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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준호 의원 "광주·전남 1시간 생활권 만들 것"[와이드이슈]
    광주·전남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시민들이 가장 먼저 체감할 변화로 교통망 통합이 제시됐습니다. 16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광주와 전남을 1시간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교통 전략을 통해 통합의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의원은 먼저 최소 비용으로 빠르게 효과를 낼 수 있는 광역버스 체계 도입을 제시했습니다. 그는 "최소 비용을 통해서 최대의 효용을 느끼는 교통 체계를 우선 먼저 구축하겠다"며 교통 정책의 기본 방향을 설명했습니다. 이어 수도권의 광역급행버스
    2026-03-17
  • 조국 "장래 지도자 선호도 3분기 연속 1등, 감사...더 분발, 개혁 DNA, 끝까지 갈 것"[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한국갤럽이 지난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 무작위 추출 전화조사, 여론조사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됩니다. 정당 호감도 조사에서 조국혁신당이 민주당에 이어서 25%로 2위를 했던데. 국민의힘이 19%. 그런데 호감도 조사에서는 혁신당이 2위인데 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이 더 높게 나왔는데 이게 어떻게 읽어야 되는 건가요? 무슨 차이가 있는 건가요? ▲조국 대표: 이제 호감도는 미래의 지지도라고 보통 얘기합니다. 그냥 지지도는 지금 현재
    2026-03-17
  • 정준호 의원 "20조를 30조로 불려 기업 유치해야" [와이드이슈]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막대한 재정 지원을 단순 배분이 아닌 기업 유치와 미래 재원 확보 전략에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16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통합특별시에 지원되는 재정 인센티브 활용 방안과 관련해 기업 투자 유치 중심의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정 의원은 통합 재정 지원의 활용 방식부터 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기존에 있던 기성 정치인들이 나눠 쓰는 20조 원을 주장을 하고 생각을 했다고 하면, 저 같은 경
    2026-03-17
  • 이 대통령, 檢 개혁 '독소 조항' 삭제 주문...강경파엔 "불필요한 과잉 안 돼"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당정협의로 만든 안은 검찰 수사 배제에 필요한 범위 내라면 10번이라도 수정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당정 협의안 중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대한 지휘 조항이나 수사 진행 과정에서 검사가 관여할 여지가 있는 조항들을 삭제하도록 정부에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수사와 기소의 완전한 분리라는 대원칙을 지키는 한편, 당 안팎의 우려를 꼼꼼히 살피겠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이 대통령은 전날에 이어 '검찰 수사 배제'가 분명한 국정과제임을 거듭 강조하면서도 개
    2026-03-17
  • 정청래 "19일 檢개혁 당·정·청 협의안 본회의 처리…공소청 검사 '수사지휘·개입' 조항 등 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설치법안을 19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당·정·청이 요란하지 않게 긴밀한 조율을 통해 협의안을 도출했음을 국민들께 보고드린다"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대표는 "국민께서 많이 우려하고 걱정한 독소조항을 삭제하고 수정했다"며 "협의안대로 19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협의안의 골자는 공소청 검사의 수사 지휘 및 수사 개입 여지와 관련된 여
    2026-03-17
  • 울산 김두겸·강원 김진태·경남 박완수, 단수 공천 확정...국민의힘 "지역 발전 완수할 적임자"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17일 울산광역시장,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경남도지사 후보로 현직 광역단체장 3인을 단수 공천했습니다. 울산광역시장 후보에는 김두겸 현 시장이 확정됐습니다. 김 시장이 울산의 주력 산업 기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수소 및 미래 모빌리티 등 신산업 육성에 앞장서며 도시의 체질 개선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점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로는 김진태 현 지사가 낙점됐습니다. 공관위는 김 지사가 강원특별자치도의 안착과 과감한 규제 개혁, 투자 유치를 통해 지역 도약의 토대를 탄탄히 다져온
    2026-03-17
  • 李대통령, 與초선 만찬서 "안정적이고 유용한 개혁 만들어야"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전날에 이어 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들을 한남동 관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하며 집권 여당이 추구할 개혁 방향에 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 대통령은 초선의원 32명이 나온 이날 만찬에서 "개혁에 대한 국민들의 타오르는 열망, 변화에 대한 열망을 받아안아서 세상이 유용하고 안정적으로 개혁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언급했다고 만찬에 참석한 민주당 김기표 대변인이 기자들에게 전했습니다. 김 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집권 여당으로서 겸손, 진중, 치밀하게 행동해서 세상을 잘 바꾸자"며 "그래서 국민들이
