 통해 의견 수렴을 한 뒤 'TK 통합법 처리'로 입장을 최종 정리했습니다.
    2026-02-27
  • 정청래 "TK 행정통합 2월 국회 처리?...국민의힘, 석고대죄 먼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구·경북(TK)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대한 국민의힘의 입장 선회와 관련해 "혼란을 끼친 데 대해 국민들께 석고대죄부터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 대표는 27일 대구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께서 황당한 발언을 했다. TK 통합 특별법 2월 임시국회 내 처리 방침을 민주당 당론으로 확정해달라고 했다. 이 무슨 해괴한 논리냐"면서 "그대로 돌려주겠다. TK 통합 특별법 2월 임시국회 내 처리 방침을 국민의힘 당론으로 확정해달라"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저는
    2026-02-27
  • "尹에 은혜 갚아야...수만명 가입"...합수본, '신천지 의혹' 국힘 당사 압수수색
    종교단체와 정치권의 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신천지 당원 가입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이날 오전부터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를 압수수색 해 당원 명부 등을 확보 중입니다. 국민의힘 당원 명부를 관리하는 위탁업체 등도 이날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신천지는 2021년 국민의힘 20대 대선 경선과 2024년 국민의힘 22대 총선 경선 등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신도들을 국민의힘 당원으로 가입시킨 혐의를 받습니다. 합수본은 앞서
    2026-02-27
  • 李대통령, 3월 1∼4일 싱가포르·필리핀 국빈 방문...AI·원전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다음 달 1~4일 싱가포르와 필리핀을 국빈 방문한다고 청와대 강유정 대변인이 27일 서면 브리핑에서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우선 3월 1~3일 싱가포르에서 로렌스 웡 총리와의 정상회담과 친교 오찬,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과의 면담, 국빈 만찬 등의 일정을 소화합니다. 아울러 양국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인공지능(AI) 분야 경제 교류를 위한 회의인 'AI 커넥트 서밋'에도 참석해 관련 분야 종사자들과 대화를 나눕니다. 강 대변인은 "싱가포르는 역내 자유무역 질서를 선도하는 교통, 물류 및 금융의 허브"라며 "
    2026-02-27
  • 이재명 "투기용 1주택도 보유보다 매각이 유리하게 할 것"...투자·투기 봉쇄
    이재명 대통령은 "정책 수단을 총동원해 다주택자는 물론 주거용이 아닌 투자·투기용 1주택자도 보유보다 매각이 유리한 상황을 만들 것"이라고 27일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전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통상적 주거는 적극 보호하되 주택을 이용한 투자·투기는 철저히 봉쇄되도록 (제도를) 설계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각종 규제와 부담은 실주거용 1주택을 기본으로, 주거여부·주택수·가격수준 등에 따라 세밀하게 가중치를 주겠다"며 "초고가 주택
    2026-02-27
  • 한동훈, 백의종군? "尹 보수 망칠 때 뭘 했고, 어떤 희생했나 " 당권파 직격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는 26일 자신을 향해 '지방선거 백의종군'을 요구하는 일각의 목소리에 "그들은 지금까지 어떤 희생을 했느냐"고 반박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윤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된 것을 보고도 기자회견까지 열어서 탄핵이 잘못이고 저의 책임이라면서 사실상 계엄을 옹호하는 분들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분들은 제가 제명당할 때는 한마디도 하지 않고 동조하다가, 이제 와서 당권파를 돕기 위해 희생하고 백의종군하라는 말까지 한다"고 적었습니다. 그는 "한 가지만 묻
    2026-02-26
  • 장세일 군수 "재생에너지 수익 군민과 공유"[와이드이슈]
    전남 영광군이 재생에너지 발전 수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영광형 기본소득' 제도화를 통해 지방소멸 위기 대응의 새로운 모델 구축에 나서고 있습니다. 26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장세일 영광군수는 에너지 수익 환원 정책의 방향성과 마을 단위 태양광 발전 확대 계획을 설명하며 재생에너지 산업을 주민 체감형 소득 구조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장 군수는 "영광형 기본소득은 재생 에너지 발전으로 발생하는 개발 이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정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기존의 복지 정책이 세금을 재원으로 지원하는
    2026-02-26
