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통문화연수원장의 비리 의혹에 대한 진정서가 접수돼 광주시가 감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시는 교통문화연수원 정 모 원장의 부적절한 명절 선물과 경조사비 사용, 부당한 인사 등
각종 비리 의혹에 대한 진정서가 접수돼 다음 주까지 연수원과 시청 대중교통과 등을 상대로 전면적인 감사를 벌일 예정입니다.
정 원장은 제기된 의혹들은 사실이 아니라며 명예훼손 등으로 고발하겠다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경원 기자
랭킹뉴스
2025-12-29 22:50
캠핑카서 사실혼 남녀 의식불명…남성 숨지고 여성 이송
2025-12-29 22:00
문 열자 ‘성인 키만큼’ 쓰레기…70대 참전용사 화재로 숨져
2025-12-29 21:01
"주변 정리 부탁해"…경산 일가족 5명 사망, '동기 미궁'
2025-12-29 20:15
'고발 분산' 김병기·가족 의혹…서울청 병합수사 검토
2025-12-29 15:09
"테러 위험! 나는 FBI"...30대 남성 메모에 특공대, 산부인과 수색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