    2026-03-16
  • 통합특별시장 주자들, 광주·동부권 공약 경쟁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들이 광주권과 전남 동부권 맞춤 공약을 내놓으며 표심 공략에 나섰습니다. 신정훈 의원은 오늘(16일) 기자회견을 열고, 20조 원 규모의 통합 재정 운용 계획과 1조 원대 청년 창업 펀드 조성을 비롯해, 군공항 부지 첨단 산단 조성 등 광주권 공약 7가지를 제시했습니다. 김영록 예비후보는 광양·순천 일대를 첨단 반도체 거점으로 키우고 전남 동서부권 모두에 국립 의대 병원을 세우겠다고 약속했고, 강기정 광주시장은 100명 정원의 단일 의대와 부속 병원을 순천에 유치하겠다고 강
    2026-03-16
  • 김병내 남구청장·정다은 북구청장 출마 선언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과 정다은 북구청장 예비후보가 오늘(16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지방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병내 구청장은 전남광주 통합 시대를 맞아 남구를 경제와 문화·교육 중심 도시로 키우겠다며, 도시철도 2호선 3단계 조기 착공과 청년 복합 플랫폼 조성 등을 약속했습니다. 정다은 예비후보는 북구를 광주의 대표 도시로 만들겠다며, 자영업자 반값 임대료 지원과 인공지능 복합단지 조성 등을 핵심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2026-03-16
  • 전남광주통합 교육감 선거 '8파전'으로 굳어지나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진보 진영 후보 단일화가 파행을 겪고 있습니다. 현직 교육감에 맞설 단일 후보를 내세우려 했지만 갈등이 이어지면서 광주와 전남 교육감 선거가 최대 8파전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민주진보교육감 전남 후보 단일화가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경선 방식을 놓고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현재 공천위는 장관호 전 전교조 전남지부장만을 놓고 찬반 투표를 진행 중입니다. 단일화에 참여한 김해룡 전 여수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선출 방식이 특정
    2026-03-16
  • "광주 광역의원 정수 확대" 주장..."대표성 반영돼야"
    【 앵커멘트 】 광주지역 국회의원들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개청에 맞춰 광주지역 광역의원 정수를 확대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번 주 국회 정개특위에서 논의를 시작하는데, 선거구 획정 등이 겹쳐있어 6월 지방선거 일정에 맞출 수 있을지는 미지숩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지역 국회의원들이 광주의 광역의원 정수를 늘리고, 선거구도 합리적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광주 광산과 장흥의 선거구 인구 격차가 6대 1이라며 위헌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현행 구조에서는 지역 간 대표
    2026-03-16
  • 민주당 전남도당, 이르면 21일부터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 발표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이르면 21일부터 경선 후보자를 순차적으로 발표합니다. 민주당 전남도당 공직선거후보자 추천관리위원회는 내일(17일)부터 기초단체장 후보자 등에 대한 심사를 벌여 오는 21일부터 경선 후보자와 경선 날짜를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 후보는 국민참여경선을 통해 선출하고, 1위 후보자가 50% 이상 득표를 하지 못하면 상위 2명이 결선 투표를 치르기로 했습니다.
    2026-03-16
  • 민주당 권리당원, 광주 11만·전남 20만 명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투표권을 가진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선거인단이 광주 11만 2천여 명, 전남 20만여 명 등 총 31만여 명으로 파악됐습니다. 전남 당원이 광주보다 9만 명 가까이 많아, 당원 투표 100%로 치르는 예비 경선의 주요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각 후보 진영은 광주의 투표 결집력과 본경선의 일반 여론조사 향방이 판세를 가를 핵심 변수라 보고, 지지층 동원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2026-03-16
  • "깜깜이 정책 경선" 이병훈, 불참 선언…예비경선 1명 탈락
    【 앵커멘트 】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 도전했던 이병훈 예비후보가 당의 촉박한 경선 일정을 비판하며 전격 사퇴했습니다. 경선룰과 일정에 대한 불만으로 8명이었던 후보자가 6명까지 줄면서 야심차게 준비했던 민주당의 예비경선은 사실상 의미를 잃게 됐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이 광주시의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특별시장 경선 불참을 선언했습니다. 통합특별시 출범이라는 거대한 변화를 앞두고, 정책으로 유권자를 설득할 시간조차 주어지지 않은 채 경선
    2026-03-16
  • 조국 "이 대통령, 힘 있을 때 검찰 제대로 해체해야...아님 어떤 일 벌어질지 몰라, 경험"[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 34명과 만찬 자리에서 검찰 개혁 관련 "지나친 개혁은 과유불급이 되고 오히려 부작용이 나올 수 있다"고 강조했다고 합니다. "헌법에 '검찰총장'이라는 명칭이 있는데 그것을 어떻게 바꿀 수 있겠느냐"는 취지의 언급도 했다고 합니다. 공소청·중수청 법안을 정부안대로 통과시켜 달라는 주문으로 읽힙니다. 민주당 강성 지지자들 상당수는 '이러려고 이재명을 대통령 지지한 게 아니다' '이재명도 대통령 되더니 변했다'는 강한 성토와 비판 발언을 쏟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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