  • 장세일 군수 "국내 최대 11기가와트 해상풍력 추진"[와이드이슈]
    전남 영광군이 11기가와트 규모의 해상풍력 사업을 중심으로 RE100 산업단지 조성과 연계한 에너지 기반 미래 산업 거점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발전 설비 조성을 넘어 유지관리 산업과 기업 유치, 인력 양성까지 아우르는 산업 생태계 조성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26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장세일 영광군수는 지역 재생에너지 산업 현황과 향후 전략을 설명하며 해상풍력 사업의 상징성과 확장성을 강조했습니다. 장 군수는 "이는 우리 단일 지역에서 국내 최대 규모인 11기가와트의 해상풍력 사업"이라고 밝혔습니다
    2026-02-26
  • 박수기 광주시의원, 광산구청장 출마 선언
    박수기 광주시의원이 광주 광산구청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박 의원은 오늘(26일) 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구민을 주주로 모시고 행정의 성과를 배당하는 '주식회사 광산구'의 유능한 CEO가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주민 주권자 중심 경영'을 강조하며 주민 주주 센터 설립과 기아자동차급 공장 유치, 금호타이어 부지에 터미널 이전 등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2026-02-26
  • 김신 완도군수 출마 예정자 무소속 출마 선언 "직접 군민 심판 받겠다"
    김신 완도 군수 출마 예정자가 민주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출마 예정자는 "완도의 미래는 정당의 소유가 아니라 군민 모두의 것"이라며 "조직의 판단을 기다리기보다 직접 완도 군민들의 심판을 받겠다"며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 예정자는 "16년 전 탈당 이력을 빌미로 감점 대상자로 낙인을 씌워 공천에서 배제하려고 한다"고 비판한 뒤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지만, 조국혁신당 합류 가능성도 내비쳤습니다.
    2026-02-26
  • [지방선거 현장을 가다] '무주공산' 광주 북구, 민주당 8파전 '격돌'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전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광주전남의 기초단체별로 선거 구도와 주요 이슈를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광주 북구를 찾아가 봤는데, 현역 구청장의 불출마로 두 자릿수의 후보군이 선거전에 뛰어들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문인 북구청장이 불출마 의사를 밝히며 광주에서 유일하게 '현역 프리미엄'이 사라진 광주 북구. 재선인 문 청장에 앞서 송광운 청장 3선, 김재균 청장 재선 등 현직 청장을 다시 선택해 온 흐름이 이어져 왔습니
    2026-02-26
  • 전남·광주 통합법, 다음 달 초 여야 합의 처리 가능성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안이 다음 달 초 여야 합의로 처리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인 대구·경북 행정통합 법안에 대해 국민의힘이 오늘(26일) 찬성으로 입장을 선회하면서, 이르면 다음 달 1일쯤 전남·광주 법안과 함께 필리버스터 없이 본회의에서 처리될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또한 전남·광주 통합법 등과 함께 합의 처리로 정리될 가능성이 열려있다고 밝혔습니다.
    2026-02-26
  • 민주당 전략공관위 "지방선거서 전략공천 최소화"
    더불어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는 6월 지방선거에서 전략 공천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황희 공관위원장은 국회에서 첫 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에게 "공천 과정에서 억울한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번 지방선거에서 전략 지역을 가급적 최소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남광주특별시장의 경우 새로 창설된 선거구로서 전략공천이 가능한 데다, 공천룰에 따라 후보자간 희비가 엇갈릴 수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2026-02-26
  • 전남 현직 시장·군수 18명...민주당 공천 '출사표'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행한 예비후보 자격심사에서 전남 현직 군수 2명이 추가로 '적격'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민주당 후보 경선에는 전남 현직 시장·군수 18명이 출사표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최고위원회가 예비후보 자격 정밀심사를 받아온 김철우 보성군수와 장세일 영광군수에 대해 '적격' 판정을 내렸습니다. 이에 앞서 중앙당은 김한종 장성군수의 이의신청을 받아들여 '적격' 판정을 내린 바 있습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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