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전*현직 정치인 57명이 안희정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이병완 전 노무현 대통령 비서실장과 김승남
전 국회의원 등은 기자회견을 갖고,
대한민국은 통합과 협치의 리더십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고, 이를 이뤄나갈 적임자가
안희정 지사라며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지난 총선에서 호남은 패권주의에 대한 엄중한 경고를 보냈던 만큼 분열된 야권 통합과
정권교체를 동시에 이룰 수 있는 대안은
안희정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강동일 기자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5-11 10:16
"친구들과 사고친다" 중학생 아들 흉기로 위협 40대 집행유예
2025-05-11 08:45
"왜 허락없이 흙 퍼가!"..나무 막대기로 이웃 부부 폭행한 80대
2025-05-11 07:09
法, '북향'을 '남향'이라고 광고한 공인중개사 업무정지 '정당'
2025-05-10 21:46
지인에게 흉기 휘둘러 다치게 한 50대 붙잡혀
2025-05-10 19:30
새벽 골목길 테슬라 차량 돌진..2명 부상·7대 파손
댓글
(0)